4년전이무렵인가,
지리산칠선계곡산행후하산길의사진이다.
중봉부근일것이다.
여기서좀더내려가면민병태산꾼의치밭목산장이나온다.
혼자먼산을바라보고있는자는이주흥변호사다.
지금보니폼난다.
10월에고교동기생들끼리의칠선계곡산행이
다시추진된다고하니기대가된다.
오늘따라지리산이더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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