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어느시니어모임에참석했다가기념품으로뭔가를받았다.
‘셀카포드’라는제품이었는데,그게뭔지처음에는잘몰랐다.
집어디에쳐박아놓고지내다며칠전그게생각나풀어보니
요즘흔히말하는이른바’셀카봉’이라는것이었다.
자신을스마트폰으로혼자찍는물건이그것아닌가.
갖고있는스마트폰으로조립해찍어보니예상외로편리하고재미나는제품이다.
셀프카메라뿐아니라여러가지형태,예컨대폰위를폴짝뛰는장면도찍을수있고
빙빙돌려가며파노라마형태의사진도찍을수있다.
오늘보도에따르면이’셀카봉’이뉴욕타임스선정
올해의25개발명품가운데하나로선정됐다고한다.
‘셀카’는영어로는’셀피(selfie)’로,’셀카봉’은’셀피스틱(selfiestick)’으로
미국등구미에서는불려지고있는데,대단한반향을불러일으키며
하나의문화현상으로자리잡아가고있다는게뉴욕타임스의보도다.
지난달에는박근혜대통령이청년벤처사업가와’셀카봉’으로기념촬영을하는사진이
보도돼이것의인기를반영하기도했다.
덤으로생겼으니어쨌든재미있고기억에남는사진을찍어볼작정이다.
나이먹은주제에들고다니기에는좀멋적은감이없지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