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카메라들을정리하고있다.그중에는언제,어떻게구해보관해놓았는지
기억이가물거리는것들도꽤있다.
정리는처분을의미하는것이다.그런데막상꺼내닦고기름을치니반짝거리는게,
내심좀아까운생각이든다.
그러나어쩔것인가.죽을때갖고갈수도없는것이고,
또그런대로잘보관하자니신경쓰이는게한두어가지가아니다.
책과함께이또한고민이아닐수없다.
이래저래세상살이는좀오래살았다해도일보백보다.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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