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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 말이 많아진다는 것
근자에 나 자신이 좀 변해가는 것을 느낀다. 부지불식간이지만, 그것을 느꼈을 때는 이미 그것이 지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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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self’ 生日 미역국
웬 미역국인가 싶었다. 어머니 뵈러 전날 새벽 대구에 내려갔다 쉬지도 못하고 당일 또 차를 몰아 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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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 그믐날, 괴산 땅을 지나며
섣달 그믐날, 서울로 올라오는 길. 어머니가 퇴원하셨다. 어머니가 다시 우리들의 품으로 돌아 오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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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언(直言)은 부러지는 것인가
신문에 여러 흉흉한 기사들이 가득하다. 그 가운데 어떤 경우든 나와 좀 관련이 있는 기사를 마주친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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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不在하는 시간
며칠 전부터 이래저래 말이 많다. 안 하던 짓이다. 나더러 뭘 직접 해보라고 아내가 주문하는 것인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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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날로그的 크리스마스
독일 사람과 어떤 거래를 하는데, 배송이 지연되길래 문의를 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배송이 늦어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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