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냈다. 마쳤다. 어떤 표현이 마땅할까. 되씹어 생각해 보니 두 표현은 마음에 안 찬다 […] READ MORE>>
Share the post "할 일, 안할 일"
몸이 예전 같지 않음은 집 떠나 어디를 다녀보면 안다. 마산 2박 3일에 폭삭 가라 앉았다. 하루를 […] READ MORE>>
Share the post "일요일의 ‘일’"
참 뒤뚱거리는 모습이었을 것이다. 목에는 보호대를 매었지, 옷은 한 겨울 지 혼자 만난 양 덕지덕지 […] READ MORE>>
Share the post "안 할일 하기"
가방끈이 그리 길지 않다. 대학만 나오면 그래도 그 게 어딘가 하던 시절에 거기까지는 어쨌든 다니기 […] READ MORE>>
Share the post "나의 ‘국회도서관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