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은 내가 잘 안다고 믿어 왔다. 그런데 이즈음 그런 믿음이 엷어진다. 도시 알 수가 없다. 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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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베개다. 지리산 산청(山淸)의 깊은 마을 대나무로 만든 베개다. 근자에 목 디스크로 좀 고생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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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너무 아무렇게나 굴렸다. 그래서 탈이 났다. 오로지 내 탓이다. 누굴 원망하겠는가. 애먼 담당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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