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냈다. 마쳤다. 어떤 표현이 마땅할까. 되씹어 생각해 보니 두 표현은 마음에 안 찬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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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의 석태 형이 보내 온 丁酉年 신년휘호. 신년휘호라기 보다 남도의 봄소식 같다. “맑고 온화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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