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여행기3/여러가지 모습들

이번동유럽여행은8개국을버스로3,400Km를다니는11박12일의여정이었다.그곳들을다니면서내가본여러가지로사람들이살아가는모습들과거리모습을카메라에담아보았다.

사람들이살아간다는것은동서양이나,과거나현재나,남녀노소거의비슷하다는것을새삼느끼었다.조금의차이는남에대한배려와조급함,열심히일하는것과게으름,역사에대한자부심과그렇지못함이있을뿐이다.그런것들이모여져서현재잘사느냐못사느냐,또는평화와혼란의결과로나타나고있다고본다.

비엔나의지하철역모습

비엔나성스테판성당앞의인파모습

크로아티아의수도자그레브의저녁에보는젊은이들모습/여성분들이담배를피우고있다.

자그레브광장에서만난어린아이모습/쵸코렛2개를주고서찍었다

슬로베니아의브레드호수에서노를젖는젊은이의모습/앞의분은인솔자이다.

잘츠부르그의모짜르트생가옆에서찍은모습

부다페스트의부다언덕의공중화장실/유로이고,여성분들이화장실이용에큰애를먹었다.

크로아티아의아드리아해변의버스정류장에서찍은공중화장실모습/무료이었다

짤즈부르그에서축제를준비하는시민들모습

프라하의성밖에서연주하는길거리악사들모습

프라하성내의벤치에앉아있는노인의모습

프라하성내의카페에서찍은가족모습

프라하카를교옆에서찍은모습

프라하성내에서찍은개의모습/쇠로만든카버를개의입에씌우고서다니는모습이다

프라하성밖에서옛날차를타고유랑하는모습

베엔나의미술관입구에서찍은모습

독일아우토반휴게소에서찍은모습

독일로텐부르크의과자집에서찍은모습/망치로깨어먹는다는그런과자가게이다.

이러저러한모습들을다시보니동유럽사랍들의사는모습들이다시금아른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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