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여행기5/크로아티아&슬로베니아

드디어오스트리아비엔나를떠나서이번여행에서가보고싶었던발칸의나라크로아티아와슬로베니아에가게되었다.오스트리아와슬로베니아국경에서난민용텐트와사람들을보면서국경을통과하고,그리고한참을달려서크로아티아의수도인자그레브에늦게도착하였다.구시가지를중심으로야경을보았으며,현지인이나와서1시간가량을안내하였다.자그레브,포스테니아동굴,짤츠브르그,체롬스키,프라하관광에는현지인가이드가나와서관광지를안내하였다.

우리나라모탈렌트가기도하면서눈물을흘렸다는성당모습

중앙광장의동상모습

자그레브교외의신시가지에있는호텔에서일박을하고서는우리의크로아티아목적지인폴리트비체국립공원으로향하였다.가는도중에마을끼리총을겨누며싸워서그상흔이아직도곳곳에남아있었다.이발칸지역은몇년전까지만하여도유고슬라비아연방에서각나라가독립하면서나라끼리의분쟁,부족간의분쟁,종교적갈등으로인한분쟁이끊이지를않았던지역이었다.오죽하면발칸을세계의화약고라하였을까요?이제는UN과EU의중재의결과로서이지역에평화가찾아오고,10년전만하여도언감생심우리나라국민들이이지역을여행한다는것은꿈도꾸지못하던지역이었다.이제는그런이유때문에덜때뭇고,자연보존이잘된지역인이곳발칸이세계적인관광지로태어나는지도모르겠다.이런것이역사의아이러니이라할수있다고본다.이런경우에서도보듯이우리나라의DMZ도통일이되면세계적인관광지가될수있는여건이아주잘성숙이되어있다고본다.

폴리트비체국립공원의모습들

국립공원에가서보니그림으로보던것보다폭포와,강과,그리고호수가어우러져서훨씬생동감과그리고고요함이가득한공원이었다.곧백문이불여일견이라는말이아주잘어울리는곳이었다.공원을구경하고나서는점심으로는이지역특산이라는송어구이를주메뉴로하는식사를하고서다음여정지인슬로베니아로향하였다.가는도중에아드리아해의석양일몰을보려고오타피아라는해안도시에잠간들리었다.가는여정이조금늦기도하고물안개가끼어서석양과일몰을잘보지못하였다.그래서아드리아해의바다에손을담그서는그아쉬움을달래었다.

아드리아해변의석양모습

우리일행의사진을찍는모습

크로아티아와슬로베니아국경에서는여권을검사하였다.크로아티아에서는관리가버스에올라와서우리의여권에도장을찍어주었으며,그리고슬로베니아를입국하기위하여국경을걸어서글로베니아국경검문소에서일행들이줄을서서심사와여권에도장을받고서버스에올라서슬로베니아의포스테니아지역으로가서호텔에도착하였다.이호텔이이번여행에서가장음식이좋지않았다.그리고유럽의작은호텔들은에리베이터가좁아서단체여행객들은한참을기다리어서겨우방에올라갈수있었고,나같은성미가급한사람들은가방을들고계단을걸어서방으로향하였다.만약에방번호가203호이면우리의3층에해당한다.1층은G나0으로표시하였다.

다음날그유명하다는포스토니아동굴(길이가약20Km정도이라함)을꼬마기차를2Km정도타고들어가서구지역과신지역의동굴들을현지인가이드로부터설명을들었다.규모나석회석들의생성된모습은장관이었다.

슬로베니아의포스테니아호텔에서찍은모습

동굴의석순의모습

동굴을구경하고나서는이번여행에서가장멋있는풍광이그려진블레드호수에가서여유있게노를젖는배를타고섬으로가서성당의종도치고,아이스크림을사먹고,그리고다시브레드성에올라가서카페에앉아서석양을보면서커피한잔을하는여유를가져보았다.섬과성을보는데60유로의옵션이필요하였다.

블레이드호수의모습들

그리고다시길을달려서모짜르트의탄생지인짤츠부르그로향하였다.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