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望

봄을 기다리는 마음은 그냥 허허롭기만 하다.

杜甫의 시 “春望”을 읊어 본다.

國破山河在

城春草木心

感時花淺淚

恨別鳥驚心

우리나라의 올봄은 어디로 흘러 갈것인가?

Resized_20161112_07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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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5월 13일 at 7:36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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