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命은 在天이라고 하였지만….

人命은 在天이라고 하였지만….

사고는 없어야 될 일이지만 흔하게 일어나는 것을 자주보고 살아갑니다.
사람의 행 불행이 그토록 순간에 변하는 것 말로만 들었더니 제게도 왔었지요. 이제 반년 가까이 지나서 보니 동전의 양면과 같기도 합니다.

영구불구가 될 수도 있을 사고였는데 현대 의학 덕으로 많이 회복되어 요즈음은 조용조용히 걸어 다닙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내가 주의 부족으로 일어난사고 였습니다.

요즈음 고속도로에서 일어나는 교통사고 하루에도 두 세건 씩 단골 뉴스거리로 반드시 있는데 그중에는 옛말에 ‘모진 놈 옆에 있다가 벼락맞는다’는 말이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말과 같이 갑자기 불행을 당하는 일은 지금처럼 흔하게 있을 수 없는 우리들의 삶의 구조였습니다.

그 말처럼 벼락을 맞거나 산이 무너지지 않으면 땅과 함께 살고 있는 서민들에게는 내가 큰 잘못을 저지르지 않으면 생명이 달아나는 것은 드물었을 시대였습니다 만 요즈음은 하루에도 그런 위험을 당할 수 있는 것들이 너절합니다.

정말 조심하고 또 조심하면서 살아야 할 세상입니다.

몸이 늙고 따라서 마음도 늙고 소심해져서 아이들 집에 가끔씩 가서보면 걱정되는 것이 참 많습니다. 예전에 사람수명이 요즈음보다 많이 짧을 때 60살 먹은 아버지가 40이넘은 아들에게 ‘날이 많이 춥다 옷 많이 껴입고 가거라’. 하였다고 하더니 제가 그런 생각이 들 때가 많지만 아들 며느리에게 그런 말을 하지 않고 참고 지납니다.

아들은 회사 사람이지 내 아들이 아닌 것 같고 내 손자의 아버지질도 주말에 가끔씩 할 만큼 바쁘게 지나고 며느리는 자기차로 큰 놈을 좋은 학교에 보낸다고 먼 길을 태워 나르고 아들도 며느리도 걸핏하면 아이들 데리고 유원지에도 자주 가고 둘다 서로 차를 가지고 먼곳에 자동차 운전해서 다니는 것을 예사로 여기고 자주하는 것을 볼 때마다 지가 아무리 잘해도 남 때문에 불행해지는 일들이 수없이 있는 세상인데 느을 걱정이 됩니다.

요즈음 사고를 당하여 불행해지는것 유형을 분류 해보면 자기가 잘못으로 불행해지는 것 보다 자기는 아무잘 못 없었는데 불행해지는 것들이 반이 넘는 것 아닌가 합니다.

예를 들면 세계선진국들 잘살면 행복 할줄 알았는데 요즈음 느닷없이 흔하게 겪고 있는 테러로 불행해지는 국민들, 고속도로에서 자기는 교통법규대로 차선과 속도를 잘지키고 갑니다만 며칠 전에 사고처럼 뒤에서 오는 큰 덩치의 버스가 졸음 운전을하여 앞에 몇 대의 차를 들이받아서 일어난 사고 그래서 아닌밤중에 홍두깨라더니 그렇게 당한 앞 차들의 불행은 자기 잘못은 조금도 없었지만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렇지만 산밑에 집에 살다가 산사태가난 것, 지은지 오래된 건물에 살다가 붕괴된 것, 자동차 정비에 약간의 문제가 있었으나 운행중 사고와 무절제한 운전관습으로 운전해서 간 것, 또 자기 이익을 보기 위해 투기성 있는 곳에 투자를 한다는 것 등은 시작부터 약간의 불안을 지니고 있는 사고는 최초에 사고를 잉태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보아야 할 것 입니다.

또 요즈음 흔히 볼수 있는 여성들 성폭력도 일반적인 몸차림으로 조신하게 처신 한다면 있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은 저 혼자만의 생각 일까요.

늦은 밤에도 술 먹는 곳에서 빈 소주병을 너절하게 놓여있는 것을 보게 하며 떠들고 있는 여자들 종종 볼수 있는데 그런 것은 약간의 사고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고도 볼수 있습니다.

주말마다 유원지에는 주차장이 만원이 되고 고속도로는 거북이 도로가 되고하는 시대에 그런곳에 안 가면 사고라는 것은 강건너 불이겠지만 그럴 수는 없을 경우도 있어서 가는 것은 몰라도 좀 덜 다니면 하는 생각을 하기도합니다.

지난 토요일에는 아들이 중요한 일로 수원을 갔는데 저녁때 왠지 염려가 되어 전화를 하니 통화가 안 되고 며느리에게 하니 또 안되어서 걱정을 한 시간이상 하면서 이 글을 썼습니다.

‘인명은 재천’이라는 시대도 있었는데 요즈음은 그게 아닌 ‘자기 생명은 자기 하기나름.’ 인 시대라고 할까요?

오래도록 담배를 많이 피우거나 건강에 해롭다는 것 계속해서 한 사람은 그에 상응하는 병에 걸려서 일찍 죽기도 하니까 그래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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