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감사의달에…

13,11.25 122

가정의달 감사의달에….

이제는 바쁜 세상에서 살고 있는 내 아이들에게도 감사의 글을 써야할 것 같다. 열심히 일하며 주변 돌보며 살고있다. 아버지에게도 잘 할려고 애쓰나 내가 지들만할 때 아버지에게 마음 쓰는것에 비하면 좀 섭섭 하다 그러나 그렇게 비교하는 것은 내가 욕심이 많은 것이다고 자신을 타이른다.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 그리고 아버지도 내 아버지와는 다른 사람이고….

이달은 우리 집은 행사가 많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아내생일, 우리집의 행복동이 막내 손자 이제 36개월이 되는날도 26일이다 등등 바쁘고 따라서 돈도 들어간다. 29일에는 귀국하고 몇해 동안 벼르던 여행을 외국으로 가자고 하는데 기어코 아내가 고집 부려서 아이들과 함께 제주도에 갈려고 아이들이 준비를 해두었다.

사람은 자주보고 연락을하고 하여야 정이 식지않고 서먹했던 관계도 사라지는데 귀국하면 10년동안 소홀 했던 그래서 느을 미안했던 것들 많이 할거라고 마음먹었으나 와서 지나보니 그 또한 그때 마음처럼 한 것이 없다. 몇 않되는 사람들 내 인생에 크나큰 영향을 주었던 주변에 사람들과도 자주 보지 못하고 연락하지 못하고 지나고있다. 예전 같으면 한 울타리에 살고 있겠지만 요즈음은 어쩌다 보면 일년에 한두번 볼수도 있는 내 동생들께도, 처가 쪽에도 못난 형부 끔찍히 마음 쓰는 처제 그들 내외 건강히 잘 있냐고 하여야 할건데 하면서 올해도 그냥 지난다.

바로 아래 동생은 나보다는 3살 아래이고 돈도 많이 벌어 기업체도 가지고 잘 살고 있다. 그 다음 이제는 모두 할머니가 된 두 여동생에게도, 그리고 나보다 스무살이나 적은 막내, 중간 셋째는 군에 장교로 제대해서 야망이 너무커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큰물에 놀고 싶어 허둥대는 놈도 있다.

부모님 선생님 나에게 도움을 준 윗분들에게도 마음보내자, 아들딸 동생 등 나를 위해서 끔찍히 애써준 아랫사람들께는 받기만 하고 있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또한 나를 건강히 살도록 마음써 주는 젊은제자 직장후배 친구에게도 마음 써주자. 위에서 받은 사랑만 감사히 여기지 말고 내 옆에서 나를 아껴준 나의 지팡이들에께도 감사하자는 생각이 든다 전화로 나마 연락하고 건강히 잘 지나라고 그리고 열심히 살자고하자.

요즈음은 너무 지나치게 쓸대 없는 말을 많이 하는 것 아닌가 싶을 정도로 내 이야기를 블로그에 많이 쓴다 이렇게 된것 모두 블로그 친구님들 배려라 여겨 지금 감사의 말씀드린다. 격려해 주셨던 분들께도 일일이 전화 드리고 싶으나 번호도 모르고 이 지면을 통해서 “너무 감사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일들 모두 이루십시요” 고 말씀을 드린다.

때로는 쓸쓸해서 쓴 글도 있고 세상 살아 가는게 너무 답답해서 투정하는 이야기도 있다. 모두들 너그러이 봐 주시고 항상 아껴 주신 것 너무 고맙게 여긴다. 그리고 또 하루에도 수많은 글 모두다 보시고 검토하여 많이 보았으면 싶은것 오래 머물게 해주시는 운영자님께도 심심한 감사 드린다.

이 싱그러운 달 5월 가정의 달, 감사 표시를 하는 달이라고 하는 달, 이땅의 모든 식물들 점점 싱그러워 저서 멀지 않아 푸르고 울창한 숲을 이루듯이 모두들 건강하게 우리라는 커다란 무리되어 힘을 합해 건강한 사회가 되고 부강한 국가가 되었으면 한다. 나 또한 그리 되도록 작은 힘이지만 쉬지 않고 힘써 볼려고 한다.

내일은 대통령이 선출되는 날이다. 짧은 선거기간이었지만 흉측스러운 말도 많았고 마음상한 언행들이 많았지만 모두 관용하여 새 출발하는 정부 마음껏 도와서 5월의 자연만큼 아름다운 나라 되기를 우리모두축복하자.

*요즈음 내블로그에는 스팸뎃글이 너무많이 달려서 걱정입니다. 일본어로 영어로 쓴 뎃글인데 비아그라라는 단어도 있고 그런 댓글이 며칠전에는 글 등록할려고 보니 198개나 와 있어서 기가막혀 닫아버리고 일이 있어서 다녀 왔는데 오늘보니 또 337개나 몹쓸 뎃글이 또 달려있어요 이거 야단 났습니다. 보통  20개정도의 스팸이 달렸는데 이럴 때는 하나 하나씩 처리해야 하는지 일괄처리하는 무슨 방법이 있는지 번번이 운영자님께 말씀 드릴수도없고….

2017년 5월 8일. 산고수장.

 

2 Comments

  1. 데레사

    2017년 5월 8일 at 8:17 오전

    스팸은 제게도 많이 달립니다. 틈날때마다 삭제를
    해도 또 달립니다.
    운영자에게 말해도 위블이 세계적인 워드 프레스를
    사용해서 어쩔수 없나 봅니다.
    그래서 위블을 떠나버린 블로거들도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 산고수장

      2017년 5월 8일 at 8:48 오전

      그래요 너무많이 오니 당황스러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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