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트럼프는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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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트럼프는 당선되었다.

지난해 10월2일 나는 이블로그에서 트럼프가 공화당 예비후보가 될려고 다니면서 노력할 때 그에게 우리언론들과 정부가 무관심할 때 그래서는 안 된다고 쓴 소리를 하였다. 그때 아래와 같은 글을 썼더니 결국 그는 세계 최 대국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다.

세상에는 내 상식과는 너무 멀게 느꼈던 일들도 자주 일어난다. 그래서 가능성을 두고 대비를 하여야 하는데 너무 무관심하였는 것 지금 많이 후회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후회막급이다. 무관심만큼 푸대접은 없다는 말이 있다.

어제 불야불야 대통령은 전화를 하고 “한미동맹은….” 하니 끝까지 함께 할거다고 하였다고 좋아하는 말들을 뉴스에서 들었다 그러나 그것은 상식적인 통상 대화다. 어느 누가 오늘 당선 되었는 인사로 하는것 그리고 속이 빤하게 들여다보이는 치사에 그렇지 않다고 할 이유는 없다. 정신 바짝 차리고 큰 과오를 또 다시 범하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그에게 우리는 실수를 했다 그러고 지금 우리처지는 너무나 초라하다. 아래 글은 지금 위블로그가 아닌 조선블로그 때 올린 글이다.

“미국 공화당 트럼프의 해괴한 말을 들으면서. (2015.10.2.)

최근에 미국 공화당 대통령후보 예선으로 유세중인 도널드트럼프라는 사람이 한국은 자기국가 안보를 미국에 맡기고 무임승차한다고 미국은 물론 온 세계에 알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불쾌하고 당사국인 우리나라의 외교부 및 정부 그리고 언론들의 대응이 이래야 되는가 싶게 조용하여 더 우울하다. 자기개인의 생각을 마구 지껄이는데 머 대응할게 있나고 하여 그런지, 아니면 그래 그게 맞다 할말이 없다인지, 그래봐야 너는 후보가 되지 않을 것이다 고 여겨져서 인지, 이상하게 조용히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다.

내나라 국민에게는 주방에서 주부들이 쓰는 강판처럼 까칠하면서 미국에게는 정부도 언론도 작아만 지는 모습을 또 보고있다. 국내에 어느 정당간부나 국회의원 어느 교수 등이 하는 말은 별거 아닌 것 같은데도 바로 말꼬리 잡아 매도하는 것 하고는 너무나 다른 모습을 보고있다. 다른 나라 사람이지만 그나라 대중에게 많은 영향력을 가질 사람이 사실과 너무 동떨어지게 내나라 험담하는 것은 반격을 하던지 그게 아니다고 맞불을 지펴야 한다.

미군이 주둔하는 대가를 우리는 해마다 지불했고 올해도 9320억원의 돈을 주고있다. 트럼프의 말은 한푼도 물지 않고 한국 같은 부자나라를 왜 우리가 우리돈 써가며 도와주어야 하느냐고 하며 다닌다고 한다. 그 말을 듣고 아니 그게 아닌데 하는 미국국민도 있지만 정말 그렇게 여기는 사람도 있고 긴가민가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인데 정작 당사국인 한국은 이렇게 무대응으로 가만이 있으면 그게 맞는 것이다고 여기는 자들이 늘어날 것이고 우리나라 국민정서에도 가뜩이나 국방을 남의나라 힘으로 돈주고 방어하도록 하는것 같은 모습을 보고 심기가 불편한데 자존심이 많이 상한다. 실은 미국군인들이 우리나라에 주둔하고 군사장비도 첨단화 시키는 목적은 동아시아의 최 전방이라는 지형적인 여건 때문에 그들의 세계적인 패권을 위한 목적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여긴다.

또 좀 쪼잔한 이야기이지만 주한미군들이 사용한 전기사용료도 내지 않고 많은 액수가 체납되었다는 소리도 있고 걸핏하면 미국의 군인들이 한국법을 무시하고 저지르는 범법행위도 심심찮게 뉴스거리가 되기도 하고 첨단무기의 제작정보는 철저히 우리에게 알려주지도 않는 우월적인 행위도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나라의 대권주자의 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런점 등을 들어 트럼프의 해괴한 논리에 대응을 해 주어야 한다. 그가 대통령이 되던 안되던 국가적으로 좌시하고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 여긴다. 정부차원에서 하기는 아직은 이르다면 우리언론 매체들이라도 해명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며칠전에 미국이민2세인 한국계의 하바드 대학생이 트럼프의 유세장에서 내가 답답하게 여기고 지났던 위와 같은 말을 시원하게 하면서 미친 사람같이 주둥이 놀리고 다니는 트럼프에게 면박을 주었다고 하였다. 나는 그것을 언론매체에서 읽으면서 약간의 시원함은 느꼈으나 성에차지는 안는다. 적어도 국가차원에서 외교부에서 그게 아니고 위에 열거한 것들을 들추면서 매우 유감스러운 언행이다는 따끔한 말은 해야 할 시점이 아닐까 한다.

그리고 우리 거룩한 보수우익 언론매체인 조중동 보수우익정부에 홀딱 빠져박수만 쳐 대지 말고 국내 외국 구석구석 두루 바라보고 시시비비를 가려 줄려고 노력하시면 안될까? 한 평범한 대학생이 그리고 나 같은 시골노인도 이거는 그냥 가만있어서는 안될 말들이고 아주 자존심이 상하는 말인데 싶어서 의의를 제기하고 있는데 너무 무감각 한 것 아닐까?

자기나라 사랑과 나라의 위상은 자기가 높일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다른 어느 누구도 해주지 않는다 이웃나라에 욕먹으면서도 너는 지껴라하며 할 것은 하는 일본을 우리는 보고있다. 인간 관계에서 무관심은 상대를 무시하는 것이다.”

 

이 글은 시골노인 생각 카테고리에 분류되었고 미국대선주자, 도널드트럼프, 한국비하의말 태그가 있으며 산고수장님에 의해 2015년 10월 20일에 작성되었습니다.

4 Comments

  1. 데레사

    2016년 11월 11일 at 4:07 오후

    결국 미국도 기성정치인에 환멸을 느낀 결과일겁니다.
    우리도 내년에 엉뚱한 사람이 나와서 당선될지도
    모르죠.
    솔직히 아무리 눈딱고 봐도 대통령감이 섮어요.

    • 산고수장

      2016년 11월 15일 at 9:07 오전

      저도 같은 생각을 합니다.
      민주주의의 대의정치의 한계에 도달한 느낌입니다.

  2. journeyman

    2016년 11월 11일 at 4:31 오후

    당연히 힐러리가 될 줄 알았는데…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군요.
    그러고 보면 힐러리도 참 대책 없는 사람 같습니다.
    결코 질 수 없는 선거에서 지다니.
    그나저나 치기어린 말이라고 무시해 버렸던 트럼프였는데 정말 자기가 한 말을 지키려고 나올런지 궁금하네요.

    • 산고수장

      2016년 11월 15일 at 9:04 오전

      주식회사 USA의 대표이사가 될것 같은데요.
      사람은 살아온 경험에서 별로 벗어나지 못하는데
      우리지난 한 대통령처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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