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 바보 되기를 바랐던 전 정부들.

광주

나쁜 정부일수록 국민들을 바보 만들려고 한다. 지난 세월 동안 우리국민들은 나쁜 정부들 때문에 바보가 된 적이 자주 있었다. 그들이 가진 권세를 확장하거나 연장하거나 욕심을 채우고 싶은 생각이 있으면 그때 마다 북쪽 공산주의 놈들이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고 하면서 곧 쳐 내려올 기미가 보인다고 하면 6,25전쟁을 경험한 국민들은 그렇게 믿고 그래 될 까봐 겁나서 시키는 대로 다했다.

자유당 정부 때 그 핑게로 당시 대통령 정적도 용공분자 즉 공산주의자로 몰아 부치니 국민들은 그렇게 알았다 그때 이승만 대통령의 정적은 간첩이라고 하여 사형되었다. 나는 그때 중학교에 다닐 때였는데 그런 사람이 대통령이 될려고 출마해서 차점을 떨어졌는데 세상에 그런 사람이 그렇게 속이고… 하였고 국민들은 그렇게 믿고 살았는데 몇해전에 그게 아니다고 후손들이 재심소송으로 복권 되어졌다.그러나 인걸은 억울하게 죽었고 무심한 세월만 흘러서 이제 무죄가 되면 머하노.

그 당시는 나라의 일들 알수 있는 창구는 신문뿐이고 농촌에 살고 있는 사람이 서울 가는 것 지금 남극이나 그린랜드에 가는 것 정도로 여기는 시대에 외부 소식을 알수도 없고 그 신문도 100여호가 살고 있는 동내에 한 두집만 보았는데 그것도 정부가 시키는 데로 즉 정권잡은 권력자 뜻에 거슬리는 것 쓰면 이런 저런 구실로 압박을 하였고 정부의 뜻을 면장 동장에게 그렇게 시키면 속으로는 그게 아닌데 싶어도 그런 말 하면 불이익 당할까 겁나서 시키는 대로 국민들에게 이야기하였다.

일본시대를 36년간 그렇게 살았던 후 10년이 될 즈음이니 그럴수 있었다. 그러나 그후 20여년이지난 박정희군사정부 때도 지식인들 학생들이 세상 돌아가는 것 알고 이래서는 안된다고 권력을 가진 집권자에게 반항하면 바로 무슨 간첩단사건 하면서 정보부에서 발표한 것 신문들 활자 중에 가장 큰 글자로 시커멓게 무슨무슨 간첩단사건이라고 하여 국민들 기를 팍 죽여버린다. 그러면 도시서민들 지방에 살고 있는 국민들은 “저런! 저런!….” 하면서 그게 입으로 입으로 전해지고 그리고는 재판을하여 많게는 10여명도 감옥에 가고 그중 한 두명은 사형을 시키고 하였다.

그후에 그런 방법으로 수차례 쓰면서 권좌에 있었던 박정희 정권이 무너지고 그 다음 번 전두환정권 초에 광주 사태 때(지금 광주 민주화운동 이라고함) 나는 대구에 살았는데 광주 금남로, 전남대학교, 또 어디 하면서 예비군무기창고에 무기를 탈취하여 북한에서 지령을 받고 내려온 간첩들과 합세해서 경찰서를 습격하고 몇사람을 죽이고 하더니 드디어 공수부대가 진압하려고 출동하였으나 무자비하게 발동하는 무리들이 탱크를 빼았아서 몰고..… 하며 무법천지고 공산당 빨갱이들의 천지가 되었고 그 배후에는 야당 지도자 아무개가 어쩌고 하며 광주는 북괴들의 소굴로 여기게 하였다.

나는 그때 대구에서 회사생활을 하였는데 그런줄 알고 친구들과 저녁에 약전골목 돼지잡고기 집에 자주 갔는데 모이면 광주는 빨갱이 천지로 알고 지났는데 그후 많은 세월이 흐른 후 정권이 바뀌고 그게 아니고 민주화의 시발이고 광주5,18어쩌고 할 때 그런 소리를 들으면서 세상에 이럴수가 이렇게 국민을 속일 수가 있을까 싶었고 기가 찼다. 그러더니 지금은 그것은 권력욕에 사로잡혀 눈이 뒤집힌 몇 사람들의 농간이였는 것이 사실로 되어 광주는 이나라 민주화의 성지가 되었다.

그런데 이번에보니 박근혜 대통령되고 얼마되지 않아서 십상시니, 정윤회 사건이니…., 하더니 박근혜대통령은 찌라시니 어쩌고 하면서 그런 것을 폭로한 그때 청와대 무슨 참모들과 조응천이라는 분이 그때 면직이 되었는데 나는 그때 조응천 그 사람이 아주 나쁜 사람으로 알았는데 요즈음 박 전대통령과 최순실사건을 보면서 나는 조응천 그분에게 많이 미안하다.

그때만이라도 바르게 평가되어 바로 잡혀졌다면 오늘과 같은 대통령파면 그리고 구속이 되고구치소 생활하는 비극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고 이런 국가적인 수치와 소요도 없었을 것인데 참으로 아쉽다. 이토록 나쁜 권력자는 국민들을 속이고 감추고 언론을 매도하고 하는 것이다.

그후 결국은 그로인해 최후도 맞아서 비참하게 된다. 지난 동안 그런분들을 돌이켜보면 하나같이 전직 대통령으로의 존경보다는 지금 어느당 대권주자 우악스러운 말 잘하는 사람 말과 같이 허잡한 사람으로 여김 받고 지나고 있다.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가 왔다 이기회에 잘해서 다시는 바보되지 말자.

 

2 Comments

  1. 데레사

    2017년 4월 13일 at 9:02 오전

    그럼에도 마땅히 찍어줄 후보가 보이질 않습니다.
    모두 말 바꾸기에 달인이고 서로 상대 욕 하기에 바빠서 정책대결도
    없고…. 우리 국민의 비극이지요.

    과연 누구를 찍어야 허접한 전직대통령을 만들지 않을지 고민이 많습니다.

    • 산고수장

      2017년 4월 13일 at 9:51 오전

      그렇습니다.
      저는 5월이 지나고가 더 두렵고 걱정이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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