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도 투표는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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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투표는 해야 한다.

뛰어난 사람은 없고 표 주고 싶은 사람 없네. 그래도 투표는 반드시 해야한다. 지난 대통령 선거때 우리는 잘못해서 이고생을 한다. 본인은 감옥에서 ‘세상에 이런일이라고’ 할 고생을 하지만 국민들은 아까운 4년을 뒷걸음질 치기만하는 나라에서 민주국가의 대통령이 아닌 군주시대 여왕 같은 대통령을 보면서 분통터지기도 했으며 많은 고생을 하면서 보냈다.

지금 돌이켜보면 누구 나무랄 것 없고 우리모두가 잘못 했다. 처음 여자 대통령을 만들고 나니 세계 여러나라에서 한국이 여자 대통령을 선출했다고 하면서 진심어린 칭찬도 들었지만 또 한편으로는 아버지의 후광으로 된 대통령 과연 잘 할수 있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다.

나 또한 그때 후광이란 죽은자를 추앙하는 일종의 사이비 종교 같은 것인데 그것이 효험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했고 또 그렇게 믿음을 가지게한 그분은 40여년의 많은 세월이지나고 대체적이었던 나쁜 생각은 잊어버리고 좋았다고 여겼던 몇가지, 경제부흥을 일으켰던 생각만 남아서 그것에 빠진 이나라의 시대감각 없는 세력들이 만들어낸 대통령 과연 저분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퇴임할 수가 있을까 하는 염려를 했었다.

민주국가의 통치자인 대통령은 많은 인생 경험을 가지고 그것으로 인격이 형성된 분이 국민을 생각하는 분, 글로벌국제정세에 조화와 타협으로 임할 사람, 그러나 내 국가 이익을 위해서는 어떤 수모도 감수할 사람이 여야 하는데 박대통령은 자랄 때 아버지가 하시는 모든 것을 보고 때로는 국민들의 저항으로 불쾌해 하시는 모습도 보았고, 각하님 어머니에게 영부인 하며 굽실거리는 곳에서 모두가 공주님처럼 받들어 모심을 받고 20여년을 자랐고, 가정이란 것 그 골치아픔도 겪어보지 않아서 세상물정 모르고 지난 사람이기에 나는 이 선택은 잘못하는 것이다고 여겼으며 그후 재임 중에 말만 번지르하게 하는 그리고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는 할 수 없는 여인으로만 보여 좋아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나라의 수구언론들이 한 여러 기사들, 외국 방문 후에 한 여러 칭찬들 그러나 그후에 별성과 있었는 것이 어느 것이었는지, 국내에서 창조경제니 무슨 혁신이니, 산업단지를 만들어 어쩌고 하는 것, 규제를 풀어서 기업하기 좋은나라 만든다면서 한 여러 정책들, 그래서 얻은 효과는 무었인지, 일자리 만들어서 젊은이들에게 얼마나 신나게 한 것이 있었는지, 빚 많이 지게해서 집사게 해서 지금 어찌되었는지…. 등등 지금 돌이켜 보며 뉘우쳐야 할 것이다.

언론은 제삼의 정부라고 한다 민주국가의 언론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언론들 그행위를 잘했는지?

또 지금까지도 아무 잘못 없는 우리대통령을 구출해내어야 한다고 하는 이나라에서 최고라고 여길 학력과 경륜을 가진 어처구니 없는 분도 많은데 그러면 대통령이 무엇을 이보다 더 잘못해야 벌받는지, 돈 한푼 안 챙긴분 오직 나라만 위해 산 혼자뿐인 여대통령 이라고 하는데 국민 90%이상이 나쁜 대통령, 따라서 그만두라고 하는 그 모두가 그분들 말과 같이 좋은 대통령이고 지금 사법부의 재판과정이 잘못되고 있단 말인가?

우리나라는 그토록 바보멍청이만 살고있는 나라란 말인가? 아직도 그 기초적인 것도 구분 못하는 세력과 국민이 많이 있는 이 나라에 또다시 대통령을 선거 하는 선거일이 닥아오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마치 복권당첨을 믿고 복권사는 것처럼 여기는 입후보자들이 있다. 그 중에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푸념하는 말들을 주변에서 자주 듣고 내 역시 골라내기 어렵다.

어떤후보자 말, 누구는 피만 모으고 또 누구는 광 두개 가진자라나 그러나 나는홍단을 할거라나 하던데 대통령선거가 고스톱인지 ㅎㅎ. 이것도 저것도 골고루 들춰내어 내가 다 해주겠다는식의 그많은 공약들 때문에 본인은 물론 국민들은 즐겁기는커녕 등골이 휠것이다. 일국의 대통령 하겠다는 분들이 15명이나 되는 나라가 되었다. 그러나 나는 내 의무이행을 안 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중에 마음에는 덜들지만 한사람을 선택하면 된다 그리고 그후 국민들 우리도, 언론도, 속았던 경험 잊지 말고 함께 지혜를 모으면 잘 될 것이다.

하기사 많은 전직대통령을 우리가 뽑았지만 그중 한사람도 그분이… 라고 여길 사람 없다 그래도 대한민국은 오늘 이리봐도 저리들추어 봐도 세계에서 20위안에 잘 살고 있는 나라가 되었다. 머? 걱정이 태산 같다고, 세상에 고민 없고 어려움 없는 삶이 어디 있나 그렇게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고 국가도 그렇게 유지되고 국민이 지혜로우면 발전하는 것이다.

너무 큰 염려하지 말고 지금처럼 지혜롭게 선거에 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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