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하는말도 좀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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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직 빨리 더 성숙해지고 싶어서 무리하게 애쓰지만 뜻대로 될 환경이 안되어있는 한참 모자라는 미완의나라다.

우리주변에는 독버섯이 생기고 자랄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가진 곳이 아직도 많이 있다. 독버섯은 기후습도 토양이 맞이야  생기고 잘자란다.

주로 이제는 여기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고 여겨야 할 곳인데 더 썩어 문드러진 곳이 많다.

대통령이 약은꾀로 국민들은 물론 사정당국도 속일려고 애쓰며 자기 덕되게 할려고 하는자도 있고 국회의원 검찰 그리고 고위공직자들도 또 대학이라는 고고한 학문의전당에서 고매한 지식을 가졌다고 자타가 믿는 교수들도 도둑놈 심뽀를 가진자들이 있다.

이들 모두의 공통점은 많이 배웠고 이 나라의 지식층이고 많은 국민들의 표상으로 여기는 지위에 있었다는 것이 공통점이다.

그런데 자고나면 일터에 출근하고 가서 맡은바 일 성심껏 열심히 하고 토, 일, 공휴일에는 가족들에게 헌신하며 살아가는 대다수 국민들과는 너무 다른, 받는 소득도 존경심도 비교가 안 되는 사람들이 나쁜 일은 더 많이 하고 그것도 더 많이 가진 지식, 대우받는 믿음도 다 동원해서 나쁜일을 한 사람들이 수두룩한 나라다.

그래서 사정당국의 조사를 받으면 그것 뿐이 아니고 고구마 줄기를 들추면 큰알 작은 알들이 두루루 달려 올라오는 것처럼 그 옆에 있는 다른 줄기에까지 연관된 것들이 달려 나오는 나라다.

그런데 또 공통점이 있는데 하나같이 모두가 아니다이다. 그게 아니고 머 어쩌고 하면서 죽기살기로 서민들은 엄두도 못낼 사법부불신이니 검찰기피를 하고 조사 안받겠다고도 하는나라 세상에 머 이런 나라가 있나요?

법의 혜택은 제일 많이 받아서 대통령까지 했는자가 그렇게 임기 동안 유지하도록 속아준 국민모두에게 실망은 물론 분통이 터질 행위를 서슴없이 하는 나라다.

위에서 말하였는 아직은 미완의 나라라고 치부하고 마음 안정시키기는 너무 거북하다.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그러지 말고 대다수국민이 보는 잣대의 눈금이 어디인지 찾아보면 눈금이 보인다, 그보다 벗어났다 싶거던 그래 이거 이것 그리고 저것은 그렇습니다, 잘못 했습니다, 하였을 때 바라보는 국민의마음은 오히려 측은하게 여겨질 수도 있을 것이고 더러는 동정심도 받을 것이다.

아니다고 하면서 직전에 사법 고위직 퇴임한 변호사사서 국민들에게 욕먹으며 재판 받아서 받는 형량과 별차이가 없다. 법에 보면 횡령죄는 1억이넘으면 10년이하에 감옥살이를 해야 한다나 그런 중형이기에 10억이라고 100년이 아니다고 한다.

그러니 국민들이 정직하고 솔직한 사람 잘못은 했지만 벌을 받겠다고 하는 분 그래도 우리가 그를 지지한 것이 그리 큰 잘못은 아니었구나 뉘우치고 고백하니 용서 좀 해줍시다는 동정은 받을것이다.

세상을 사는데 나만 생각하면 안된다.

나로 인해서 불쾌하게 여기는 사람의 마음도, 내 아이들도, 아내도, 그리고 그 다음에 자손들도 생각해야 한다. 너희 할아버지 대통령 하면서 또는 국회의원 할때 무슨 무슨 나쁜일 저질러놓고 끝까지 안 했다고 발뺌 하여 10년, 20년 감옥살고 역사에 아주 나쁜기록 남아있는 사람이었지 할 것이다.

“예! 그렇습니다.” 하는 뉘우친 모든 것 포용하는 그릇다운 사람이 되면 그게 더 아름다울 것 같은데 그렇게 분간을 못할까?

 

2 Comments

  1. 데레사

    2018년 4월 24일 at 7:15 오전

    정치인중에 과연 그렇게 말 할 사람이 있을까요?
    오리발이 하느님빽이라는 말도 있지요.
    우리는 이제 정치인의 말은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믿을수가 없게 되어 버렸지요.
    자기 잘못을 인정할줄 아는 사람을 보고
    싶은건 희망사항일뿐 입니다.

    • 산고수장

      2018년 4월 25일 at 5:53 오전

      뻔한 것인줄 알면서
      왜 자꾸 이런소리를 하는지…
      이제는 안한다하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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