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이 사라져가는 설 명절.

기본이사라져가는설명절.

우리민족은설이그해의시작이었다.

사람도자연속에서살아가니만물의소생이봄에시작이되니사람들의한해의끝긴겨울을보내고설을기준으로새해의시작봄을맞이를하는첫날이다.

그렇게여기고만들어져서지났던음력초하루날설이현대문명으로한해의시작이라는개념은그레고리력서기에게넘겨주고그저한명절로남아서그것보낼려고오늘은세계에서우리나라와중국이바쁜날이되어있다.

오늘조상님에게제사를올리고부모형제친척을찾아세배라는것을드리고하는것은이해가시작되는날정성들여마음모아이해를잘지나도록해주세요하는일종의기원이고힘모으는날이아닐까?

자기가믿는종교의식으로제사를못지내는것도괞챤다.

그것은자기가그렇게일상을살고있으니그대로하면되고설날특수직에있어서부모형제친척못만나보고제사를못모실형편이면안해도된다.

다만이놈이변변치못해서라는마음만가지면될것이다.

그리고제사를드릴제물은가진것만큼정성껏재료구입해서손수만들어서능력껏갖추어진곳에서제사도들이면된다형편이여의치않으면판자집에서라도자기가살아가는집에서물한그릇으로라도정성껏준비하여간결하게드리면된다고여긴다.

그럴형편도안되면마음속으로죄송하다는마음이라도있으면될것이다.

그런데애당초그런마음이결여된돈주고통째로사는제물산것으로제사지낸다던가온갖제물구색야단스럽게갖추고피자빠나나케이크커피놓고거드름피우며자식들에게절하라고하는그런사람도늘어나고있다고한다.

여행을가서사온제물로여행지호텔에서지내는사람도있다는데그렇게할려면지내지말아야한다.

며칠전에어느재래시장앞을지나다가보니제물만들어드립니다는안내밑에전부는13만원전은2만원이라고쓰여있는것을보았다.

말만들었던그런모습을직접보았다.

살려고하는사람이있기에그렇게준비해서장사한는사람이있을것이다.

사과한개배한개밤몇개라도큰것마음에드는것작기가사서밤껍질손수벗기고정성껏깎아서만들어야할것이다.전한장이라도재료사서손수부쳐서쓰면될것이다.

지금도제사음식에는생강마늘고추가루를쓰지않는다고제사에쓸되지고기삶으면서콩되장을넣고삶으며조기과일한개씩이라도크고제일좋은것값깍지않고사서쓰는사람들이있다.

마음모아들여야할제사에쓸물건이거짓스럽거나허식이있는것은안하는것보다못하지않을까싶은생각이다.

세상사는기본이라는것이결여되면언젠가는큰후회를할것이다.

건물의기본은튼튼한기초위에역학적인구조에정확하게들어간재료로거짓없는공사가기본이고사람의기본은가진만큼능력만큼마음모아남에게욕먹지않게남과더불어자연에순응하며살아가는것이다.

설의기본은진실이고화합이다한해의시작을거짓과가식으로시작하는것은잘하는것이아니다.

*즐거운설되시고금년건강하시고행복한한해되십시요./산고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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