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태워라는 노스님의 말씀

나를태워라는노스님의말씀

6,25전쟁때에감동적인이야기를읽고

전쟁이란영원히이땅에없어져야합니다아직도그것때문에걱정해야하고

또진행중인지역도많이있읍니다

인간은너무영특합니다잘살려고온갖편리한도구다만들고이지구의구석구석을

마음대로파내고부시고세우고하더니만이제는우주에까지무슨

큰용도가있는지해집고다니면서서로자랑하고있습니다

먼훗날무슨災殃이닥칠지걱정스럽습니다.

지금도사람목숨죽이는끔찍한도구경쟁이나하듯만들고있습니다

우리는6,25전쟁때수많은우리민족을죽였읍니다그래서얻은게무엇입니까

길다면긴세월60년이지낫으나아직도너가나쁜놈이니아니너는죽일놈이니하고있읍니다

어쩌면이토록바보스러울수가있는지요?

오늘그때에오대산어느작은절에서한스님의감동적인말씀을읽고이글을씁니다

"나를태워라""스님나오십시요""아니다이절이없어지면나는무엇때문에살고

살만큼살았는늙은중죽으면어차피불탈것인데나도같이태워라"고하셨다고한다

나는그스님의말씀보다이절이불탄다고너희들께무슨덕이있노아마내가

조금전에이야기했드시어리석은인간들께던진교훈,

죽고죽인다고세상이달라지는것도아니고절을태우고나를죽인다고아무것도달라질것

없는데라고어리석은인간들께몸으로보여준웅변이아니였는가한다

다행이육군중위라하든가英特한군인이현명한판단으로

절과스님을태우지않고문짝을뜯어내어불태우고위기의순간을이겨내었다는

감동적인이야기가많은세월이지나이땅에한점에불과한나에게까지알려졌다

그당시전쟁중에인간생사는작은미물이죽는것과다를게없는데그젊은장교가

자기목숨과바꿀각오로판단한것이아닌가하여더더욱가슴이뜨거워진다

그스님의이름은한암스님이라고하는데영특한젊은군인은누구인지모른다니

안타깝다귀중한문화제가불타지않았다고자랑하고있다만

그것문화제몇점중요하기는하다만그스님이몸으로말씀한인간을죽이는전쟁은

더이상하지말아야한다.

그런데서로다투어무기를만들고수많은젊은이들강제로모아놓고인간죽이는교육을

서슴없이시키는우리들한심스럽기그지없다.

유럽을보세요많은나라들이같은생활권으로한대뭉쳐국경도없이오가며

한나라처럼살려고하고한世紀전만하여도서로敵國이였던나라들서로사이좋게

오가며하나의경제권으로묶여서로돕고살고있는데….

역시선진국이라는이름이공연히붙여진게아닌가합니다.

그런데우리옆에는중국이한순간에수많은인간많이죽일수있는무기개발했으니

우리도해야한다나도해야한다고경쟁하고있습니다

그러나이제는힘세다고힘자랑할수없는,인간意識이달라져있는세상이되었습니다

서로존중해주어야하고어떻게하면이땅에모든인간이자기능력껏노력해서

서로도와가며행복하게살수있을까를연구하고실천할때입니다.

힘있다고밉다고한나라를죽인다고우러러볼국가도없고이겼다고잘사는나라가

되는것도아닙니다이제부터는인간목숨죽이는연구는하지말아야합니다.

*앞전개시한글상원사의스님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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