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자도 헷갈리게 하는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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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한글 너무 어렵습니다.

우리는 흔히 글자수도 적고 쉽게 배운다고 하지만 깊이 들어갈수록 어려운 게 한글이다. ㅔ 와 ㅐ, ㅖ 와 ㅒ는 같은 발음인데 왜 두개가 있는지 하나가 없으면 될 터인데, …에게, 애국심, 세월, 새해. 참새, 세계, 새로운, 등 왜 구분해야 하는지 가방을 메고 인지, 매고 인지, 김을 메고 인지, 매고 인지, 헷 갈리고, 궁물 이라고 발음 하면서 국물이라고 쓰고, 어느 분이 말 한것을 보면 초등 일학년 교제에는 일찌기이 라고 되어있고 이학년 교과서에는 일찍이 라고 되어 있다고도 한다.

며칠이라고 쓰기도하고, 몇일 이라고도 쓴다 머가 맞는지…  또 위치 이동이 있을 때 없을 때, 개가 쫓아와서 할때는 ㅉ 이고 민족의 얼을 좇아서 일때는 ㅈ 이라고도 한다.  왜 이렇게 구분 해야 하는지 내 생각에는 ㅔ, 와 ㅐ, 는 한가지로 통 일하고, 쫓아도 발음대로 썼으면 한다.

갑자기 생각이 안 나나 글 쓰다가 보면 그런거 많다, ‘않 나나’ 도 안 나나 인지, 않 나나 인지, 나는 무식해서 되는 되로 쓴다. ㅖ와 ㅒ,도 왜 구분 해야만 하는지 한가지로 통일 해도 된다.

요즈음 세계화가 되어 외국인들 많이 와서 우리와 같이 살고 있고 유학생들도 수십 만 명이 되고 귀화해서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또 인도네시아 찌아 찌아 족인가는 한글을 상용어로 쓰고 있다고도 하였는데 우리 한글 학자님들 쓰기 편하고 좀 쉽게 지금보다 착오될 확률이 적도록 고치시면 안 되는지…

내 생각에는 ㅔ와 ㅐ, 또 ㅖ와 ㅒ,중 ㅐ와ㅒ는 없애고, 발음 나는대로 쓰면 정말 좋은 글이 아니겠나 싶으다.

세종대왕께서 처음 창제 하시고 그 당시 보다 없어진 글자도 많이 있고 나는 전문가가 아니여서 세밀히는 모르나 단어들도 많이 바뀌었다 없어진 글자도 있다. 그러나 지금도 위의 예를 든 것처럼 글을 쓰면서 한국 사람인 나도 헷갈려 네이버 검색을 종종 해 본다.

괜찮다도 괜찬타 라고 하면, 많다도 만타로 하면, 될 것을 그것 그렇게 한다고 글 품위 떨어 지는 것도 아니고 왜 그대로 두고 있는지… 선배들이 그래 두었으니 내가 욕 먹고 할 필요 있느냐 하고 있지 말고 한글 학자라고 고급 스러운 명예 갖고 있는 분들 좀 전향적인 사고로 과감하게 개선해 보심이 어떨지 권해 본다.

창제하신 세종대왕께서도 그때 “나라 말이 중국과 달라 어리석은 백성이 쓸려고 해도… , 이를 불쌍히 여겨 만드 노니… ,” 라고 하셨다. 중국도 한문 너무쓰기 어렵다고 개선하고 또 하고 하다가 모택동 시절 수 천년 동안 쓰던 한문을 자주 쓰는 글자는 간자체 라고 획수 줄이고 어려운 글자 새롭게 쉽게 쓰는 글로 대대적으로 개선 할 때 그러면 나라가 망하는 것처럼 했다고 하나 요즈음 국민들 전보다 너무나 쉽고 간단 하다고 잘 쓰고 고맙게 여기고 있다.

나라 글이란 체계와 질서 그리고 누구나 쉽게 알수 있고 쓰기 편한게 가장 좋은 글이 아닐까 한다. 어떤 때는 이렇게 또 저렇게 써야 하고, 발음보다 다르고 어렵게 쓸 필요는 없다고 여긴다. 요즈음 IT 시대가 되어서 젊은이들 긴 문장도 단 두글자로 줄여서 서로 쓰기도 한다.

이 글은 전에 한번 썼던 글이다 오늘 또 쓰는 것은 요즈음 대선 철이 되어 후보들 중에 국가유 공자들 묘역에서 글 남긴 것을 보고 ‘…하겠습니다’ 를 ‘…하겠읍니다’ 로 섰다고 흉보고 3D를 ‘스리디’라고 해야 하는데 ‘삼디’라고 하였다고 ‘무식한…’하는 의미로 폄하하는 것을 보았다.

두 경우가 좀 틀리긴 하지만 그게 그거로 보아 줄수도 있다. 전자는 1987년인가 그때부터 몇 가지 발음대로 쓰자고 하여 요즈음 ‘…습니다.’로 쓴다. 그러니 전에 배운분들은 습관적으로 주의 하지않으면 ‘읍니다.’로 쓸수도 있다. 그것을 마치 아주 많이 부족하고 자질이 모자란 것같이 폄하하는 것은 옹졸한 것이다.

또 ‘3D’를 스리디라고 해야 한다는 규정인데 삼디라고 했다고 마치 무식한 사람 스리디도 모르는 사람으로 규정하는 것을 보았다. 내가보기에는 잠시 실수지 그것을 모를분들은 아니라고 여긴다.

이야기가 딴 데로 가버렸다. 요즈음 우리 삶 모든 것이 국경이 없는 세상에 살아가는 생활이다. 따라서 말도 글도 조국은 있으나 세계인이 쉽게 많이 쓰고 있으니 누구나 쉽게 보고 읽을 수 있고 쓰기 쉽게 하는 것이 어렵게 해서 못쓰게 하는 것보다는 더 효용성이 있다.

어려운 것이 고귀하고 자랑스러운 것은 아니다. 한글학회도 전향적인 연구를 하고 국가 또한 합세하여 다시 태어나는 한글을 만들어 보았으면 한다.

 

 

2 Comments

  1. 데레사

    2017년 4월 10일 at 9:26 오전

    아마 한글을 문법에 맞게 쓸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우리 문법 너무 어려워요.
    정말 획기적인 변화가 있어야만 될것입니다.

    • 산고수장

      2017년 4월 10일 at 9:08 오전

      벌써 오셨군요.
      항상 누처를 이뻐해주셔서 미안스러워요.
      우리글 쉬운글 정말 훌융한 글로 만들수있는데
      그거를 안해서 어렵고 비 과학적이지요.
      이것도 수직문화 선배예우 문화 때문이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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