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리퍼트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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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리퍼트님 감사해요.

어재 오후7시에 우리 전국야구장에는 금년도 프로야구개막이 되어 이제는 저녁시간이 좀 즐겁게 되었다. 맨날 보고 듣기만해도 짜증스러운 국내 여러 모습들로 기나긴 기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는 너무 골치 아픈 나날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조금은 안 볼기회를 가지게 되어 좋아질 것이다.

그런데 오늘 ‘얼마 전에 임기 마치고 돌아간 미국 대사 마크 리퍼트가 한국 야구개막 하는 것을 볼려고 공직자인 그가 자비로 귀중한 시간을 내어서 와서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를 보았다’는 기사를 조선일보 고재완기자가 쓴 글을 읽었다. 조금은 놀랍기도한 그리고 신선한 소식이어서 급기야 나는 이글 쓴다.

참으로 고마운 사람 이다. 한국 재임 중에 고약한 놈에게 피습을 당하고도 의연한자세로 우리를 감동케 하였고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였으며 민간교류활동도 대구 치맥축제에 참가하여 대구명예시민이기도 하다.

젊은 대학생들과 대화도 자주하였으며 야구장에서도 자주 볼수 있었던 분. 그렇게 인생도 즐겁게 사는 사람 그러나 그만의 철학이 있는 젊은 사람이라고 그의 재임 중에 그렇게 여겼었는데 또 한번 다시 보여주었다.

그의 아들과 딸을 한국 재임중에 낳았는데 아들은 세준이 딸은 세희라고 한국식으로 지었다고 하고 그는 두산 베어스의 열열한 팬이여서 주말에 두산 경기에 자주가서 관전을 하고 하였는데 언젠가는 부산까지 가서 관전하는 것을 보았다. 그때도 나는 저런 관중 한사람 두사람의 힘이 두산을 힘나게 해서 좋은 성적을 내게하는 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런데 미국에서 개막식에 참가하기 위해서까지 온 것을 보게 되다니 참 감사해요. 많이 시끄럽고 조금은 불안한 우리나라 그러나 언제나 우리 위해서 큰 힘을 가지게 해준 나라 미국의 현제 한 공직자 리퍼트를 친구로 가진 것을 행복이라 여깁니다.

아울러 마크 리퍼트님 전도에 무한한 발전 있기를 바라면서 이글을 섰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고 잘 귀국하세요.     한국, 조선일보 불로거 산고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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