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놀면 경제가 좋아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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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놀면 경제가 좋아진다고?

다음달2일만 놀게 해주면 추석연휴, 토 일요일 등으로 내리 10일을 논다고 놀기 좋아하는 사람들 2일날을 놀게 해달라고 하더니 며칠전 국무회의에서 그렇게 합시다고 하였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사사건건 생색나는 것은 자기가 발표하기 좋아하는 대통령은 “내수진작과 경제 활성화를 촉진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 또 “사상 유례없는 10일간의 긴 연휴를 보내게 되고 모처럼 휴식과 위안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고 하였다.

과연 그렇게 많은 국민들이 긴 휴일로 휴식과 위안의 시간이 되어 즐거울까, 또 경제가 활성화되어 촉진되는 기회가 될까? 국세청에서 발표한 2015년 년말정산 근로자는1733만명이고 평균소득은 년 3249만원이라고 하고 1억원이 넘는자는 59만6천명 약 60만명이다 전체의3.4%다고 하는 기사를 본적이있다.

3249만원 평균소득에는 소득 1억이 넘는자들의 것이 다 포함된 금액이다, 그러면 실지 소액봉급자들의 년봉은 그보다 많이 적다. 그중에 하위 년봉자는 2천만원도 안 된자도 많이 있다. 이렇게 소득이 하늘과 땅 그런자들의 수가 1733만명에서 1억넘는고액자 약60만명을 빼면 1670여만명정도가 소액 년봉자 들이다. 이런 구조인데 머라고 많이 놀아서 즐겁다고?

소득 불균형으로 상대적 빈곤감으로 국민행복지수가 하위급이고 대기업 년봉 반이 안 되는 소액년봉자와 자영업자가 국민수 반이 넘는 나라에서 그런 봉급자와 영세 자영업자들이 10일을 논다면 경제가 활성화되고 촉진될까? 싶으고 또 긴 휴가를 고소득자들이 국내에 돌아다니며 경제가 활성화되게 돈을 쓸까? 서민들은 쓸레야 쓸돈 없어 못쓰고 많이 가진자들이 써야 하는데 그들은 국내에서 쓰지 않고 외국으로 날아간다. 겹쳐지는 연휴 첫날 매번 보면 인천공항이 미어 터진다는 뉴스를 자주보고, 맨위에 사진처럼 사상 유례없는 출국장인원 하는 것 자주보고 있었는데 그 때마다 저소득의 근로자들과 자영업자들 남들처럼 그런 여행 못해서 열 받고 문열어 놓고 있어도 파리만 날려 속상하고 그 긴 기간 동안 죽을 맛이다.

그렇게 연휴를 보내는 국민의수가 즐거운 국민보다 배도 넘는다 그런데 이나라 정부는 굼꾸는 정부가 아니면 이런 조치를 국무회의에서 결의하고, 머라고 경제가 활성화되고…, 세상에 많이 놀아야 소득이 늘고 잘 살게 된다는 그런 경제학 논리가 어디있노?

국가경제를 떠받치고있는 제조업 쪽에서 보면 이거는 미친 짓거리다. 요즈음 보면 노조에 욕먹고, 투자 안한다고 정부에 욕먹고, 별거아닌 거로 떼스는 시민단체들에게 시달림 받고 온갖 욕먹으며 그래도 국내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 크고 작은 제조업 쪽 기업가들 보면 불만스런 말도 과거 고약한 정부 때문에 말도 못하고 울면서 겨자국 먹기로 지나고 있는데 정 놀리고 싶으면 대체근무를 해주어야 할것이다. 다음번 토,일요 일에 대체근무를 하면 서로 별 불만이 없을 것 아닐까?

일용직시급을 올려라, 최저임금을 올려라, 휴업수당을 올린다, 육아휴가를 해주어라, 그때 수당도 올려주어라, 등등 자기가 주는 돈아니고 자기일 아닌데 권력 잡았는 권세로 마구 기업들에게 강요해도 되나?

이나라가 어찌될까 많이 염려된다 우리세대는 배골아 가면서 많이 일하고 많이 만들어야 잘살고 아껴 써야 잘산다고 믿고 그렇게 살았다. 그 결과 전쟁의 폐허에서 세계인들 모두가 거들떠 보지 않았는 불쌍한 나라를 60년이지난 당대에 세계에서 20몇번째 잘사는 나라로 만들었는 우리세대가 볼때는 너무나 불안하다.

게다가 지금이 태평성대냐 북쪽 놈들은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만들었고 수소폭탄을 만들어서 잘못하면 그들이 주장하는 공산통일을 할려고 안 한다는 보장이 있나 그런데 이나라에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소리만으로 전쟁은 안 일어날까 하는 걱정도 된다.

제발 정신 차리시요. 세상만사는 겸허하게 신중하게 그리고 노력하는 자에게 좋은 결과가 얻어지게 된다는 그 진리는 만고불변의 진리고 그래야만 됩니다.

놀아야 되고 많이 써야된다는 정책이 나라 살리고 부강해지지는 않습니다.

 

 

2 Comments

  1. 데레사

    2017년 9월 15일 at 8:09 오전

    연휴 길어봤자 해외로 나가기 바쁘지 국내경기에는
    보탬이 안됩니다.
    이 마당에 또 북에 인도적지원 운운하면서 돈주겠다고
    하는 정부 믿을수가 없어요.
    이게 정말 나라다운 나라일까요?

    • 산고수장

      2017년 9월 15일 at 8:38 오전

      자기돈이면 이렇게 할까요?
      점입가경이라더니 이제는 북에도 줄려고 ….
      이정부는 잘되어야 국민이 편할건데
      많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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