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갈 공부는 이제 시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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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갈 공부는 이제 시작해야.

올해도 수많은 대학 졸업자들이 쏟아져 나왔다. 따라서 새롭게 생활전선에 뛰어들어야 할 젊은이 일거리 찾느라고 고민 하고 있다.

어느 시대고 그런 것은 다 있었다. 우리들이 젊었을 때도 할일 없어 빈둥대는 젊은이 많이 있었다. 그래도 다 살았고 아들 딸 낳아 공부시켰고 들판에 자지 않고 집이라고 만들어진 속에서 잠자고 북쪽 공산당 놈들이 쳐들어와서 전쟁도 하고 경부 고속도로도 만들고 공장도 만들고 일할 것 찾아 독일 광부로 간호부 하러 가기도 하고 살았다.

사람 사는 곳에는 찾아 나서면 일거리는 구석구석에 있다. 요즈음은 나라간에 국경이 없어진 세상에 젊은 패기로 저 먼곳을 내다보면 할일이 많다. 인터넷이라는 것이 있어서 세계구석구석을 들여다 볼수있고 다행이 세계어라는 영어를 20여년 배워서 의사소통도 할 수 있는데 좁은 나라 안에서 일거리 없다고 투덜대고 하지 말아야 한다.

대기업에 취직 되어야 한다고 머리 싸매고 시험준비하고, 한편에는 취업율 높일려고 기업들에게 공장 지어라고 하는데 그것은 공염불이다. 내가 잘 할수있는 능력은 다른곳에 있는데 머리만 싸매면 머하며, 또 이익이 나지 않을 곳에 애국 할려고 투자할 기업가는 없다. 그런 생각이 있어서 한다 한들 나중에는 그것이 큰 재앙이 될수도 있는데 하지 않아야 한다.

또 무언가 해야만 한다는 절박감 없는 자에게 일거리 만들어주는 기업가도 없다.서양속담에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이 있고 동양속담에는 ‘버는 자랑 하지 말고 규모있게 쓰는 것을 익혀라’는 말이있다. 년봉이 중소기업보다 좀더 많이 받고 남 보기에 뻐기고 싶어 너도나도 모두가 대기업에, 철밥 통이라는 공무원, 공기업에 취업하고 싶어하는데 이것부터 버려야한다.

예전에 학교처럼 어떤분들이 교육이라는 사명감으로 만든 학교가 아니고 인생이먼지 어찌사는 것이 바람직한 삶인지를 가르치지 못하는 장사꾼 심리로 만든 대학은 돈 투자하여 이익 남기는 주식회사와 다를 것 없다. 요즈음  대학들이 거의가 그런 학교 인데 거기서 수학한 젊은이들이 졸업하고 빨리 돈벌이만 잘하면 최고라고 가르친대학을 나왔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나 자신을 잘 알아야 한다 자기를 모르고 잘된 사람만 바라보는 허황된 생각을 버리지 못하면 진전은 없다. 이렇게 말하는 나 자신도 그런 구별 잘못해서 한동안 많이 좌절하고 곤궁한 삶을 살았다 지금 그런 경험을한 경륜이라는 큰 재산을 가지고 시대상 등을 고려해서 근과 검에 이골이 나서 경제적으로 큰 재산 없이도 잘 지나고 있다.

그거야 늙은이기에 하는 소리니 귀담아들을 것 없지만 정말 철밥통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에 목매는 것, 그래서 그 많은 세월을 허비하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한다. 기회 때마다 이야기 하지만 내 가진 것만큼 알맞은 곳 택해서 일 하면 멀지 않아 새로운 더 좋은 길이 보이고 그 길로 가면 곧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시대 잘 만나서 이때까지 나라가 감싸주는 세상에서 보호 많이 받고 컸고 잘사는 부모 보호 속에서 이 만큼 컸는데 이제는 저 높은 절벽에서 어미가 물어다 준 먹이 먹고 자라서 넓은 바다 에서 홀로 살아야 하는 갈매기 새끼처럼 독한 마음먹고 세상을 보고 용기내어 절벽에서 뛰어 내려야 할 것이다.

자랄 때 온실에서 자랐으니 이제 장성해서라도 모진 고통은 아니라도 배도 곺아 보고 먼길 걸어 발도 부르터져 보고 타인에게 괄시도 받아 보면 거기에서 새로운 인생이 보이고 일거리가 눈에 보일 것이다. 세상에는 학교 공부로만 잘된다는 것 말고도 성공할 것이 많다.

그럴려면 어찌해야 되느냐? 여행을 떠나자 조촐한 준비해서 비행기표사서 중국 척박한지역 스촨성이나 네팔 희말라야 산 밑에서 그산 때문에 그 산을 이용해서 힘들게 사는 것 보면서 내가 지금껏 살아온 것과 비교해보면서 성찰을 해보면 내가 해야 할 일 그리고 길이 보일 것이다.

인간은 처절한 고뇌 없이는 길이 열리지 않는다. 주변에 성공한 사람 나보다 잘 된 사람들의 지난날을 곰곰히 알아보면 나보다는 다른 것이 있다 그것이 보여야 나도 남들과 같은 대열에 끼일 수 있다.

 

 

 

 

3 Comments

  1. 데레사

    2017년 4월 6일 at 8:40 오전

    그럼요.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라는 말이 맞아요.
    나라안에서도 무슨 일이든 하고자 하면 일거리는 얼마든지 있는데 꼭
    대기업, 위신이 서는 직장 ….. 이런 것만 찾다보니 일거리가 없는겨죠.

    좋은 말씀, 젊은이들이 읽었으면 합니다.

    • 산고수장

      2017년 4월 7일 at 12:24 오후

      좋은시대에 태어나서
      편하게 자란아이들 보면 너무나 걱정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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