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진 고양이는 쥐를 잡지 않는다.

g20국민소득

살진 고양이는 쥐를 잡지 않는다.

살이 저서 폼나는 고양이는 쥐를 잡을려고 해도 잡지 못하고, 잡을려고 하지도 않는다. 몸 속에 영양이 넘처나서 쥐를 잡아먹고 싶은 욕망이 없어서도 또 뚱뚱해서 쥐보다 행동이 느려서도 그리고 그런 고생 안해도 더 맛있는 먹을 것들이 너절한데 고생해가며 잡을려고 할 이유가 없다.

우리나라는 정말 짧은 기간에 선진국이라고 할 경지까지 도착했다. 불과 30년만에 우리는 놀라울 정도로 큰 발전을 하여 세계 10위권에 머무르는 무역대국이 되었고 운 좋게 국민소득은 3만불 가까이 되었다.

가끔식 G20국가 회의라고 하는 것 보았는데 그 회에 우리도 참석을 해서 세계경제를 의논하고 보다 잘 살수 있는 세계를 만들려고 하는 것 보는데 그 20개국가 중에 우리나라가 7번째 소득이 높은 국가이다(위에 표는 G20 국가중 어린이가 안전한 나라 7위국이라는 표인데 국가경제지표란 참고.)

세계전체로는 자원 팔아서 전국민 놀게하며 나누어 쓰는 작은 부자나라가 있으나 그런 나라는 인구가 100만정도 되는 나라도 있고 그보다 적은 나라도 있다. 그런 나라는 우리나라의 한 시(市) 정도여서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미미하다. 우리나라는 인구로나 영토로나 국민지적 수준으로 보면 국가다운 국가이고 잘사는 나라상위로 자리잡은 나라다.

실지로 국민들의 의식수준 소비수준도 우리는 엄연한 부자나라다. 인천공항은 세계에서 알아주는 허브공항이고 하루 입출객이 19만3천명이 최고였는데 금년휴가가 시작될 무렵7월 30일에는 20만명을 넘었다고 하며 국내 고속도로 이용차는 432만대라고 하였다.

즉 부자가 되어서 이제는 잘 먹고 험한 일 안하고 즐기고 살 경지가 되었다는 것이다. 지금은 힘없고 뒷방에서 그런 모습을 바라보며 있는 70대 80대 우리들은 목이 마르니 개울물을 한 모금 마시고 배가 고파서 나무열매도 따서 먹고 초가을 감나무 밑에 떨어져 딩구는 감 한개도 소중히 딱아서 먹으면서도 자랐다.

성인이 되어서 잘살아 볼려고 수당 없는 야근도, 토 일요일도 없이 죽을판살판 자라는 아이들 돌볼 겨를없이 일에 미쳐 살았다. 그것만 잘하는 것이 제일 잘하는 것이라고 여기며 살았는데 그리고 30년이지난 지금 보니 그것이 잘한 것이 아니다. 내남은 여생을 먹고 살 장치는 해둔 것 없고 자식들은 어찌하면 사람답게 사는 것 인지도 잘 모르는 오직 편하게 남보다 모든 것이 더 많이 가지고 더 잘되어야 잘사는 것 인줄 아는 허깨비들만 만들었고 모든 것 절제할 줄 모르고 살아가는 자식들로 키웠다.

요즈음 가진자들의 허황된 범죄행위도 흔하고 너무 많이먹어서 살을 빼야될 사람들이 70%가 될 정도다. 티비 매체들애서 보면 여기서도 저기서도 맛집이니 하며 맛있는 것 보여주고 레시피니 셰프니하는 잘 알아 듣지 못하는 소리해가면서 재료 아끼지 않고 펑펑쓰며 음식 만들기 프로가 너무 많다.

전국민 비만체격 만들기 경쟁하는 것 같고 그것 들여다보고 먹고 또먹고,맛집이라고 찾아가서 번호표받아서 30분 대기하다가 먹고 하는 것 자주 본다 참으로 딱하다.

어쩌자는 것 일까 국가 건강보험공단은 적자가 쌓이고 보험료를 올려야 한다고 하는 것을 보면서도 아무 손도 못쓰고 방치해두고 있다. 하기사 먹는 것을 먹지 말아라고 하지도 못하고 맛있는 음식점 찾아서 폐업시킬 수도 없으니 잘못했다가는 산사태 같은 욕 먹을 수도 있는 일이 될수도 있으니 나몰라라 하고 지난다.

 멋있고 폼나는 고양이는 쥐를 안 잡는다 아니 못잡는다. 5년동안 나라를 통치하겠다는 대통령은 자기 임기 중에 잘살게 한다는 잣데인 경제성장 수치를 0.1%라도 올린다고 창조경제니 혁신기업 또 머라카노 멋있는 용어들을 남발하지만 우리는 여기서 더 이상 수치에 그친 것 말고 실질 수치가 늘어나기는 틀렸다.

우리 비만은 너무 빨리 왔다. 일본은 국민소득 4만불이 덜되어서 와서 20여년을 안간힘을 쓰지만 제자리이고 우리는 이제 겨우3만불 턱걸이에서 더 이상 늘어나기는 틀린 것 같다. 일안하고 놀기 좋아하고 먹는 것 좋아하고 어려운 일은 절대로 하지 않고 심지어는 인간이라면 아니 동물들도 온갖 고생 하면서도 자식 새끼낳아 기르는 것을 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일생을 사는데 그에 비견 할수도 없는 사람이 자식 낳기도 싫어하는 나라가 무슨 발전이 있고 더 이상의 경제성장을 바라는 것은 허황된 욕심이 아닐까?

많이 먹고 비만이되어 각종 성인병에 일찍 죽을 것이고 일하기는 싫으면서 더 좋은 직장에 갈려고 만 하지 자기주제에 맞는 적당한 일자리는 배가 부르니 거들떠 보지도 않으면서 요즈음 철밥통인 공무원 할려고 취업년령 전체가 선호한다. 이것은 왜 이렇게 되었나?

공무원들 돈 많이 주어 말썽 없이 할려고 권력자들이 그리 만든 것 아니냐? 늦었지만 이제부터라도 새판을 짜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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