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지혜도 알려주지 못하는 나라.

여자들

참 안타깝고 어려운 세상이 되었다.

여선생님이 자기에게 성희롱 비슷한 행위를 하는 중학생을 약간의 체벌했다고 변호사사서 고소하고, 아버지가 잘못한 딸 손 지검을 했는데 경찰에게 고소하여 그것을 보고 경찰이 그래 왜 아버지에게 그렇게 반항을 했나고 충고를 하니 경찰을 고소 하겠다는 기사도 보았고, 또 벗다 싶은 옷을 입은 어느 여자아이가 못된 남자아이에게 성추행을 당해서 경찰이 좀 조신하게 다니지 한다고 너는 누구를 위한 경찰이냐고 하는 나라가 되었다.

위에 예로든 그 모든 것 나이든 사람이 살아온 경험으로 그렇게 타이를 수도 있고 또 나무랄 수도 있는 말이었는데 그런 충고도 하면 안되는 세상이 되었다.

걸핏하면 옷을 같이 맞추어 입고 여자들 수 백명이 피켓을 들고 거리에서 주먹을 하늘로 내지르면서 고함지르며 시위 하는 것도 자주 보면서 산다.

며칠 전에도 여자들 권익이니 하면서 광화문광장을 가득 메우며 시위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런데 우리나라 지금 여자들을 남자들은 누구나 무섭게 여기고 모시고 사는데 그래도 부족한 것이 있다고 한다 이제 좀 참기도 하면서 기다려보기도 하면 안 될까싶으다.

예전에 한 여자스님이 구도를 할 때 였습니다. 날이 어둑하여 한 마을로 들어서서 밤을 지낼 곳을 구하여 이집 저집을 찾아다니며 재워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그러나 집집마다 거절 당해 잘 곳이 없어 동네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 마을은 유교 전통을 지닌 마을이여서 인지 스님에게는 너무나 매정했습니다. 매섭게 추운 이른봄 밤, 밥 한술도 얻어 먹을 수 없었습니다. 할 수 없이 그녀는 동네 밖 야산 한 벗나무 밑 한구석에 바람이 막힌 것 같이 보여 거기에서 잘려고 하나 너무 추워 좀처럼 잠을 이룰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들짐승들이 어둠 속을 설치고 다녀 무섭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너무 지친 몸이여서 깜빡 졸았습니다. 한기가 들어 깨어보니 밤하늘에는 총총히 별이 박혀있고 달이 유난히 밝게 산천을 비추고 있었는데 바로 머리 위에 고고한 달빛을 받은 벗꽃이 활짝 피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그녀는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마을 쪽을 향해 큰절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고하면서 ‘내 잠자리를 거절한 사람들 덕분에 깨알같이 박힌 아름다운 하늘의 별이 고고한 달빛과 벗꽃 아래에서 나를 찾았네…‘ 그녀는 자신의 잠자리를 거절한 사람들에게 크게 감사하였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어느집 지붕 밑에서 잠 들었을 것이고 총총히 박힌 하늘의 별을 보지 못했을 것이고 고고한 달빛아래 저 활짝 핀 벗꽃과 나 자신을 깨닫지 못 했을 것이다.

그래서 그는 마을을 향해 마음속 깊이 감사의 표시를 하였다고 합니다. 손바닥을 바로 했다가 뒤엎었다가 하는 것처럼 그 스님은 미움과 감사의 마음을 쉽게 바꾸었습니다.

우리도 마음을 바꾸면 쉽게 달라 질수도 있는데 이렇게 네 탓만하고 각박한 세상이 되게 한 것은 우리들이 잘못해서 만들어진 세상입니다.

지난 세월 동안 먹고사는 것이 어려워서 그것 해결하는 것이 절대 절명의 시절 이나라에 남자와 여자가 서로 살기 위해서 길들여진 뿌리 박힌 관행이 이제 많이 바뀌어졌고 미흡한 것은 게속 불거져서 바뀌고 있다.

밥을하여 누룩을 넣고 숙성시켜 술을 만드 듯이 어느 정도 풋싱하고 난 다음 숙성될 기간을 주어야 하는데 너무 급하게 볼성 사납게 여자들이 남성들 겁나도록 연달아 윽박지르는 것은 잘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 남자들 가정에서도 아내가 겁나고 직장은 물론 거리에서도 여자들이 많이 무섭다. 그리고 세상 사는데 충실한 길잡이는 먼저세상을 산분들의 충고다.

그 충고를 바르게 알아들을 줄 모르면 평생을 고생하면서 살아야하는 사람이 된다는 것 깨달아야한다. 변호사사서 고소하고, 안타까워서 충고하는 경찰에게 너는 누구편이냐 해서는 안되고 그런 사람은 절대로 행복 해질수 없다.

또 남자들 너무 기죽이면 여자도 불행해진다.

 

 

2 Comments

  1. 데레사

    2018년 5월 31일 at 10:34 오후

    과도기라고 생각하면 편할것 같아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부부끼리 가사일도 분담을 하고 남자들도
    요리들을 잘 하지만 우리나이의 남자분들은 부인이 부엌에만
    들어가면 밥이 저절로 되는줄 알고 맨날 밥 밥 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같이 일하면서도 남자라고 집안일은 외면해 버리고 모든걸 여자에게만
    시키다 보니 이런 결과가 오지 않았나 싶어요.

    서로 배려하고 아끼는 풍조가 깃들어지면 이런 불편스러운
    현상들도 없어지리라 생각합니다.

    • 산고수장

      2018년 6월 1일 at 9:50 오전

      그게 아닙니다.
      아이하나 아니면 둘뿐, 유치원 또는 학교가고 학원가고
      저녁때 집에오고 남편 하루 한끼도 안먹고 지나고
      휴일에는 아이와 놀아주는 남편들 많습니다.
      그집에 여자들 머하고 삽니까?
      그것들이 늘어나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