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전이 벽해되는 세상인데 아직도 판검사 의사…

 

병원수술실

상전이 벽해되는 세상인데 아직도 판검사 의사

옛말에 영원한 가난 없고 부자 3대 없다,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될 수도 있다, 바다가 육지도 되고 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속담은 오랜 검증을 거처 임상 실험이 끝나고 시공을 초월해서 있을 수 있어서 나온 말인데 상전벽해라는 속언이 있다. 즉 뽕나무 밭이던 곳이 바다가 되었다는 상상을 초월한 변화를 보고하는 말이다. 세상사는 그렇게 되는 것을 우리는 많이 본다.

우리나라 직업이 요즈음 어느분의 글에서 읽으니 1206여 개의 직업이 있다고 읽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그 중의 어떤 직업 가지고 싶어 안달하고 태어나면서부터 부모는 자식을 그런 직업 가지는 사람 만들고 싶어 안달하는 직업도 있다.

예전에 내 어릴 때 동생이 태어나면 할머니가 정화수 떠 놓고 정숙하게 앉아서아무 날 아무 시에 태어난 군자방신, 그저 무병 장수하고 복 많이 받는 사람 되게 해 주세요, 눈에는 열기 주고 귀에는 총기 주고…. 하시면서 손바닥 비비면서 삼신 할매에게 빌었다.

그런데 요즈음은 그렇게 빌지는 않지만 이땅 어느 누구나 부모는 태어나는 아기를 일류 대학 나오게 하고 의사 판검사 되는게 소원이고 사업가 되어 돈이 산더미 같이 벌게 해 달라고 기원 한다. 종교 믿는 사람은 전지 전능하다고 믿는 그분에게 빌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그렇게 되기를 자나깨나 마음속으로 기원한다.

우리나라에는 해마다 의사는 3300명 정도 변호사는 2000천 여명이 배출 된다고 한다. 현제 등록된 변호사는 11400여 명 그러니 1년에 20%씩 늘어나게 되있다.

간혹 몸이아파서 병원에가보면 12분마다 들어는 환자와 진종일 시름고 틈내서 수술하고 하는것보면 아직도 저까짓거 할려고 안달하는 젊은 어머니들이 가엽게 여겨지기도 한다.

내 학교에 다닐 때 앞을 내다볼 줄 아는 선생님 한 분이 너희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는 지금 엿 장사들처럼 다니면서 ‘이빨 빼세요, 치질수술 할분 없습니까?’ 하면서 의사들 작은 가방 들고 다니는 세상이 올 것이고 시민의 소리가 집단화되어 국가정책에 깊숙히 관여하고 신문사 등 언론기관들 지금은 정부에게 꼼짝 못하고 있지만 그들이 국가를 좌지 우지 할 것이다 고 하였다.

그때 나는 설마 그렇게 되겠나 하였더니 지금 보니 그 선생님 말씀대로 되어있다. 모두가 되고 싶어하는 판 검사 의사 얼마 전까지 딸 가진 사람들 그런 사람 사위 볼려면 머 열쇠가 세개를 쥐어주어야 되고 신부는 물론 장인도 장모도 하늘처럼 사위를 모셔야 된다고 하여 그래하는 것 많이 보았더니 최근에 보니 그렇게 할 직업이 아니다.

판사도 검사도 직업스트레스 때문에 자살하는 사람도 있고 경찰을 개 부르듯이 하던 검사가 경찰에 불려 가기도 하고 자격증 가진 사람이 취직 못해서 우왕좌왕 하는 사람도있다.

의사들 또한 석사 박사 될려고 그 긴 기간 애썼으나 막상되고 보니 일할 곳 없고 가까스로 직장 얻은 사람들은 예전처럼 대우 못 받고 기분이 우울하거나 몸 좀 불편해도 마음대로 쉬지도 못하는 지금 시대에 직업치고는 더러운 직종이다.

지금 시대에 가장 좋은 직업은 놀고 싶을 때 놀고 여행가고 싶을 때 갈수 있고 먹고 싶은 것 있으면 마음대로 먹고 돈은 쓸 많큼 벌면 되고 일하는 시간을 어느 정도 자기의사대로 조정이 가능한 홀가분한 직업이 가장 좋은 세상이 되었다.

그것도 모르고 안달하는 아이들 키우는 젊은 부모들 아직도 많다. 그러나 그들의 아이가 커서 직업 가질 때는 지금보다 더 다른 쪽에 세상이 있을것이다. 너무 안달하지 말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 찾아 즐겁게 살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또 잠시 이 땅에서 어찌 어찌하다가 보니 잘되어 돈이며 권력이며 명예 등 많이 가진 사람들 너무 과시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사람 한평생 잠간이다.

머지 않아 곧 내려놓고 영원히 편한 곳에 갈 날이 곧 오고있다.

자기 성찰의 시간 자주 갖고 옆 돌아보기도 하며 내가 저지른 업보는 그 언젠가는 되돌아온다는 너무나 평범한 말 잊지 말자 이세상에는 영원한 것은 없다.

 

 

1 Comment

  1. 데레사

    2018년 7월 12일 at 10:24 오후

    놀고싶을때 놀고 여행가고 싶을때 가고…
    그런 직업이 어디 쉽게 가질수 있을까요?
    아무데라도 들어가기만 해도 좋겠다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취업난이 심각해서 걱정입니다.
    그러나 원만큼의 여유가되면 요즘 젊은이들은
    우리처럼 안 살고 즐기더라구요.
    인생 살고보니 별것도 아닌데 우리시대는 참
    고생 많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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