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대와 아기기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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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와 아기기저귀.

오늘은 늙은 영감탱이가 이 무슨 괴상한 소리를 하나 할 것 같은 글을 쓴다. 요즈음 여자들 생리대로 온통 시끌벅적하다.

가뜩이나 여자들에게는 조금이라도 마음상하게 하면 많이 시끄러운데 그 중요한 생리대로 마음상하고 건강에 이상이 생기게 했으니 이거는 대단한 사건이다. 그럴듯한 회사들이 요즈음 보면 이런 저런 것으로 말썽을 일으켜 곤죽이 되다싶이 되는 것 자주 보는데 실수를 해도 그런 실수는 해서는 바로 초 죽음이 된다.

화장실에 가서 일볼 때 여자들은 변기에 앉는 것을 껄끄러워한다는 것을 아내를 통해서 알았다. 내 아내는 자주 다니는 곳에는 전철역에도 병원에도 식당에도 공원에도 어느 곳에는 와변기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 그런 곳에 지날 때는 그렇게 절박한 상황이 아닌대도 가서 볼일을 보고 온다. 아무 곳에나 가서 좌변기에 앉기 싫어서 그렇게 한다.

나는 그럴거 머있나 화장지 조금 가져가서 엉덩이가 닿을 곳을 닦고 앉으면 되지 해보는데 그래도 그것이 성에 안차는 모양이다. 그렇게 여기는 여자들에게 문제 있는 생리대를 사서 쓰게 했다니 죽을라고 작정 했는거다.

그리고 며느리가 늦둥이를 낳아서 키우느라고 우리도 함께했는데 우리집에도 아기기저귀를 다발로 두고 올 때 마다 썼는데 나는 그것 쓸 때 마다 저것이 과연 저어린 것 순수하고 연한피부에 무해하게 만들어졌을까 하는 생각으로 느을 찜찜하였다.

그러나 아직 기저귀 그것으로는 큰 별말은 없는데 간혹 설탕같은 가루가 있는것도있고 아기엉덩이가 빨갛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걱정하는 엄마들의 불평을 인터넷에서 보았다.

지금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으나 한시절 미국에 FDA라는곳에서 인정되었다는 것으로 우리나라 여자들이 금과옥조처럼 여기고 미국제라면 무조건 좋아하였다. 그런데 그FDA가 업체들이 개발해서 이러이러한 제품입니다고 자료를 제출하면 시험을 거치지 않고 바로 승인을 해준다 그런데 미국소비자들은 그것을 믿고 쓴다 그러나 그렇게 믿어서는 안된다고 하며 FDA에서 검사하는 곳에 근무했던 사람이 쓴 글을 본적이 있다.

그래서 그것을 보고 나는 바로 이블로그에 공산품 그 중에도 먹는 것 입는 것 주택에 쓰이는 물건들 그리 믿어서는 안된다, 그많은 제품들 관계당국에서 검사가 안되고 시중에 팔고 있는데 당장은 몰라도 허구한날 쓰고 그것으로 만든 주거공간에서 살면 문제가 불거진다. 지금 아토피가 바로 그것 때문이다고 쓴 적이 있는데 이번에 생리대사건도 그런 맥락으로 여겨야 할 것이다.

그것 말고도 다양한 각종 많은 제품들 일일이 수거해서 검사다 할 수는 없다 또 시제품은 돈 많이 들여서 합격하도록 했지만 생산 과정에서 또 동종 제품들과 경쟁관계로 달라 질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 어릴 때 보면 어머니는 지금 기억에 꺼즈 같은 것인데 그것을 빨랫줄에 자주 널려있는 것을 보았고 속옷은 반드시 삶아서 깨끗하게 말리는 것을 보았다. 어린 동생들 기저귀도 그렇게 정성 들여서 빨고 삶아서 착용시키는 것을 보았다.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방법이다. 세제로 빨고 삶아서 여러 번 깨끗한 물로 행궈서 잘 말려서 한 것은 내가 만든 신선하고 모든 균 멸균한 제품 이것 보다 더 깨끗하고 믿고 쓸수있는 물건이 어디에도 없다. 바쁘다 어렵다 하지만 지금 모두 할머니가 된 그 세대보다 더 바쁘고 힘들지는 않다.

걸핏하면 스트레스 많이 받고 살고 너무 바쁘고 어쩌고 하지만 그때보다는 지상낙원에 살고있다. 문에 창호지 한장 바른집에서 시자 붙은 어머니의 등살에 삼시세끼 밥해 대며 도맡아 하는 밭매기 그리고 남정내들 농사바라지 거기에 아이들 임신만 되면 낳아야 하니 보통 4,5명을 키우고 그러는데 지금보다 스트레스도 힘겨움도 적었겠나, 그래도 내 몸간수하는 생리대 내 아이 기저귀 속옷 빨래는 건강 위해서 반드시 삶아서 사용하고 입었다.

자기생리대 아기기저귀 반드시 삶아서 말려 착용하고 지금 여러가지 내가 하고 있는 것 잘하고 있나 한번쯤 생각해보고 좀 현명하게 살자. 먹는 것 좋아서 마구먹어 디룩디룩 살쪄서 그것 뺀다고 헬슨지 먼지 하지말고.

 

 

 

 

2 Comments

  1. 데레사

    2017년 8월 31일 at 5:00 오후

    집에서 노는 여자라면 몰라도 직장 다니는 여자들은 옛날사람 보다 절대로 더
    편하지 않아요. 직장일도 힘든데 집에오면 살림도 다 여자가 해야 하는 우리나라
    풍토에서는 기저귀 까지 재래식으로 삶아서 말리고 하기가 벅차죠.
    남자들도 같이 집안일을 한다면 모르겠지만요.

    참 편한 세월이라고 하지만 도처에 사람에게 해로운 물건들이 깔려 있으니
    믿고 살기 힘든 세월이기도 하지요.

    • 산고수장

      2017년 9월 2일 at 2:40 오전

      별볼일없는 시골노인이 썼으니
      미친영감 하고말지
      행세께나 한다는 자가 썼으면 별 야단이날 글아닙니까.ㅎ
      그러나 화학약품 귀저귀 걱정되면 안쓰면 됩니다.
      친환경 계란이라고 사기치는 것도 안사먹으면 되고요.
      초원에 방목해서 키우는 호주산 소고기가
      한우라는것 보다 못하다고 하는데 어찌그럴까요?
      난세에 살자면 자기가 현명해야 합니다.
      건강하게 사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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