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괜찮은 세상

내살기에만혈안이되어옆돌아보지않는사람만이득실거리는세상이라고떠들어대지만

아직은괜찮은세상이다.

물론먹고살기에걱정없고아이공부시키고자기하는일걱정없는사람들중에돈더벌려고

위장전입하고부동산이력이화려한사람도있고

아이학교좋은데보낼려고한사람도있고지금도고위공직자에이름이거론되면간혹따라

다니는흉물스러운이름을달고있는사람이더러있기는하지만안그러고아름다운미담의

숨은주인공들도많이있다.

몇일전에외국이주노동자부부가쌍둥이딸을출산했는데

하나는640g하나는1400g을낳아탈장동맥관개방망막증치료등의치료비가3개월간

3천만원이여서본인들은도저히감당할능력이없어서본인들은

물론병원까지도고심하다가SNS(SocialNetworkService)싸이트에병원에서연결하여

그연락을받고너도나도모금들어온금액이4천만원이되었다고한다.

그래서병원비를내고치료하고있다는어느곳에기사를보았다

3천만원어떤분들은있어도그만없어도그만인돈이다

그러나이들이주노동자들께는너무나엄청난돈이다.

그말을듣고어느부자가한번에내어놓은것도아니고너도나도조금씩협조한돈이4천만원이

되었다니직위이용해서부정한돈받고그게들통나서도아니다

나는받지않았다고딱잡아때는높은공직자가있는가하면

보지도못했고또언제볼지도모르고안주어도너왜안주냐고욕할사람도없는곳에

내집에아버지어머니아이들마누라에게작은선물살돈이지만

아끼지않고내어놓는사회우리나라아직은괜찮은나라이다.

나는그말을듣고이따끔못난사람들이많이사는세상대개들나쁜쪽으로만가고있는

사람들이라고하는글들을이블로그에자주올렸는데좀부끄럽다

누가보고너는너가그러니세상을그렇게만보지않느냐이것봐!”라고하는것같은감을

느끼고많이부끄럽게생각한다.

그러나나도나쁜사람들만사는나라이라고그러지는않았다.

나쁘게살아서는안될사람이안그래도잘살수있는사람이나쁜짓을하는그놈들께한말이였다.

또오래전에중국에서보았는데업무와관련이있어포크레인하나가지고사는중국인

맨날허름한차림으로소박하게살면서자기집에는아내와아이와노모같이산다고하면서

열심히사는착한사람을보았다.

한달에한번씩상해에있는어느고아원에반드시다녀온다

얼마안되는금액이지만꼬박꼬박전해주고아이들옷가지챙겨주어다녀온다는사람을보았다.

그때나는감동스럽게들었고나도함께하고싶으니연락해라고했는데

그후연락이없고몇달후궁금해서연락했더니전화번호가빈번호라고나왔다.

이곳은지역을옮기면번호를바꾸어쓰는일이많고어떤이들은거북한전화올일이생기면

의도적으로번호를바꾸어버리기도많이한다.

무슨연유인지는몰라도내가확인하지는않았지만

그분의말하는것하고행동하는것여러가지를참작해보면착한사람같았는데

안좋은일이있지나않은지궁금하기도하였으나어찌할도리가없어잊어버렸다.

연일안좋은뉴스만계속되고제것철저히챙기고내만잘되면하는세상이라지만

어제보다는오늘이발전하여비록부풀리기는하였지만간혹들으면기분좋은소리어려운대도

경제성장이얼마세계에서우리를배우려는나라가어쩌고하는소리가들리게되는것은

위에말한이들과같이어려운이웃이있다고하면같이마음아파할줄알고

어떻게사는게인간답게사는것인지를아는분들이아직은많이있어서가아닌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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