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도 예뻐야 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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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모델아타샤[1]

시대따라 여성들의 아름다움의 기준도 달라진다.

지구상에는 아름다운 것이 참 많다 흔히들 자주 말하는 이른봄 새싹이 돋아나는 것, 여름에 아름답고 싱싱하게 피어있는 꽃들, 가을에 곱게물든 단풍 등등이 아름답지만 평상시에는 별로인 것들도 때로는 사람들에게 아름답게 보여지는 행위를 하는 것도 있다.

인상이 찌부러지는 것들이 너절한 세상에 살면서 간혹은 그렇게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 즐거워지는 맛으로 산다고나 할까? 그 중에 여성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 남자들은 에너지가 생긴다. 그렇지만 여성이보면 그 반대다.ㅎ

수 세기 동안은 여성의 아름다움의 기준이 얼굴이 첫째 둘째는 가슴이 그 다음이 삼단이 갖은 몸매의 여인이라고 하면서 균형 잡힌 여성을 하더니 요즈음은 엉덩이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다.

​얼굴도 예쁘고 가슴도 몸도 거기다가 엉덩이도 예쁘고 마음씨조차 예쁘면 보기만해도 너무 좋겠지만 그런 사람이 어디있나.

사실 이제사 부끄럽지만 고백하는데 나는 길을 가다가 엉덩이가 예쁜 여인이 앞에 가면 보고 또 보고를 한지 오래다.ㅎ

요즈음 이나이가 되었는데도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가면서 위를 보면 그런 여인들이 자주 보이는데 그것을 보면 좀더 보고 싶어서 자꾸 보았고 아내와 같이 가다가도 그처럼 엉덩이가 예쁜 여인을 보면 아내가 눈치챌까바  겁내면서도 훔쳐 보고하였다.ㅎㅎ

오래 전에 나이아가라 폭포에갔을 때 이야기인데 카나다 쪽에서 한 중년여인이 오크통처럼 몸이 동글동글하게 생겼는데 엉덩이가 산 만하면서도 아주 예쁜 여인이 어느 남성과 다니는 것을 보고 나는 매혹되어서 함께 사진이라도 찍어보고 싶은 충동을 느낀적이 있었다.

위의 사진은 인터넷에서 본 브라질에서 엉덩이만 겨루는 대회 사진이다. 그런데 금년 여름인가 영국 캠브리지 대학에서 교내여학생들 엉덩이 대회를 했다고 예쁜 엉덩이의 사진을 기사로 보여주었다.

또 얼마 전에 서울 어느 병원에 의사가 엉덩이를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속옷을 만들어서 고생 끝에 많은 돈을 벌었다는 기사와 그분의 엉덩이 사랑의 이야기를 읽고 드디어 나는 내가 고약한 취미를 가진 엉큼스러운 영감태기가 아니었구나 하는 안도감을 가지고 이 글을 쓴다.

실은 지난 동안 말도 못하고 예쁜 엉덩이를 나는 많이 보고 싶으고 그런 여자와 가까워져 보고 싶기도 한 괴짜로 여기고 산기간이 오래되었다.

그 의사 말에 의하면 자기도 나처럼 엉덩이 예쁜 것이 무엇보다 예쁘게 보여서 예쁘게 해주는 속옷을 만들어 입히면 세상을 좀더 아름답게 될 것이고 그런 상품을 개발하면 돈도 벌 것이다고 여기고 엉덩이보정 속옷을 연구 끝에 개발했는데 이런저런 고생 끝에 요즈음은 여자들이 많이 사 입는다고 한다.

가짜가 많이 나와서 고생도 했으나 요즈음 중국 유커들이 많이 오는데 어떤 때는 무더기로 사가서 동이 나기도 한다고 하였다.

자고로 수요 있는 곳에서 공급이 일어나게 되어있는데 그래서인지 미인대회에서도 뒤 돌아서서 엉덩이도 부각시키고 한다.

이제사 나 같은 취미가 있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서 나는 요즈음 덜 부끄럽고 이제는 아내에게도 덜 미안하다.  그런데 이글은 오래전에 써두고 부끄러워서 또 바가지 욕먹을까 겁나서 등록 못하고 두었던글인데 오늘 용기내어 등록한다. 내가 미쳤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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