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의 시대 (11) 60년대 신문사와 신문기자.

*자료들네이버에서

여명의시대(11)60년대신문사와신문기자.

신문사와기자들은또대단한힘을가지고있었다.

어느만만한사람하나병신만들고어느기관죽이는것도할수있었다지방에관공서주재기자에게비협조적이다싶으면가당찬은것들추어내어골탕먹이는것보통이고좀잘대해주면별거아닌것침소봉대해서좋은기사써주어서칭찬받게해주는관과는순치의관계로여겨서지방기관장책상유리밑에는중앙지주재기자전화번호가반드시어느신문누구하며죄다써서넣어잘보이게넣어두었다.

잘해준다는것은돈봉투다비위맞출려고향응을배풀고생일챙기고길흉사때부조많이하고하는것이다.

그래서그때는이름도잘알려있지않는무슨신문사하는사이비언론도많이있었고그곳의명함가지고다니며나쁜짓하는못되먹은사람도있었다.

그때중앙의유수한신문사기자또방송국주재기자들의서슬은대단하였다.

개인회사도미우면별거아닌것도크게만들어서협박조의골탕을먹이고기사잘써주고대가를요구하는기자도있었다.

시인의눈에는아름다운세상이보이고돈벌이에혈안이된재벌의눈에는세상이모두돈덩어리로보인다.

위에처럼못된일만찾아다니는사람도있었지만안그런사람들이많이있어서오늘과같은시대가온것아닌가여겨진다.

여명의시대몇몇신문사들은정말죽기로독재에항거하느라고주필은감옥에가는것두려워하지않았고사주또한그런용감한간부에게돈벌이생각하지않고힘을실어주었다.

독재자의장기집권앞에서길을막으려했고독재정권에죽기로대들어서오늘의민주국가를만드는데혁혁한공헌을한민주열사들의욕을북돋우어준신문들도있었다.

지금아주깐깐한어느신문사는그때폐간조치도당하기도했다.

또오늘의이나라에유수하다고간혹입방아에오르는신문중에도그런신문이있다.

신문은흔히들사회의목탁이라고하고또거울이라고도하였다그러나두드리는목탁소리는진정으로진심어린목탁소리와그냥시주돈많도록할려고두드리는것은많이다르다또한거울도다같이보이지만어두운곳불의를보여주는거울도있고그냥있는그대로쓰잘데기없는것호기심으로보고싶은것보여주는거울도있다그런거울이되어서는있으나마나이고차라리없는것이더낫다.

많은언론들나는어떤신문인가곰곰히생각해보고뉘우침이있어야할것이다.

어느정권때인가그난잡하고민폐만끼치는언론사들이대로는안되겠다고전국의언론사를정비하였고서울에있었는유수한신문및방송사들없애버리고통합해버리기도했다.

그때나쁜정부라고비난하고언론통제니하고그때대통령독재자라고도하였다.

그때지방에있는정부기관들그리고양식있는국민들은박수를쳤다속이시원했다.

그런아픔도겪으며성장한우리나라언론사들지난정부때는무슨연유인지몇몇신문사에게종편이라는날개를달아주어종합메스컴이되도록해주기도했다그래서인지요즈음그언론사들의힘이막강하다.

지금정부와여당은그막강한언론사들의보은(報恩)의박수를받으며승승장구할것같다그언론사들은그어마어마한프리미엄을얻어서인지맨날박수만치고있다.

목탁소리는청아하지않고둔탁하고거울은어두운곳보다가는고약한취미가진이들흥미에영합하는기사들로메워지고있는것보고있다.

양적으로는많은발전이있었다.

그러나우리언론들잘하고있는가반쪼가리나라에서민족의앞날에얼마나기여하고있는가,언젠가는우리민족이통일되어야한다는것이절박하게닥아오고있는데그것에대해서는비전을잘제시하고있는가?

가치관이비뚤어지고점점진실이먼지잘알지못하고청아한목탁소리와는거리가멀어져가고국민들상호간의격차신뢰등의제반문제점에우리의지금처신이바른가?

모든부분에많이달라지고오늘보다는내일이더잘되었으면하여전진하고있는데혹시나의논조가정말불평부당하고공정한가등등곰곰히생각해보아야할것이다.

우리언론은요즈음유래없는태평성세를누리고있는데오랜성세속에서흥청대다가는썩는다그렇기전에하루속히내거울에비추어줄것이무엇인지내목탁소리는청아한지점검해야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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