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이 끝없던 여자들의 최후.

23-1[1]

욕심이 끝없던 여자들의 최후.

여자의 집념은 한으로 변하고 그 한이 세상을 놀라게하고 그 놀라움으로 인해 비참하게 생을 마감하는 경우가 많다. 역사상으로 유명한 여인이 비참하게 최후를 마감한 여인들, 클레오파트라, 중국의 양무조와 양귀비 그리고 조선의 장희빈 그들의 최후를 이 시점에 한번 생각해보았다.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는 그의 대제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로마의 카이사르와 안토니우스 두남자를 여성이라는 무기로 차례로 접근한 것은 사랑보다는 그의 욕심을 달성하기 위한 야심의 정치술이었다. 그리하여 영토를 넓히고 태평성대를 잠시 누렸으나 안토니우스가 악티움 해전에서 옥타비아누스에게 패하면서 물거품이 되고 적군의 포로가 되어 노예가 되느니 차라리 죽겠다고 안토니우스 묘 옆에서 자살한다. 그렇지만 이집트국민들은 그가 그렇게 죽기를 바라지는 않았을것이다.

또 중국 당나라 양무조 또한 그녀의 끊임없는 욕심으로 일개궁녀가 태종과 그의 아들 고종의 사랑을 받고 드디어는 황후가 되고 최고권좌 황제에 까지 올라서 중국역사상 유일무이한 여성 황제까지 되었다. 일게 목재상의 딸로 태어나 67세때 황제까지 오른 것은 오직 여인의 한과 욕심으로 이룬 것이다 그러나 그의 마지막 최후는 재상 장간지의 명을 받은 친위군 사령관에게 퇴위되어 여황제라는 직위도 삭탈 당하고 상양궁에서 82세로 쓸쓸히 죽는다.

동양에서 빼어나게 아름다운 여자에게는 의례히 붙어다는 “양귀비처럼…” 이라는 말로 표현 하는데 그 양귀비는 당나라 마지막 황제 현종과 함께누린 호사스러운 여인으로서는 전무후무할 사랑을 독차지하면서 그의 6촌오라비 양국충을 재상에 오르게 하며 권세도 누렸으나 그가 총애한 안록산이 이끄는 반란군은 이모든 것이 양귀비 때문에 황제가 실정한 것이다고 여겨 그를 죽이라는 성화에 현종은 눈물을 먹음고 양귀비를 목매게하여 화려하였던 일생을 마감했다.

조선시대 장희빈 또한 첩의 딸로 태어나서 궁녀로 들어와서 숙종의 사랑을 한때 독차지하며 인현왕후와 지나친 세도다툼을 하며 원자를 낳고 여인으로서 누릴 온갖 호사와 권세를 누리며 지났으나 결국은 자기가 낳은 자식을 성불구로 만들기까지 하는 악녀로 된 것은 그의 멈출 줄 모르는 욕심과 한 때문이었다. 그의 최후는 서인이 되어 사약을 먹고 한 많은 여인으로 죽게 되었다.

이세상의 모든 여인이 나도 그렇게 살다가 그렇게 죽고 싶다고 하면서 소원하는 여인은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여인이 위에 몇 여인과 그 외에 또 많은 여인들이 있다. 하나같이 이것이면 되었다 더 이상은 바라서는 안 된다 하는 것, 그것을 못해서 일어난 처절한 한 삶이다. 그러나 이렇게 살아가는 여인은 앞으로도 있고 그 후에도 수없이 생겨날 것이다.

이것은 여인들이 갖는 욕심이고 그들이 가슴속에 쌓이고 쌓이는 한으로 그렇게 되는 것이다. 과연 여인들의 행복은 진정 이런 것은 아닌데….    한 남자의 끝없는 “여보 사랑해요.”가 진정한 행복이고 그렇게 산 여인이 잘 살은 것이 아닐까?

 

2 Comments

  1. 데레사

    2016년 11월 29일 at 9:38 오전

    이 여자들도 철이 덜들어서 일까요?
    욕심이 화근입니다.
    오늘 우리 현실도 서로의 욕심을 내려 놓으면
    해법이 보이는데 그걸 안하니까 혼란한 거지요.

    • 산고수장

      2016년 12월 4일 at 7:40 오전

      자기분수를 모르고 잘난체하는
      인간들 속에들어가야만 하는 것들이기에 한 소리입니다.
      저사람이면 싶은 사람들은 뒷로밀리고
      함량 미달들이 설치는 것만 보고있습니다.ㅎ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