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잘 사는 나라 인가요?

*지난겨울많이추운날대구역앞에서찍은사진입니다.

깐마늘과집에서담근된장을앞에두고사가기를기다리고있습니다.

다팔아봐야만원도않되는물건앞에두고….80이되어보이는한할머니입니다.

이것이잘사는나라인가요?

이것이잘사는나라이고잘살면이래야되는건가요?

금년에는드디어오매불망숙원이던우리도개인소득이2만불에서오르락내리락하더니3천불이오른2만삼천불이되었다는기사를얼마전에본적이있습니다.

또며칠전보도에의하면나는저소득층이라고여기는자가50%를넘는다고합니다.

그리고대다수가계층상승이어렵다고답했다고도합니다.

경제가어려운때라고하고모두가지갑을닫아더어렵다고도하고집값이자꾸떨어진다고도하고은행돈빚내어서집산사람들벌어서은행이자내고나면살기가많이어렵다고도합니다.

또전기생산량이부족하여기업들에게전기절약하는데동참해주면보상금을주겠다고하여나간돈이지금까지2400억원이고금년내에4000억원이나갈거다는기사도있습니다.

또공기업들이쓰지말아도될돈을마구펑펑쓰고있다어떤기업은며칠근무하지않고월급을주었는업체도있었다고하고대통령친인척이어쩌고고급공무원들부정이나날이불거지고있습니다.

그래놓고하나같이나는아니다돈받은것없다하다가밝혀지면태연히나만그러나온천지가그런세상인데오히려안그런놈있으면나와보라고해하는식이되어있습니다.

또있습니다공정한후보선발해서당선시켜서국회를쇄신하고두고보세요하면서선거대책본부만들고26살먹은젊은이까지심사위원으로내세워철저히한다고하였던그선거대책본부가돈받아서공천했다는소리가들립니다.

잘사는나라는이래야만됩니까?

부족한전기절약하는데도와주면쓰면1kw당80원정도하는요금인데도와주었다고보상금은1000원정도되어어느공장은한달전기료가2억원정도였는데몇번동참해주니받은돈이2억이넘는돈을받게되어펑펑쓰고도도로돈벌게되어금년에는이익이전년보다많이흑자날거다는기사도보았습니다.

그런데시골어느학교이야기입니다영세민아동에게식권을주는데그식권을들고한끼를때우자면20리를가야먹을수있는식권을주고나라에서는어려운아동도와준다고생색내는나라이것이잘사는나라입니까?

지난13일보건사회연구원에서조사한자료에의하면이발소88.2%세탁소62.3%미용실48.4%가년매출2천만원이안되고이들의한달집세는평균미용업이129만원피부미용업129만원세탁업54만원이용업37만원숙박업603만원목욕업814만원으로집계되었다고합니다.(8,13연합뉴스신호경기자의보도)

이들보다더어려운사람들막노동판에서하루벌어사는사람들비정규직으로언제그만두게될지모르면서도오늘일하게만해주면감지덕지하는사람들이수없이많은데몇천만원도아니고수억을보따리째로공짜생기는뇌물받아서그것준사람뒤돌봐주는고위공직자가있고대통령형이은행과짜고돈받아먹고철딱서니없는은행장이제는나를건드릴자없다고활개치고온갖비리저지르는나라

전기아니면아무것도움직이지못하는데미리준비하지않고편한데로지나다가어려움생기면나라돈경제성없이퍼다주고땜질하는나라이것이선진국이고잘사는나라인가요.

소득의격차는해가갈수록벌어져서상대적인빈곤으로더살기힘들어지는나라,

살기힘겨워자살하는사람이하루에42.6명해가지날수록늘어가고OECD회원국중에가장높다는기사도보았습니다.

또있습니다내아내내딸에게얼마전까지도밤에다니는것조심해라고하였는데요즈음은내집에서도성폭행당하고심지어는죽임을당하는나라,안심하고내아이학교보내기도겁나는나라,죄다쓰자면한이없습니다.

이게잘사는나라인가요?

내가아니우리가정권잡았을때이렇게되었다고밝은부분만알리지말고어둡고힘드는부분좀살피세요.

이렇게해놓고세계에서10몇위국잘사는나라가되었다고하고다음번에또우리가정권잡겠다고하고또한쪽에서는우리가이번에는하겠다고합니까?

이토록혼란스럽고어지럽게된것이누구가잘못해서이런건가요.

5년전처럼감언이설로그럴듯하게공약인가나발인가로현혹하지말고진정성있는행위로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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