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이 아픔이 계기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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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이 아픔이 계기되어서….

2017년 2월17일은 삼성가에게는 잊혀지지 않을 잔인한날이다. 거대기업 삼성이 창업이래 79년만에 처음 총수가 구속 되는 날이었다. 할아버지와 아버지도 위법사건들이 여러번 있었지만 배고픔을 빨리 잊고 싶어하는 국가로 인해 구속은 되지 않았다. 기간이 얼마일지는 잘은 모르겠으나 재벌들에게는 솜방망이 법이라도 아마 5, 6개월은 구속 생활을 하여야 할 것 같으다.

신유년 벽두에 이 무슨 액운일까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분들에게 비교 할 수도 없는 주제이고 따라서 이런 글도 쓸 자격도 없지만 일생을 거의 산 사람으로서 참 안타까운 모습으로 보여서 한번 써 본다.

사람의 행복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가장행복일까? 흔히들 돈,돈! 돈만 많이 있으면 행복해질 줄 알고 그 돈에 목이 매여 허겁지겁하는 것 많이 보며 살고 있다.

나는 엊그제 커피에 대한 글을 썼는데 거기에 보면 ‘조금 묵직한 옛날 커피잔으로 갖 뽑아진 커피한잔을 탁자에 놓고 창밖을 멀리 내다보면서 마시자’고 하였는데 그렇게 하면서 지금의 삼성가의 정황을 나는 잠시 생각을 하여보았다.

아버지는 3년째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그토록 거대한 대 삼성을 만들려고 애쓰며 살았던 그 삼성이 어찌 되었는지도 모르게 지나고 있고, 하나뿐인 여동생은 이혼이라는 아픔을 안고 살고 있으며 본인 또한 홀아비가 되어서 자기도 잘 모르는 기간 동안 물려받은 거대 아성인 대 삼성이라는 왕국을 힘겹게 이끌고 가다가 큰 실수를하여 철창신세가 되었다.참으로 안타깝다.

재계에서는 이회장의 부인 홍라희씨의 심정을 헤아리며 동정어린 말을 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렇다 그 거대한 세계도처에 산재한 삼성이라는 아성이 머 필요하며 자기 몫으로 되어있는 수 조원의 재산들이 지금 머 필요 할까? 오히려 거추장스러운 버릴수도 없고 갈라서 누구에게 줄려고 해도 주는 것도 골치가 보통 아픈것이 아닌 것, 아무짝에도 못쓸 것들이다. 잘은 모르겠으나 그것 다 줄거니까 영감 이회장 벌떡 일어나게 해준다면 주어버리고 싶은 심정이아닐까?

얼마전에 이건희회장의 2016년도 배당수익이 1902억원이라고 금융감독원에서 공시자료에서 밝혔다. 국내 기업 총수중에서 8년 년속 1위이고 이재용 부회장은 468억원이다고 하였다. 468억. 억!억. 아내와 함께 그 뉴스를 들으면서 아내는 “우리는 1억만 더 있으면 너무 행복 할건데…ㅎㅎ. 저 사람들은 돈이 골치 아플 것 같아요. 그런대도 머리 좋은 법조 전관들 거액 주고 고용해서 절세니하며 국가에 세금 적게 낼려고, 머라고 했나요? 국민연금과 짜고 제일모직이 먼 회사하고 합병 할려고 그래서 이재용 지분을 늘린다고 했나, 지분의 주식 값어치를 올린다고 했나, 그렇게 까지 하지요?” 하면서 내게 물었다.ㅎ

중국의 자수성가한 알리바바 회장 마윈은 중국 기업가클럽 회장에 취임하여 인사말을 하면서 “기업가의 돈은 사회와 국가가 자기에게 맡긴 책임” 이라고 했다. 또 “진정한 기업가라면 중대한 결정을 내릴 때 돈이 아닌 도덕적 가치관과 사회적 책임에 따라야 한다”고 했다.

좁은 독방에서 시체말로, 혼밥 먹으면서 이 세상에는 이처럼 평생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도 있으며 죄 짓지 않고도 이토록 죽기보다 힘든 고뇌도 하면서 아픔을 달래기를 일생 동안 몇 번을 되풀이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부지기 수다는 것, 또 마윈이 말한 ‘투자할 때 돈이 아닌 도덕적 가치와 사회적 책임’ 이라는 말뜻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대 재벌의 아들로 태어나서 세상물정 모르고 자라서 거대회사에서 경영 수업이라고 하며 지위만 높아져서 지금 격에 맞지 않을 부회장 아니 세인들이 총수라고 하는 말을 들으며 있는 지위에서 이 나라에서 가장 똑똑하다고 알려진 엘리트들이 우글거리는 재벌을 거느리는 위치에 어줍잖은 총수로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야 할 것 같다.

차제에 많이 불편하고 심정이 괴롭지만 위에 말한 알리바바 회장 마윈의 말들을 곱 씹으며 할아버지나 아버지처럼 도덕적 가치관과 사회적 책임 회피 할려고 하지는 말고 좋은 책도 좀 읽고 인생공부(고생)도 좀하고 그것을 잘 소화시켜서 정말 한국이 낳은 한국의 위대한 기업가가 될 사람이 되어 나오시기 바란다. 하기사 이나라 정, 경문화에서 대통령이 주세요 하는데 아니요 하기는 어렵다 이해는 가나 잘, 잘못은 재판 과정에서 밝혀질 것이다 많이 안타깝다.

 

4 Comments

  1. 데레사

    2017년 2월 20일 at 8:40 오전

    그와 삼성이 이 일을 계기로 좋은 의미의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 산고수장

      2017년 2월 20일 at 8:31 오전

      약은꾀 쓰지않고
      잘 활용하면 칭찬받고
      대기업가의 자질이 될수도 있을것입니다.
      그래되기를 바래서 쓴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2. 초아

    2017년 2월 20일 at 11:20 오후

    자잘못을 가리기보다는 이시대의 비극인것 같습니다.
    나라도 삼성도 모두가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길 바랍니다.

    • 산고수장

      2017년 2월 23일 at 8:03 오전

      이번이 계기되어
      다시는 이런불행이 없기를
      바라야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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