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효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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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효도는…

세상이 많이 변했다. 그러나 부모자식간의 부모가 있기에 내가있는 이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혈연관계는 변할 수가 없다. 요즈음 극단적인 표현을 하는 자들의 표현, 지들 좋아서 자식을 낳았지 하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가끔 듣기도 하는데 그말은 요즈음은 얼토 당토 않는 말이다.

오히려 그말은 옛날에는 있을수 있는 말이다. 한 두명은 낳고자해서 낳았지만 그 다음에는 정말 부모 지들이 좋아하다가 태어났다고 볼수도 있다 그렇지만 지금 시대에는 하나 아니면 둘뿐인데 낳고자 해서 낳는 사람이 대다수다. 간혹 자식이 많은 사람도 낳고자 해서 낳아진 것이지 낳기 싫은데 낳게 하지는 않는다.

피임하는 여러 방법도 있고 또 잘못해서 임신이 되어도 중절도 하면 되는데 그런 말이 안되는 말이 왜 있는지 부모를 욕보이는 말이다. 또 그렇게 태어난 하나뿐이거나 둘 뿐인 자식들이 효도도 옛날처럼 부모에게 무조건 순종하고 좋은 음식, 옷, 사드리고 유명한 곳에 여행 보내 드리고 하는 것이 효도가 아니다.

흔히들 오늘점심 또는 저녁 먹읍시다 하며 잘한다고, 한우니 하는 고기 구워먹는 곳에가서 구워서 먹고 하는데 늙은이들 먹고 나면 잇빨이 욱신거리고 많이 먹지도 못하나 그거 일인분이 3만원가까이 먹고 나면 돈 아깝다 양식당에 가도 그렇고.

좋은 옷들 이라고 하지만 그것도 비싼 많큼 좋지도 않고 늙은이체형에 어울리지 않는 것이 더 흔하다. 그리고 입던 옷들 죽을 때까지 입어도 다 못입는다.

여행도 그렇다 좋다는 곳에 가보았지만 다 그것이 그거고 사진몇장 박아오면 그 사진은 설합속에 처박히고 돈 많큼 효용 값어치도 없다.

그러나 자식들 그런 것 하면 그게 가장 효도하는 것이라고 믿고 대다수의 자식들이 그렇게 한다. 내 경우도 아이가 남녀 하나씩 인데 나이가 40대중반이니 그런대로 남들만큼 지날 정도되니 따로 살고있는 아버지어머니에게 잘한다고 그렇게 한다.

그러나 나는 그것보다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봐서 날씨가 조금 쌀쌀할 때면 “오늘은 춥네요, 머 하세요?” 또는 “오늘은 미세먼지가 심하니 집에만 계세요.” 하며 전화 한번이라도 하고 또 좀 일찍 퇴근시에 잠간 들려서 나 같으면 글쓰기 좋아서 하는 아버지 블로그 글에 대한 평도, “아부지 그거는 좀 그래요.” 해주면, 또 세상이야기도 아부지 그거 어찌 생각하세요 든지 때로는 아양도 부리는 것도 좋다 그렇게 하는 것이 이시대의 효도가 아닐까 한다.

내 경우는 고기도 잘먹지도 않고 또 많이 자주 먹으면 안되기도 한다. 천연적인 곳은 몰라도 다듬고 꾸미고 온갖 사람들 손때로 만들어진 곳 보기도 싫다. 지난여름 제주도에도 가보니 전부가 다듬은 것들 다리만 아프고 남은 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리고 또 한가지 아버지어머니가 말한 것이 듣기나 또 수용하기 거북하면 “그레요? 그렇지만  그거는 이래 저래서 힘듭니다….” 하며 조용히 말하는 것은 필수다.”머요!…” 하는 조의 대응을 하면 그거는 아주 부모에게 불효하는 짓거리다.

그래서는 않된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아양떨기는 그렇지만 자식은 아버지에게 아양을 떨면 할수록 아버지도 좋고 따라서 지도 기분이 좋아진다 할 것 없으면 세상이야기 요즈음 같으면 아직도 머가 먼지 모르고 허둥대는 박 전대통령, 정신나간 국정원의 장들 이야기로도 할수있다.

돈드는 효자는 할려고 안해도 된다 일주일에 한번 연락하고 가끔은 퇴근하며 잠간 들렸다가 “아이들 기다립니다, 갑니다.” 하고 가거라 그러면 부모는 그보다 더 즐거움 주는 것은 없다.효도가 머가 효도고 즐겁게 해드리는 것이 효도다. 그래서 아양도 떨고 가거라.

 

2 Comments

  1. 데레사

    2017년 11월 28일 at 5:39 오후

    내리사랑이라고 하지요.
    자식은 지 자식 마음 헤아리기에 바빠 부모님
    마음까지는 못 챙깁니다.
    그저 잘살아 주는것이 효도라고 말하더구요.
    그래도 맛있는것도 사주고 여행도 보내주면
    상 효자입니다.
    자식 맡기고 사업자금 내놔라 안하고 잘살아 주니
    고마운 겁니다.

  2. 산고수장

    2017년 12월 1일 at 9:15 오전

    ㅎㅎ그렇지요.
    옛말에 뒨시집 산사람이 모진 시어머니 된다더니
    제가 그런것 같습니다.
    많이 버리고 체념도 했는데 더버려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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