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혐한 책들이 베스트 셀러라는데.

일본에서 혐한 책들이 베스트 셀러라는데.

 요즈음 일본에서 한국을 해코지 할수 있는 책을 내면 20~30만부가 팔린다고 일본에 거주하는 분이 쓴 기사를 읽었다. 재일 언론인 유재순(JP뉴스대표)이라는 분의 말한 것이다. 또 한쪽에서는 그렇게 그렇지 않다. 일부 보수우익단체들이 야단스럽게 하는 것이지 그리 우려스러운 것은 아니다고 하기도 하나 우리는 전자로 여기고 원인과 반성을 해보아야 할 것으로 여겨진다.

 분명히 지금 일본은 우리를 겁내고 있다는 것은 틀림없다. 불과 얼마 전, 약 2세대 전에 그러니까 할아버지 대에 자기들의 식민지로 종처럼 부리고 보잘 것 없던 나라였고 일본은 국제여론이 너희들은 그때 엄연히 죄를 지은 나라 국민들이니 속죄 하여라는 분위기로 되어서 우물쭈물 하며 지나는 동안 이게 왠 일이냐?

 그 식민지 조선이 그나마 반 쪼가리로 갈라져서 꼬라지가 형편없이 여겼더니 이제는 자기들 알기를 우습게 알고 우월하다고 여겼던 자기들의 문화에 케이팝이니 하는 문화로 흐트러지게도 하고, 세계 가는 곳마다 메이드인 저팬이라고 여겼던 철옹성 전자제품을 고물로 만들어 버리고, 그들의 자존심으로 여기는 도요다를 추격하고, 젊은이들 문화가 세계 여러 나라에서 수입해가서 즐기고있고 자기나라에서도 일부 젊은이들이 즐기는 것들을 보면서 ‘아! 이것들 봐라 그냥 두면 안되겠다.’ 하는 마음으로 되어져서 그런 것 아닌가 한다. 즉 우리가 만든 약간의 즐거운 자업자득이다.

 이런 와중에 지난 정부의 이명박 전대통령이 임기 말에 항상 두나라에서 문제가 되어온 독도를 방문하고 일왕을 비방하는 발언을 해서 불을 지핀 것이다고 여겨진다. 또 지금은 어느 정도 합의를 보았지만 박 대통령도 집권 초부터 끈질기게 위안부 사죄독촉으로 그것 시원한 대답을 듣지 않고는 관계개선 없다는 식의 대일본관이 그렇게 만든 것에 일조도 하였다고 볼수있다.

 오선화라는 한국계 여인은 ‘한국인은 예의가 없다, 목소리가 크다, 지저분하고 위생관념이 없고 거짓말을 잘한다, 잘못을 저지르고도 반성할 줄을 모른다, 적반하장으로 상대를 오히려 골탕 먹일려고 한다.’ 는 내용의 책을 내어서 2, 30만부씩 팔렸다고 하고 또 다른 일본인이 쓴 책 ‘대혐한시대’ 라는 책도 수십 만부가 팔렸다고 한다.

이들이 쓴 책들은 영문으로 번역되어 각국에서 읽힌다고 한다.

 이 대목에서 우리는 곰곰히 생각을 해보자. 지난해 나는 중국어 통역으로 서울에서 자원봉사를 한적이 있었다. 그때 어느 여성 청소원의 말을 들었는데 중국인들은 시끌벅적하고 지나간 자리에는 지저분하게 휴지조각 껌싼 봉지 등으로 지저분하고, 일본인들은 있는 둥 없는 둥 조용조용 소근소근하고 가고 나면 누가 있었드냐 하게 깨끗하고, 한국인들은 구멍에 틈새에 껌종이 휴지조각 커피 먹은컵 등을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수셔 박아놓는다고 하면서 그 중에 자기들이 가장 골머리 아프게 하는 민족이 한국 사람들이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의 중국인들이 더 좋다. 쓸어버리면 되지만 한국인들이 한 구멍 속에, 틈새에 쑤셔 박는 속이는 행위로 잘 안보이니 다 찾아 없엘수도 없어서 검사원에게 들켜서 청소불량으로 자주 야단을 맞는다고 하였다.

 바꾸어 일본에서 일본인들이 보는 한국인이 다녀가고 난후의 모습도 별반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런 한국인 아직은 자기들보다 한참 뒤진 국민인 한국이 하나 둘씩 그들보다 앞질러가고 있는 모습이 생기는 것을 보는 일본인들의 심정을 우리는 알고 여타일상 처신에도 일등 국민이라고 자부하는 일본인을 앞지를 행위도 해야 할 것이다.

 두어 번 지진이 일어났을 때 일본인들의 위기대처 하는 모습 등을 뉴스를 통해서 보면서 우리가 저런 일을 당했다면 어떻할까 하는 생각을 하게하는 모습을 자주 보았다.

 일만 터지면 남 탓하고 국가 탓 하며 죽기로 덤비고, 청소원의 말과 같이 그런 모습으로 살고 있는 우리의 모습으로는 일본의 혐한 행위는 계속해서 심해 질 것이고 나아가서 그런 수모를 일본에 만이 아니고 세계각국에서 받을 것이다.

 

 

4 Comments

  1. 데레사

    2016년 6월 13일 at 2:04 오후

    점점 더 심해지고 있는것 같아요.
    우리 동네는 신도시라 비교적 깨끗했는데 요즘은 여기저기 쓰레기가 많이
    날아 다니고 있거든요.
    여긴 중국인들은 오지도 않는 곳인데 모두 우리가 한 짓들입니다.
    가장 기초적인 질서를 잘 지켜야만 일등시민이 될수 있는데 많이
    불안합니다.

    • 산고수장

      2016년 6월 14일 at 6:20 오후

      건전한 국가관을 가지게 할려면
      많이배운자 가진자 특히 정치쪽에서 모범을 보여야 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 journeyman

    2016년 6월 13일 at 3:52 오후

    이런사람 저런사람이 있기 마련인데 너무 일반화시키시는 거 같습니다.
    흔히 하는 말 중에서 ‘이래서 조선인은 안돼’라는 말이 있지요.
    이 말은 일제시대 때 일본인이 한국인들을 경멸하는 의미로 쓰는 말인데
    왜 우리가 우리 입으로 그 말을 쓰는 건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 산고수장

      2016년 6월 14일 at 6:26 오후

      저런 사람이 아직 별로 줄어들지
      않아서 하는 소리인가 합니다.
      일본이 혐한하는 것은
      여러면으로 이제는 자기들과 대등해지고 있으니
      그러는 것 같군요.
      *저니님! 가서 답글을 썼으나 등록이 안되네요
      제가 무엇을 잘못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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