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파격적인 다산정책.

출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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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파격적인 다산정책.

인구는 국가의 중요한 재원이여서 조선때도 다산정책을 폈다는 기록이있다. 국가가 부강하자면 국방이 튼튼해야 하는데 그 국방은 군인수가 많아야 하고 생산인력이 많아야 부자나라가 되니 당연한 것이다.

따라서 아이를 많이 낳는 것을 장려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의료수준이 낮아서 평시에도 낳자마자 죽기도하고 전염병이 한번씩 지나가고 나면 30%정도 인구가 줄어드는 때도 있으니 요즈음처럼 정책적으로 다산을 장려하였다고 한다.

조선 명종초 강원도 원주에 사는 한 여인이 세 쌍둥이를 낳고 경상도 양산에서는 천인 한사람이 네 쌍둥이를 낳았다.

그때 세 쌍둥이를 낳으면 조정에서 쌀과 콩 10섬을 장려금으로 지급하였는데 몇해 동안 가뭄이들어 국고가 바닥이 난 시점이어서 그렇게 줄수 없다고 하면서 쌀 한 가마니를 주었다고 하였다 (명종실록1년 2월1일에기록). 한 섬은 두 가마니가 한 섬이고 한 가마니는 80kg 정도인데 10섬이면 당시에 산골 비탈진 층층으로 된 논 열 마지기를 살수 있었다고 하였다.

이 보고를 받은 명종은 당장 전례대로 주라고 하였다고 하여 주었다고 한다. 당시에도 그토록 인구문제는 심각한 문제였던 것 같다. 그리고 국가의 정책은 이랫다 저랫다 해서는 안되고 어렵더라도 백성들이 신뢰하도록 주어야 하고10섬도 없는냐고 하면서 시행 하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때는 교육도 부귀다남, ‘다남’이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그것이 국가에 충성하고 부모에게 큰 효도하는 것이라고 자식들 몸속에 머리속에 못으로 박는 교육을 하였다 우리처럼 자식은 가난 해지고 수고만 하는 것이다는 관념은 하는것 자체가 죄악이라고 가르켰다.

이런 인구문제를 우리나라는 지난 한 동안 전 가임 여성들 그리고 청년들 더 낳지 못하게 몸에다가 시술을 하기도 하였고 그후 국가에서 시행한 정책들 돌이켜보면 참으로 부끄럽다. 그것 보다 더 심각한 것은 아예 안 낳으려는 마음을 가지도록 한 인성을 가진 젊은이들을 만든 정책을 한 것이 지금 한스럽다.

독일, 프랑스, 영국, 미국 등등 우리보다 선진국 어디에도 자식을 골치덩이로 여기는 나라는 없다. 그러면서 개(犬)는 얘는, 쟤는 심지어는 개에게 자기를 엄마는, 아버지는 하면서 함께 이불속에 데리고 자고, 안고 업고 다니는 것을 공공연하게 하고 다니고 싶은 인성을 가진 젊은이가 많은 나라로 만들어놓았다.

이제 와서 이거 야단났다 하면서 찔끔찔끔 외국인력 데려오고 하던 정책도 그런 규제들 풀어서 그것으로 우선 생산인력을 대체하고 아이 둘셋 낳도록 장려금이라고 주어가면서 국가가 키워준다고 어쩌고 하면서 야단하는데 그 정책들 속을 들여다 보면 그래서는 큰 기여가 되지 못할것 같다.

장려금을 줄려면 조선시대 명종 때처럼 파격적인 정책을 시행하던지 당시 비탈 논이지만 열 마지기면 먹고 살만 하였을 것이다. (한 마지기는 곳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200평정도) 꼴란거 지금 경제여건에 돈 기백만원 도와주는 것은 내 정권 5년이면 끝나는데와 연관 지은 싸구려 선심일 뿐이다.

제일 중요한 것 결혼 안 하는 것은, 낳고 애지중지 황제처럼 키워준 부모에게 큰 죄를 짓는 것이다. 세상에 어느 부모가 4, 50 되어가는 아들이 홀애비로 지나고 딸이 홀로살며 늙어가는 자식 보고 애타지 않는 부모는 없다.

이때까지 애태웠으면 이제는 호강은 몰라도 애태우는 것은 그만해야 하는 것 아니니?

부부 둘이서 둘 안 낳는 것은 이지상에 생명으로 태어나서 이세상을 살았는 인간이 하여서는 안 된다는 인성, 즉 그런 가치관을 가진 자식을 만들어야 한다. 그것 안한 인간은 동물과 다르지 않은 삶을 사는 것이다고 여겨야 한다.

이런 인간성 만드는 교육을 늦지만 국가가 하도록 해야 한다 말이다.

 

 

2 Comments

  1. 데레사

    2018년 1월 5일 at 5:36 오후

    솔직히 여자 입장에서는 직장 다니면서 아이 기르는건
    지옥이거든요.
    우리나라 남편들 손도 꼼짝 안해주지요.
    시가에서는 툭하면 불러서 일시키지 그러면서도
    직장 다니고 돈 버는 며느리 얻을려는 욕심 또한
    갖고 있지요.
    저도 아이 셋 낳아서 기르면서 직장 다니느라 갖은
    고생 다 했거든요.
    일단 그 고생을 덜어줘야 아이를 낳고 결혼도 할려고
    할겁니다.
    요즘 여자들 결혼 안하고 편히 살려는 풍조로 기울어진
    세태를 잘 짚어보고 해결책을 세워야 할겁니다.

    • 산고수장

      2018년 1월 6일 at 4:38 오전

      옛사람들 자식 잘키우는것이
      인생제일 잘 살았는 업적이였지요.
      그것이 돈많은 사람으로 바뀌여서 이래 된것아닌가요.
      남자 혼자벌어서도 먹고살도록 해주면
      또 큰 욕심안내면 될것인데.
      제 집사람도 다시 태어나도 나는
      둘이상은 안낳는다고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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