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이난섬을 세계최고 무역항으로 만든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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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하이난을 2030년까지 화석연료 없는 지역 전기차로만 사는 곳으로 그리고 홍콩 싱가포르정도의 자유무역항으로 만든다고 하는데 우리 제주도 어떻게 해!

중국특색의 동양의 하와이로 만든다고 시진핑이 말했다. 하이난은 3만4천 평방 km이고 지도에서 보면 베트남 옆에있다. 요즈음 남중국 정책의 중심 거점이기도 한 하이난이다.

8년전에 신정때 그곳에 여행을 갔었는데 북쪽 하이코우(海口)에는 추워서 두꺼운 겨울옷을 입어야 하였는데 남쪽 산야(三亞)에서는 해수욕을 할 수 있는 날씨였다.

여행사에서 겨울 옷은 입고가니 되었고 여름옷과 수영복을 준비하고 가자고 해서 이 추운데 하고 의심하면서 지참하지 않고 갔다. 가서보니 비행기로 그곳 행정중심인 하이코우에서 밤에 내렸는데 너무나 추워서 이런데 이보다 남쪽이기는 하지만 해수욕은 말도 아니다고 하면서 그곳에서 자고 다음날 산야로 가면서 보니 열대식물들이 많이 자라고 있고 사탕수수밭도 보이고 하였는데 3시간정도 버스로 갔는데 아니나 다를가 산야에 내려보니 너무 덥고 한여름 날씨였다.

가는 도중에 보니 시골농촌이고 볼품없었는데 산야는 잘 다듬고 있는 중이었고 높은 건물도 아파트도 많이 짓고 있는 중이었는데 거기에서 2일을 있는 동안 길고 아름다운 해변에서 하얀 모래밭을 거닐면서 또 물속에 들어가서 조개도 주우면서 지나면서 이곳이 잘 개발되면 우리제주도는 장난감도시로 될 것이다는 생각을 하였는데 지금 그시기가 도래하는 것 같으다.

그때도 개발계획이 어마어마하다 싶었다. 중국은 각 지역마다 특색 있게 잘 개발된 곳을 많이 볼수있다.

교통환경으로 보나 규모로 보나 별로 뛰어나지 않은 저장성 이우라는 곳에가서 보면 중국 전국 중소기업에서 생산되는 거의 모든 상품이 모아져서 전국 또 전세계로 공급한다 세상에 이런일이 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관광으로 갔는데 이틀을 돌아보았는데도 반을 보지 못하고 발길을 돌리고 말았다. 우리나라에 요즈음 많이 쓰이는 생필품들 그곳에서 가져오는 것이 반 이상이다고 여긴다.

또 그 부근에 작은 한 도시에는 양말 장갑 등 닛트 제품만 전시가 그것만으로 잘 개발되어 중국전역으로 세계각처로 우리한국에도 수출된다 쭈지라는 곳이다.

또 그 부근 어느 곳은 가죽 제품 전문도시도 있다 그곳은 가죽원단제조부터 잘 디자인 되어 만들어서 세계각처로 수출하는데 작은 공장들 그에 따른 각종부품 협력업체도 있어서 원가가 가장적게 들도록 잘 연구하여 하는 것도 그곳에 있을 때 보았다.

겨울에 갔었는데 마음에 들어 점퍼를 살려고 가격을 물었더니 1200위안이라고 해서 놀라서 사지 않았다 우리 돈으로 20만원정도다.

이토록 중국중앙정부와 지방성정부에서 협력하여 어느 나라도 따라오지 못하게 특색있게 개발하여 어느 나라도 따라오지 못하도록 기술 개발 경제성 뛰어나게 하여 세계각처에 가서 보면 그들의 제품이 저렴하게 팔리고있다.

정확한 데이터는 모르겠으나 큰마트에서 보면 대다수가 중국제품이고 내집과 주변을 보면 생활용품 20~30%는 중국제품을 쓰면서 살아가고있다.

이런 중국이 하이난(海南島)을 홍콩보다 싱가포르보다 더 발달한 경제특구로 만든다고 중국주석이 계획하는 것은 우리 제주도 걱정을 안할 수가 없다.

상응하는 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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