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이웃으로 만든 모르스의 전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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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1월 25일 미국 우주국 나사를 떠난 큐리어시티(Curiosity)가 2012년 8월6일 화성에 도착해서 보내온 사진.

지구를 이웃으로 만든 모르스의 전자석.

1832년 기계공도 과학자도 아닌 이름 없는 화가 모르스라는 사람이 만든 전신기 하나로 수십초 만에 지구 구석 구석 소식을 수시로 알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모르스는 ‘사리호’라는 프랑스에서 대서양을 횡단하여 미국으로 가는 배에서 찰스잭슨 이라는 미국의사가 가진 전류를 통하게 되면 자석으로 변해서 철이 붙는 전자석을 들여다보며 신기해하며 지루한 항해가 계속 될 때 그는 ‘아! 저것이’ 하며 떠오른 것이 있었다

 기계를 다루는데 전문가도 아닌 탓에 미국에 도착후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연구 끝에 전신기를 내 놓았다 1844년 미국인 화가 사무엘 모르스(1791_1872)가 세상에 내 놓은 전신기는 1초당 만 6천 마일 속도로 대륙과 바다를 가로 질러서 메시지를 전달했고 사람과 사람 나라와 나라 사이를 아주 가깝게 당겨 놓았다.

 그는 5월 24일 수도 워신턴에서 64km나 떨어진 볼티모어로 첫 전보를 치면서 ‘신이 무엇을 만들어 내었는가 전신은 신이 주신 선물이다’ 고 성경 구절 감탄문으로 시작했다고 한다.

 전신기(Telegraph)라는 말은 그리스어의 멀다(Tele) 와 쓰다(Graph) 에서 유래되었다. 즉 멀리 쓰다 이다. 멀리 쓰는 방법은 고대에도 있었는데 기원전 1804년에 아가맴논의 아내가 클리탬네스트라는 한줄로 늘어선 붕수대를 통해 그녀의 남편이 트로이를 무찌른 소식을 전하였다.

 또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연기를 피워 몇 마일 밖에서도 신호를 주고 받았고 우리나라도 가락국의 시조 수로왕 때 횃불과 연기를 시용하여 정보를 전달한 사실이 삼국 유사에 전한다. 하지만 이런 것은 국가의 정치적 군사적 통신 수단이었으나 일반 국민들이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체계는 아니었다.

 모르스가 말한 그 신이준 선물인 전신기는 멀리 떨어져 보이지 않는 사람간에 교신을 가능케 했고 국가간의 협력 증진과 대륙 횡단 철도 건설을 하게했고 뉴스 매체를 활성화 하여 통신을 변화 시켰고 그후 많은 발전을 하여 지금은 초당으로 지구상에 온갖 뉴스를 알수 있게한 시초였다.

지금부터 170여년전 모르스가 전자석을 지나쳐보지 않고 만든 전신기는 이제 우리나라경우 걸어다니는 인간은 핸드폰이라는 대중명칭의 전신기가 되어 다가지고 다니는 세상이 되었고 지구촌이라는 이름을 낳게 했다

 그뿐이 아니고 그것으로 인하여 이제는 우주 공간도 인류가 가게 되어 여러번 다녀왔으며 훤 하게 들여다 보고 있는 세상이 되었으며 멀지 않는 날 많은 젊은이들이 신혼여행도 갈수도 있을것이고 7순이 넘은 노인 부부가 가서 살면서 지구의 아이들과 서로 소식을 주고 받으며 지날수 있는 날이 곧 올 것이다.

모르스의 말과 같이 정말 신이 하사한 물건 그 전자석 막대의 변화가 곧 ‘우주촌’ 이라는 신조어를 낳게 할 것이며 더 나아가서 또 어떤 세상을 만들지 궁금 하기도하다.

 

 

2 Comments

  1. 데레사

    2016년 5월 31일 at 7:37 오전

    너무도 빨리 변해가는 세상에 따라가기도 벅찹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이런 좋은 세상에 살 수 있다는것에 감사도 하지요.

    • 산고수장

      2016년 6월 2일 at 9:05 오전

      그래요 감사하지요.
      그러나 나이가 들어가니 거북스러울 때도 자주있네요.ㅎㅎ
      즐거운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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