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원조 갑들의 수난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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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안타까운 못난 갑들의 모습을 자주 보게 되는 세상이 되었다.

옛말들이 틀린말도 있지만 너무나 들어맞는 말들이 많다. ​음지가 양지되고 양지가 언제나 양지로 있을 수는 없다고 하더니 그 말들이 실감나는 세상이 되어서 오랜 세월동안 갑들은 대를 이으면서 갑질을 해왔는데 지금은 또다른 갑들이 생겨서 그런 원조갑들의 수난시대다.

몇해 전에 대한항공의 세상 모르고 자란 창업자의 손녀가 회사 직원에게 갑질을 하여서 본인은 물론 회사까지도 호되게 망가지는 것을 보았고 한 노정객은 골프장 캐디를 희롱했다가 그의 상습적인 캐디희롱이 여기저기에서 봇물 터지듯이 터져 나와서 세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고 결국은 기소 되어 재판까지 받기도 하더니 그후는 어찌되었는지….

이런 것들도 하잘것없는 시골노인이 어찌 알겠나만 요즈음 그런거를 언론 매체에서도 호기 삼아 원인부터 종말까지 예측 할수있도록 몇날 며칠을 지지고 뽁고하여 온 국민들에게 까발린다. 그래서 그것 듣고 이렇게 한소리도 하면서 산다.

그런데 그런거는 약과고 며칠전에 우리나라에서 어마어마한 재벌이고 세계 50대기업에 들어간다는 대 재벌회사에서 종업원을 무시무시한 백혈병이 걸리게 하는 원인제공이 될 사업장에서 근무 하게하여 얻은 백혈병으로 사망까지 하고 지금도 그로 인해서 앓고 있는 종사원을 자기들은 다 알고 있으면서 우리와는 상관없는 것이다고 하며 11년동안 권력기관도 눈감게 하도록 작용을 하여 안타깝게 바라보는 국민이 많았는데 이제사 사과를 한다고 그곳의대표가 머리를 숙이고 그들에게는 껌값 정도를 목숨의 댓가로 지급 하겠다고 하는 것을 보았다.

국내 유수한 전임 판검사들 고문변호사로 채용해서 그것 감추기 하고 가난한 자기들에 비하면 을도 안되고 갑,을,병,정,무, 그중에 정,무에 해당하는 그 불쌍한 사람들에게 국내에서 가장 잘 나간다고 하는 판사 검사들 바로 퇴임한자들 갑 중에도 원조상갑 변호사 내세워서 그들과 대항해서 싸우게 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말이있다 그것 때문에 벌어서 자식새끼 먹여 살리고 부모 모시고 사는 그 불쌍한 정, 무들을 그리하더니 이제사….쯔쯔

그러나 그것이라도 지금 시대가 가져다준 것이다 을,병,정들에게는 고맙다고 여겨야할까? 그런데 을, 병, 정들이 똘똘뭉처서 갑들을 너무 골려주는 것들이 많아지는 시대가 되었다.

거대한 원조의 갑들 그리고 국가도 고민스러운 세상이 되어가는 것은 또 새로운 고민거리로 등장하고 있어서 많은 우려를 안 할수가 없다.

시대에 따라서 사안에 따라서 서로 이해도 해주고 따라서 양보도 해주어야 상생할수 있는데 지금나라의 을 ,병들이 똘똘뭉쳐서 새로운 또 다른 층의 수퍼갑이 되어서 그들의 힘이 막강해진 세상이되었다.

그런 모습을 보면 어릴 때 들었던 인민재판이라는 것이 연상된다.

공산주의 팔아서 정권유지 또는 확고하게 할려고 하는 못난 정권들이 흔히 북한 헐뜯기를 하였던시대에 북한의 인민재판을 자주 알렸다 그것은 지금도 그런 끔직스러운 형벌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때 어린 우리에게 가르키기를 북한공산주의 나라에는 정식 법원에서 판결보다 시장에 세워놓고 여러 사람이 돌맹이나 매질로 두들겨서 죽게 한다고 하였다.

인민 재판의 역사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아주 오래다 이 여인에게 돌을 던질자 나오라는 구절이 성서에서도 있다고 하고 우리나라역사를 소제로 쓴 글들에 보면 유배지로 가는 죄인에게 구경나온 백성들이 돌맹이 질을 하였다는 글도 볼수 있고 심지어는 못난왕도 돌맹이로 얻어맞았다는 이야기도있다.

이처럼 가장 무섭고 무지막지한 형벌이라고 할 수 있는 성문화되지 않고 가해지는 일종의 형벌이다 지금 이시대에 못난 갑들은 이런 현대판 인민 재판을 새로 생긴 수퍼 갑들에게 받는다. 이것은 예전에 돌맹이 질, 매질보다 더 무서운 인민재판이다.

이토록 무서운 수퍼갑이 하는 현대판 인민재판은 기업가에게는 불매운동, 고위공직자에게는 국민의 싸늘한 눈초리를 초등학교에 다니는 그집의 아이부터 온가족이 받는다. 그뿐이 아니고 너도나도 이시대가 낳은 신식무기인 무시무시한 SNS가 하는 그것으로 두들겨 패서 죽인다.

이렇게 되어지고 있는 세상인데도 나는 아니다 이것이 머잘못 된 것이냐 하는 무감각한 갑들이 아직은 많다.

그런데 그와는 또 다른 갑질, 새파란 주민이 아파트경비원 따귀를 때렸다는 소리도, 은행 고객이ATM기에서 모기에 물렸는데 하며 때쓰는 여자고객도 있다고 하고, 멘홀뚜껑 때문에 사고를 당했다고 물어내라, 또 별난 고객이 자기의 이익 때문에 백화점 판매원을 매장에서 여러 사람들이 보도록 무릅 꿇게하고 윽박지르는 행위도 하는 갑도 아닌자가 활개치는 신종 갑질의 행패도 자주 뉴스에서 볼수 있다.ㅎ

이제는 내가 하고 있는 언행이 갑질이 아닌가도 반성해보고 또 내가족이 자식도 갑질을 하고 있는지도 잘 보아서 자신을 돌아보고 정신 바짝 차려야 할 것이다.

섯부른 갑질은 폐가 망신 할수도 있다.

 

2 Comments

  1. 데레사

    2018년 12월 24일 at 9:27 오전

    잘 계시지요?
    제가 싱가폴 딸네 다녀와서 격조했습니다.
    글을 자주 안 올리시는데 어디 편찮으신가 하고 안부 여쭙니다.

    늘 평안 하십시요.

    • 산고수장

      2018년 12월 27일 at 12:38 오후

      다녀가신지 며칠이 지났군요.
      죄송합니다.
      요즈음 네이버에서 지난 이야기들을 하면서 소일 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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