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도 의리도 존엄도 없는 정치판을 보면서.

ugc[8]

질서도 의리도 존엄도 없는 정치판을 보면서.

어느 정당의 소유자의 말 따나 이것이 국가냐? 이런 나라에 태어나서 살아가고 있는 것이 부끄럽고 치사하고 더럽다. 그러나 살아 가야하는 국민들은 서럽다.

자고로 정치지도자는 존경 받을수 있는 사람이여야 한다. 존경 받을수 있는 사람은 그러면 누구냐? 살아온 것이 떳떳해야 되고 지금 그렇게 살고 있어야 하고 리더쉽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중학생들도 알고 있는 너무나 평범한 보통이야기이다.

그런데 이 무슨 꼬라지들이냐?

돈 생길 일이면 고위급 공직자가 도둑놈 뒤도 봐주고 불거지면 나는 그 사람도 모르고 그런 뇌물은 받지도 안았다고 잡아떼는 것이 수두룩하게 있는 것을 보고 또보고 하였는데, 요 며칠 전에는 한때 동지로 함께 일하면서 북과 사이가 좋아서 곧 휴전협정이 평화협정으로 바뀔 것 같은 때에 덕담삼아 오간말들을 회고록인가에 써서 까발리어 나라를 시끄럽게 하였는 사람도 있었다. 친구간에도 의리라는 것이 있는데 국가요직을 거친사람이 아직은 세파랗게 젊은 사람이 무슨 나발같은 회록은….

또 한때 이당에서 저당으로 옮겨가며 요직을 거쳤고 그후 이런저런 일들이 자기 뜻대로 안 된다고 나는 이제 정계를 은퇴한다고 시골에 가서 산다고 한 사람은 또 나라를 구한다고 하면서 하산을 하느니 하는 꼬락서니를 보았다. 하산은 무슨 하산이냐 계룡산에서 도를 딱은 도사나 되었다 말이가? 내 생각에는 그분 아니라도 구할사람 경상도말로 쎗고 삐까리 같은데.ㅎ

엊그제는 대통령이 체신머리 없게 어느 꼴사나운 아낙에게 온갖 자문 받으며 국정을 운영했다나 연설문도 그녀의 조정을 받고 또 수시로 집무실간부는 그녀에게 국정의 안건들을 보고했다는 소리도 있었다. 드디어 대국민사과니 하며 머리를 숙이는 모습을 보았다. 하기사 그것만이라도 한 것이 대단한 결단으로 보아야 할까?

총리니 장관이니 비서관들 기라성 같은 간부들 거느리는 민주국가에서 국회 때문에 일 못하겠다고 협박하고 국민 알기를 예전에 백성으로 알고 제왕처럼 군림 하였는 그분에게는 상당한 치욕이 아닐까?

그런데 이 시대의 국가 고위직의 장들은 유별나게 대국민사과가 많이 있었다. 대검찰청장이 몇번을 대국민 사과를 했고 대법원장이 대국민 사과도 금년촌가 고위급판사들 범죄인과의 유착으로 사과를 했다.

그런데 사과 글 몇 줄써서 머리 한번 숙이고 사과하면 그것으로 끝나고 유형의 비리는 그후에 계속해서 해도 되는 것 같다. 사과라면 그 후 그 사과한 것을 철저하게 지키고 다시는 없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 사과는 또 하면되고 그것 하는 것 별거 아니더라 그런 것인가?

이번에는 대통령이 사과한다고 머리를 숙이는 것을 엊그제 보았다. 이게 머고 이번 공화국은 사과공화국인가 그것만하면 되고 얼마 안가서 그런거 또 하면 되고 하는 그런 나라인가?

이런 꼬라지 나라여서 경제는 내리막길로 접어들었고 국민들의 예의 질서의식은 바닥에 도달했다. 위에서 지도급들이 이런데 니들은 그렇게 지나면서 국민이 낸 세금, 국가 돈을 년봉 7,8천만원씩 받아먹고 사는데 내 같은 서민이 이렇게 하는 것이 머 대수냐 식으로 여기고 살기에 일어난 현상들이 아니라고 단정 할수 있나?

총체적 난국이라더니 이런 것을 두고 그렇게 표현 하는 것이 아닐까 이보다 더 총체적 난국이 있다면 그것은 총으로 사람을 조준해서 죽이는 전쟁이다. 핵무기를 작난감 만들드시 하는 북을 주적으로 두고 있는 나라에서 이렇게 짐승들 세계처럼 지도급과 국민들이 살아가도 별일 없이 잘 굴러갈까?

10월 26일자 인터넷신문들을 읽어보면 이런 것들 모두를 오래 전부터 고위직급 권력자들 그리고 언론기관들은 알고 있었다.

조.중.동을 비롯한 이나라 언론기관들 국가 먼 장래를 위해서 할일을 해야한다. 잘못되는 것을 알고도 모르는척하는 것은 권력에 아부하는 것이다. 힘없고 잘 모르는 국민들은 믿을 곳은 언론 기관뿐이다. 좀 잘 챙겨주세요 이렇게 해서는 않됩니다. 

몇해 전까지도 이제사 그동안의 피나는 노력으로 이룬 이 상큼한 나라 자랑스럽던 나라가 무슨 꼬라지인가 세계에 수치스럽고 부끄러운 나라가 되었다.

 

 

 

 

 

2 Comments

  1. 데레사

    2016년 10월 27일 at 8:24 오전

    그러게 말입니다. 안타깝고 측은하기도 하고 분하기도 하고 감정이 묘합니다.
    결자해지 해야지요.
    매듭을 풀 사람은 저질은 사람밖에 없어요.

    문제는 다음 대통령을 찍어줄만한 사람이 없어요.
    이제 아무도 정치인을 믿을수가 없고, 말 뒤집기를 밥먹듯이 하니까 얼굴 보는것도
    역겨운 사람들 뿐이지요.

    • 산고수장

      2016년 11월 1일 at 9:58 오전

      이런꼬라지들을 보면서
      저는 요즈음 블로그하기가 싫어져서 쉬고싶어서
      뜸 하였습니다.
      외신들이 샤머니즘적인 것과 연관된 어쩌고 하는
      소리를 보고 이나라가 어찌 이래됬나 싶읍니다.
      더러운꼴 덜보고 지날려고 노력합니다.ㅎ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