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테러는 유럽을 묶는 동아밧줄 인데….

파리테러는유럽을묶는동아밧줄인데.

프랑스파리샤를러엡도잡지사본사테러사건은유럽을동아줄로꽁꽁묶어한덩어리가되는촉매제가되고있다.

지난7-9일사이에일어난세기적인연쇄테러로17명이사망한사건으로파리레퓌불리크광장에시민100만여명이추모집회에참가하고마르세이유,라울,등주요도시와미국뉴욕,시드니,도꾜,등에서도희생자추모와극단테러주의자들의규탄시위가있었다.

그자리에영국의데이비드케머런수상,독일의앙겔라메르켈총리,이스라엘총리,팔레스타인자치정부수반,마테오렌치이탈리아총리,스페인총리,요르단왕비,등등인근각국의지도자들이와서함께애도한다는기사를읽었다.

그리고미국오바마대통령은그자리에참석하지않은것이내실수다고한다고하였다.

이들중에는과거적대적인관계로너죽이고나살겠다고한나라들도여럿이있다.

심지어는지난해2000여명의희생자를내고교전을했던이스라엘베나민네타냐후총리와마무드압바스팔레스타인자치정부수반도함께왔다고하였다.대부분이무슬림인터키의아흐메트다부토울총리도왔다.

이분들이하나같이우리에게필요한것은단결이다고하고이런테러는영원히없도록뿌리를뽑아야한다고하며결연한의지를보여주고있었다.

이런모습을보면서많은나라도아닌우리동북아의현실을생각해본다.

자고로이웃을잘만나야자기가편하다는말이있다.

또세상모든일은내하기에따라많이다르다는말도있다.

이말들을깊이생각해보면내하기에따라이웃을잘만나기도하고못만날수도있다,즉내하기에따라좋을수도있고나쁠수도있다로요약되기도한다.

만약에우리나라에서프랑스와같은일이일어났거나일본이나중국에서이와유사한일이일어났을때어찌되어가고있을까?

"정말로안타까운일이일어났군요!"하며함께위로하고울어줄까?하는생각을해보니그와는거리가너무나멀다.

일본이후지산이폭발하여국토상당부분이폐허가되었다면우리는,또는반대로우리가북한놈들에게위험스러운일을당하면일본은어떻게할까,또만약에군사지원을하고싶다고하였을때그래요해주세요감사합니다고할까?

또중국은북한이혈맹이니하는데어찌할까?하는등여러가지상황을나나름대로의그림을머리속으로그려보았다.

한미일군사동맹이라는것이있기는하지만미국의지원은기꺼히받겠지만일본의도움은망설여지지는않을까?이런저런그림을그려보지만위의유럽에서보이는것처럼아름다운그림이그려지지않는다.

사람의의식구조가바뀌는것,그래서그런사람들이많이살아서이루어진국가,그리고그런국가들을이웃에두게되는것은인위적으로는어렵다.

서로가아귀다툼을하며너보다는내가더많이가지고내가더잘되어야한다고하며헝크러진유대가바로잡혀너와나는함께살아야힘도덜들고잘살수있다는너무나평범한진리지만그것을깨닫는데는세월이라는촉매제가들어가야또부단한서로의노력이있어야되는것이다.

그런데이지역동아시아의이웃은죄지은자의반성도희미하고그래서용서도하지못하고세월은유럽과같이먹었지만아직도서로남탓만하고지나고서로자기주장만하며지난다.

게다가우리는민족이갈라져서70년이지나지만조금도달라진것없고제자리에서맴돌고있는우리현실이참으로안타깝다.

Leave a Reply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