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설로 본 청와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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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설로 본 청와대이야기.

청와대는 감옥가는 베이스 켐프인가 또 이 무슨 해괴한 불행인가? 거기에서 몇 년을 산 분들은 본인이 아니면 형제 또는 자식이 반드시 감옥을 가게 될까? 전에 누가 청와대에 대한 풍수이야기를 한 것을 본적이 있어서 이 글을 쓴다.

원래 청와대는 조선총독의 관저로 쓰던 지금의 청와대 동편에 있는 대리석건물 이라고 한다. 북악산아래 제일 좋은자리 진혈은 일제 시대 당시에는 비어있었다고 한다. 이성계는 조선을 건국하면서 그보다 아래쪽 지금의 경복궁으로 터를 정했다. 그후 한일합방이 되고 일본인이 경복궁의 융문당, 융무당, 경농재 등을 헐어버리고 조선총독의 관저를 일본식 청기와로 이은 양옥으로 지었다 그것이 청와대다고 하였다. 그 당시 조선의 대 지관 전 아무개라는 분이 잡아주어서 지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 터는 음기가 강한 터여서 집안의 주인이 잘 될수가 없다고 하며 이승만 초대 대통령부터 역대 대통령이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친다고 지관들이 박정희 대통령때 했다고 하고 노태우 대통령 때 비워두었던 터에 현재의 청와대를 신축하여 옮겨졌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전 아무개라는 사람은 그런 것을 모르고 했을까 아니면 일부러 동편 즉 지금 지은터를 비워두고 거기에 총독관저를 짓게 했을까 하는 이문이 제기되는데 풍수 등 자연을 두고 하는 일에는 거짓말을 하면 천벌을 받는다는데 그럴리는 없을 것 같고 그렇다고 애국하는 심정으로 그랬다고 믿기도 그렇고 알수는 없다.

그런데 이전이 결정이 되고 공사가 시작 될 즈음 어느날 그곳 풀숲에서 <天下第一福地>라는 암각 글자가 발견 되었다고 하였다. 바위와 글자 상태로 보아서 1000여년 전의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그것은 지금 청와대 뒷편에 있다고 한다. 어떤이는 우리나라에 풍수를 최초로 깨닫게 해준 도선스님의 작품이 아닐까 하는 이도 있다고 한다. 지금 청와대는 도상적으로 볼 때 북악산정, 청와대, 경복궁, 광화문, 관악으로 이어지는 정남향의선상에 있고 청와대 신관은 삼각산 용맥을 이어받은 진혈에 들고 대통령 집무실은 이곳 정혈에 터를 잡아서 나라가 융성하고 남북통일을 이룰수 있을만큼 국운이 상승할 것이다고 하는 글을 읽었다.

구관인 청와대 (그당시는 경무대)가 대통령관저가 되어서인지 건국한지 얼마 안되어 북쪽에서 쳐내려 와서 세계 여러국가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나라가 위태로웠으며 이승만 대통령은 거기에서 과욕부리다가 쫓겨났고, 박정희대통령은 부인을 비명에 죽게하고 본인 또한 비명에 죽었다. 그후 전두환 대통령도 감옥생활도하고, 그후 정혈이라는 곳에 새로지어 이사한 노대통령도 감옥에 까지 가서 온 국민에게 모양새 쭈그러진 일이 있었고 등등 우여곡절이 많았고, 김영삼대통령과 김대중대통령도 아들들이 감옥에 가고 명예롭지 못했다.

노무현 대통령도 임기 마치는 것 수월치 않았다. 온나라 수구세력들은 걸핏하면 티를 뜯어서 까발리고 수구언론들 또한 앞장서서 좌빨이니 종북이니 김대중 정부가 남긴 흉까지 덮어쓰고 마치 나라 망칠려고 작정한 대통령 취급을 화면서 5년임기를 채우면서 탄핵 기각도 받으면서 임기는 마쳤으나 그후 형님은 감옥에 가고 자기는 바로 생을 본인이 마치게 했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도 재임중에 쥐박이라는 말까지 들으며 이상한 대통령으로 취급되며 마쳤고 형이 감옥생활을 하였다.

이번에 박근혜 대통령도 파면이라니 이 무슨 흉측스러운 모습인지 음기가 왕성한 터라더니 그래서 인지 좋은 진혈이라나 그리로 옮겼다는데 왜 이토록 온나라를 숙대 밭으로 만들어진 나라가 되었는지…. 박 전대통령은 어제 저녁에 사저로 갔으나 재임 중에 저질러진 위법사건들 때문에 큰 고생을 할것 같고 전직 대통령 예우도 받지 못한다고 하니 참으로 안타깝다.

4년 또는 5년마다 떠난 전 대통령들이 많은데 대통령 예우법따라 대우를 다 받는 분은 오직 이명박 전대통령 뿐이라니 청와대가 겁나는 집이 아닌가 한다. 그러나 딱 뿌러지게 그게 아니고 재왕질 하도록 만들어진 법 때문에, 또는 풍수라는 것 많은 사람들이 따르려고 하며 그것으로 목매는 사람이 많은데 그래서 입니다고 여겨지지않는다. 자기하기 나름일 것이다. 대통령은 국민과 국가만 보고 일하면 제직중은 물론이고 퇴임 후에도 존경 받을 것이다.

 

2 Comments

  1. 데레사

    2017년 3월 13일 at 8:49 오전

    정말 청와대를 한번 옮겨봤으면 좋겠습니다.
    경무대에서 청와대로 이름을 바꾸어도
    더 나쁜 일만 생기고요.

    대통령 뽑아 줄만한 사람이 안보이는게 더 문제
    입니다.

    • 산고수장

      2017년 3월 15일 at 9:18 오전

      청와대를 여의도로 아니면 세종으로…ㅎㅎ
      지금 청와대는 그동안 부끄러운 사건들 상세히 기록해서
      거룩하신분들(?) 사진도 붙여서 경복궁처럼 국민 관광지로 만들면
      다시는 이런일은 없겠지요.
      그래하면 너무 잔인한 짓이 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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