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물건 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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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물건 뿐이 아니다.

지금 나라안에는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일 옥시물건 가습기 소독제 사건으로 야단이다.

5년도 넘은 일이 이제 이렇게 야단스러운지 한 사람이 교통사고로 죽어도 그것이 뉴스를 전해주는 매체모두가 떠들고 경찰과 검사는 그 사고를 밝히고 범인을 판사에게 벌주라고 하는 세상인데 어찌하여 그 동안 옥시물건 때문에 백여명이 넘게 사상자가 났다고 하는데 그 동안은 멋 하다가 이제사 이렇게 야단일까? 참 이상한 나라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렇게 살기 좋은 세상이 되었다고 한다.

정말 말과 같이 정말 좋은 세상이 되었을까?

이렇게 좋게 편하게 만든 세상이 우리는 우리가 쓰는 생활 용품들 때문에 한구석이 나날이 망가지고 있는 것은 잘 모른다.

많이 배우고 연구실에서 많은 연구를 해서 많은 사람들이 참 편하게 쓸수있고 좋다고 여기는 생활용품들 때문에 전보다 불행을 감수하면서도 아 이것이다고 단정하지 못하고 지나고있다.

나는 얼마 전에 ‘100년동안의 거짓말’ 이라는 미국인 렌딜 피츠제럴드가 쓴 책을 읽었다.

미국의 FDA(미국 식품의약국)라고 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리나라 보건당국의 말은 믿지 않으면서도 그곳의 검증이니 하는 문구만 들어있으면 무조건 믿어서 미국 영양제 그 멋인가는 어느 가정 없이 다 상복 한다고 할 정도로 좋아하고 미국 물품이라면 무조건 믿고 사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충격적인 이야기, 그 FDA가 신약 그리고 식품을 승인할 때 안전성을 면밀히 조사하지 않고 제조업체들이 제공하는 안전성에 관한 자료들을 토대로 승인 결정을 한다고 하였다.

그뿐 아니라 화장품 그리고 생활용품들도 그 속에 함유된 성분에 대한 안전성검사도 하지않고 제조자들을 믿고 허가 해주고 하루에도 수많은 기업들이 쏟아내고 있는 그 많은 화학 제품들을 모두 수거해서 거기에 들어있는 모든 성분들을 검사하기는 불가능하다고 하였다.

그 소리를 들으면서 우리나라는?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데 우리는 하루 하루를 살고 있으면서 쓰고 즐기고 있는 생활을 보면 발암물질로 알려진 소량의 프롬알데히드 성분을 방출하는 방염제를 입힌 메트레스에 잠자고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방바닥 그리고 벽지와 바른 풀도 많이 해로운 화학물질로 만든 방에서 또는 벤젠과 스티렌 그리고 다른 발암물질로 처리된 합성카펫위로 걸어간다.

수도물로 세면을 하고 아기들을 씼긴다 그 수도물속에는 불소와 염소가 들어있고 그 속에는 미량이나마 발암 물질이 들어있다 또 미량이지만 제초제 성분도 들어있단다.

구강 청정제 가글에는 네가지 활성 성분과 향료와 색소가 화합된 여섯가지 화학물질이 첨가되어있는데 경고로 열두살 이하 어린이는 사용을 금하고 내용물을 삼키지 마세요 고만 쓰여있다.

치약은 활성성분 플루오루화나트륨이고 다른 화학물질도 들어있다. 바디로션도 화장품도 사용하면 몸 속으로 화학물질이 파고 들어가고, 약을 먹으면 그것에도 해로울 수 있는 화학물질이 미량이나마 들어있고, 세탁한 옷을 입으면 거기에도 신경세포 손상 기억 상실 심장이상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트리클로로 에칠렌 과 n-핵산의 냄세 잔유물에 노출될 것이다.

장롱에 방충제에서도 발암물질인 디클로로벤젠에 노출되고, 이불도 모두 합성 섬유인데 플라스틱 물질에 노출되고 있으며 주변에 모두가 제각기 따지면 미량이고 인체에 큰 영향을 오게 하지는 않는다고 하지만 그런 것 소굴에서 살고 있으니 모두가 합해져서 인체에 영향을 미친다.

그뿐이 아니고 식기도 각종화학물질이 첨가된 것을 세척기에 세척하면 다량의 염소 가스가 나온다고 한다. 그리고 매일 깨끗이 한다고 퐁퐁이니 하는 것으로 씼어서 음식 담아먹는다.

이런 물건들을 매일 연속적으로 쓰고 살면서 행복한 세상이 되었다고 하였고 옥시 소독제도 아무런 의심 없이 마음껏 썼더니 이런 꼴이 되었다.

이제 늦게나마 알게 되었고 우선 편하게 해주고 좋다고 마구 썼으나 가능하면 조금이라도 덜쓰는 방법을 국가도 믿지 말고 개개인이 연구하여 살아가는 지혜가 우선은 좀 불편할지 모르나 멀리 보면 그게 현명하고 지혜로운 행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우리 식약청도 환경청도  FDA와 별로 다르지 않는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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