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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고수장에 대하여

2009년 6월 중국에서 근무시 시작하였습니다. 2016년초 Weblog로 바꾸어지면서 그전 글이 띄어쓰기도 없어졌고 사진들도 모두 사라져 버려서 볼품없이 되었습니다. 제 나이는 70대 후반이고, 경기도 북부에 살며 매일은 daymin@naver.com.입니다.

엉덩이도 예뻐야 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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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따라 여성들의 아름다움의 기준도 달라진다.

지구상에는 아름다운 것이 참 많다 흔히들 자주 말하는 이른봄 새싹이 돋아나는 것, 여름에 아름답고 싱싱하게 피어있는 꽃들, 가을에 곱게물든 단풍 등등이 아름답지만 평상시에는 별로인 것들도 때로는 사람들에게 아름답게 보여지는 행위를 하는 것도 있다.

인상이 찌부러지는 것들이 너절한 세상에 살면서 간혹은 그렇게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 즐거워지는 맛으로 산다고나 할까? 그 중에 여성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 남자들은 에너지가 생긴다. 그렇지만 여성이보면 그 반대다.ㅎ

수 세기 동안은 여성의 아름다움의 기준이 얼굴이 첫째 둘째는 가슴이 그 다음이 삼단이 갖은 몸매의 여인이라고 하면서 균형 잡힌 여성을 하더니 요즈음은 엉덩이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다.

​얼굴도 예쁘고 가슴도 몸도 거기다가 엉덩이도 예쁘고 마음씨조차 예쁘면 보기만해도 너무 좋겠지만 그런 사람이 어디있나.

사실 이제사 부끄럽지만 고백하는데 나는 길을 가다가 엉덩이가 예쁜 여인이 앞에 가면 보고 또 보고를 한지 오래다.ㅎ

요즈음 이나이가 되었는데도 에스칼레이터를 타고 가면서 위를 보면 그런 여인들이 자주 보이는데 그것을 보면 좀더 보고 싶어서 자꾸 보았고 아내와 같이 가다가도 그처럼 엉덩이가 예쁜 여인을 보면 아내가 눈치챌까바  겁내면서도 훔쳐 보고하였다.ㅎㅎ

오래 전에 나이아가라 폭포에갔을 때 이야기인데 카나다 쪽에서 한 중년여인이 오크통처럼 몸이 동글동글하게 생겼는데 엉덩이가 산 만하면서도 아주 예쁜 여인이 어느 남성과 다니는 것을 보고 나는 매혹되어서 함께 사진이라도 찍어보고 싶은 충동을 느낀적이 있었다.

위의 사진은 인터넷에서 본 브라질에서 엉덩이만 겨루는 대회 사진이다. 그런데 금년 여름인가 영국 캠브리지 대학에서 교내여학생들 엉덩이 대회를 했다고 예쁜 엉덩이의 사진을 기사로 보여주었다.

또 얼마 전에 서울 어느 병원에 의사가 엉덩이를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속옷을 만들어서 고생 끝에 많은 돈을 벌었다는 기사와 그분의 엉덩이 사랑의 이야기를 읽고 드디어 나는 내가 고약한 취미를 가진 엉큼스러운 영감태기가 아니었구나 하는 안도감을 가지고 이 글을 쓴다.

실은 지난 동안 말도 못하고 예쁜 엉덩이를 나는 많이 보고 싶으고 그런 여자와 가까워져 보고 싶기도 한 괴짜로 여기고 산기간이 오래되었다.

그 의사 말에 의하면 자기도 나처럼 엉덩이 예쁜 것이 무엇보다 예쁘게 보여서 예쁘게 해주는 속옷을 만들어 입히면 세상을 좀더 아름답게 될 것이고 그런 상품을 개발하면 돈도 벌 것이다고 여기고 엉덩이보정 속옷을 연구 끝에 개발했는데 이런저런 고생 끝에 요즈음은 여자들이 많이 사 입는다고 한다.

가짜가 많이 나와서 고생도 했으나 요즈음 중국 유커들이 많이 오는데 어떤 때는 무더기로 사가서 동이 나기도 한다고 하였다.

자고로 수요 있는 곳에서 공급이 일어나게 되어있는데 그래서인지 미인대회에서도 뒤 돌아서서 엉덩이도 부각시키고 한다.

이제사 나 같은 취미가 있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서 나는 요즈음 덜 부끄럽고 이제는 아내에게도 덜 미안하다.  그런데 이글은 오래전에 써두고 부끄러워서 또 바가지 욕먹을까 겁나서 등록 못하고 두었던글인데 오늘 용기내어 등록한다. 내가 미쳤어…ㅎㅎ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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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IFIC OCEAN (April 30, 2017) The aircraft carrier USS Theodore Roosevelt (CVN 71) transits the Pacific Ocean while conducting a tailored ship training availability off the coast of Southern Calif. (U.S. Navy photo by Mass Communication Specialist 2nd Class Paul L. Archer/Released)170430-N-DM308-174 Join the conversation: http://www.navy.mil/viewGallery.asp http://www.facebook.com/USNavy http://www.twitter.com/USNavy http://navylive.dodlive.mil http://pinterest.com https://plus.google.com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더니.

우리속담에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말이있다. 무식한 놈이 용감하다고 하는 말도 이따끔 쓴다. 둘다 잘 알지 못하고 제 생각만 하고 겁없이 촐삭대는 것을 보고 하는 말이다.

이번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아시아순방을 하면서 우리나라에 12일을 하고 이런저런 염려와 우려를 했으나 그런 것을 잠재우고 중국으로 떠나갔다.     그때 보니 타곤 온 그의 전용기 에어포스원이라는 것은 보잉사가 특수제작한 747-200B두대 미공군이 운영하고 한번 주유하면 지구3분의1을 운행 할수있다고 하고 가까운 거리를 운항할 마린원이라고 부르는 헬기도, 또 자기가 타고 다닐 버스트라는 자동차도 수송기에 싣고 왔다고 한다.

이 모두가 특수 제작된 것이고 이것을 한대가 아니고 두대씩 동시에 움직인다고 하였다. 자동차 버스트는 방탄차인데 유리뚜께가 13cm방탄유리고 총탄을 맞아서 타이어가 펑크가나도 달릴수 있는 차체 무게만해도 8톤이나된다고 하였다. 또 에어포스는 물론 마린원헬기도 버스트도 비상사태에 대비할 수 있는 미국국가를 보호하기 위한 조종시설도 다되어있는 움직이는 백악관이라고 하였다이렇게 중무장된 장비들로 그들의 국가수반을 움직이게 하는 나라 미국이다.

또 더 놀라운 것은 이번에 우리영해에서 항공모함세척 로널드레이건호와 시어도어루즈벨트호 그리고 니미츠호 3함대와 각 함대마다 따르는 이지스함 등 11척들이따르고 탑재한 항공기는 함대마다 70~80대 세대에 실린 약 250여대가 11일부터 14일까지 동해에서 우리 이지스함 2대와 구축함 등 7척과함께 순차적으로 훈련을 하였다. 그런데 동원되는 3항공모함의 군사력이 독일의 군사력과 맞먹을 정도라는 보도를 보았다.

이렇게 3개 항모의 위력이 미국으로 봐서는 한부분에 불과한 병력인데 독일의 군사력과 맞먹을 정도라는 이런 초 강대국인 미국을 북한 김정은이 대적할려고 온갖 음모와 말을 그리고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제정신이 아니고 미친 행위가 아닌가 한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고 하더니 갖 태어난 놈이 범인지 지엄마와 같은 짐승인지 어찌알며 세상 돌아가는것 모르고 자란 30몇살 겨우먹은 자가 어찌 알겠나 그리 무식한 놈이니 용감할 수밖에 없다.

이제 핵폭탄은 생산했으나 그것을 싣고가서 투하할 비행기가 없으니 미사일로 만들어 쏘면 상대국가가 절절매고 지들이 이긴다고 믿는 것이다.

군사학에 문외한이고 정말로 무식한 이촌노도 그거는 아니다 싶은데 너무 괴상한 현실이 벌어지고 있는 세상이다. 그런데 미국이 볼때 얼마나 가소롭겠나 그렇지만 그 하룻강아지 같은자 이런 것도 분간 못하는자가 통치하는 국가, 바로 박살을 내버리고 싶지만 여러 국제정세도, 한국 국민들의 희생도 염려되어 못하고 있는 현실, 국경이 맞붙어있는 우리는 매우 난감하다.

이번의 이 합동 훈련은 우리안보를 함께하는 국가로서 김정은에게 이것이 한미동맹이고 그위력은 이런 것이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한 가상훈련을 하는것이다.

​그 내용을 훑어보니 북방한계선 92km까지올라가서 전투기들이 항공모함 갑판에서 뜨고 내리는 것이 육지의 활주로보다 아주 어렵다는데 어느기자가 참관한 기사를보니 20여분간머무르는동안 11대가 이착륙을 하는동안 승조원들과 비행기들로 북새통이더라 그리고 그경비가 하루250만달러가 든다고 하였다. 그러면 항모 3대가 하루750만달러의 경비가 들어간다.

그러나 그것을 고려하지 않고 계속 한다면 이제는 더참지 않고 그렇게 벌떼처럼 날아가서 쑥대밭을 만들어 버리겠다는 신호다 우리는 간혹 트럼프 대통령의 본심이 무엇인가를 의심 했었는데 이제는 알았으니 그에 상응하는 국방정책 그리고 서로 이견이있는 한미간 통상 정책 등을 잘 풀어가야 할것이다.

 

하찬은 미물의 생명도 소중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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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생명도 존귀한 것으로 여기고 일생을 살면 그에 상응하는 좋은 일들이 있다.아주오래전 젊을 때 아버지께서 추어탕을 자시고 싶어서 미꾸라지를 사오셨다. 시집 온지 얼마 안되었는 며느리에게 주시면서 “얘야 오늘 추어탕을 해먹자”고 하셨다.

아내는 내게와서 “이거 어쩌면 좋아요?” 하였다.시아버지께서 하자고 하시니 안 할수도 없고 또 아내는 할 줄도 몰랐다. 주변머리 없는 며느리는 시어머니께도 여쭐 만큼의 사이도 아니었다.

한번도 해보지 않았고 또 꼬물거리는 수많은 미꾸라지를 죽이는 것도 겁도 났을 것이다. 친정 어머니에게 물어 볼려니 그당시는 전화도 동내에 한 두집 정도 있었는데 그럴 수도 없고 할 수 없이 간혹 안스럽게 여기는 이웃 분에게 물어보고 서툴게 하였다.

그후 얼마 안되어 방생하는 시기가 왔다. 아내는 그때 그것이 죄업이 되어 그 양 만큼을 시장에서 사서 동내 앞 내에서 방생을 하였다.

우리나라는 유교사상으로 유지되도록 조선시대에 선비들이 노력했지만 여러 관습들을 보면 불교의식들이 깊숙이 박혀 그런 생활을 하면서 우리세대는 자랐다.

고사 지내는 것 그리고 명절 때의 의식들, 점을 보는 것 등 그러나 그것보다 생명에 대한 존귀한 사상은 불교의식 그대로 지키고 살았다. 불교를 생명 평화의 종교라고 한다. 출가자나 재가 수행자가 지켜야 할 첫째 계율이 ” 산 생명 함부로 죽이지 말아라.” 라는 계율 때문이다.

생명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생명을 다루는 도덕심도 다르게 나타나게 되고 그사람 성격도 달라지고 삶이 또한 달라진다. 옛날에 바르게 살았는 할머니들은 개미를 밟아 죽여도 그날은 절에가서 불공을 드리지 않았고 절에 갔다가는 집으로 바로 왔지 중간에 어디 들리지도 않았다.

불교에서는 음력 정월에 방생법회를 갖는다. 정초에 죽을 목숨을 살려주어 일년 동안의 신수 평안을 기원하는 법회의식이 방생이다. 작은 미물의 생명을 많이 죽이면 살생의 업이 마음에 눈덩이처럼 쌓이게 된다. 많은 생명을 살려주거나 착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끝이 잘 풀린다고 믿고 지킬려고 하였다.

내 어릴 때는 나무를 태워서 밥도 짓고 난방도 했다. 나는 산골동내에 살아서 중학교 다닐 때 집에 오면 떌 나무를 뒷산에 가서 해 날랐다. 어머니는 좀 아껴 쓰시기도 했지만 금방 거덜나고 나는 친구들 몇하고 그런 일을 많이 했다. 그때 산에 가면 토끼, 뱀도 자주 보았고 개구리도 길에서 자주 밟히고 하였다.

그때 한 친구는 모질차게 그것들을 보며 잡아죽이기는 것을 즐겼다. 그때 나는 그것들이 안스러워 마음 졸이며 지났고 땔 나무하러 가서 소나무 중심 가지를 꺾어서 것 껍데기를 벗기고 가장안쪽의 연한 겁때기를 송기라고 즐겨먹었는데 그 소나무 중심 순 그것 하나 꺾어보지를 못했다 그것을 꺾어버리면 그 소나무는 바르게 자라지 못하고 볼품 없는 나무 화목이나 하는 잡목이 된다.

일생을 살아오며 작은 많은 생명을 잡아먹기도 했고 죽이기도 했다 그러나 내자신을 위해서 부득이한 것은 몰라도 하릴없이 함부로 죽이지는 않았다. 그리고 위험에 처한 것들 많이 살려주기도 했다. 죽을 처지에 놓여있는 생명을 살려준 일이 더 진하게 가슴에 남아 있다.

작은 생명도 소홀히 하지 않고 방생도하면 마음이 행복이다 내가 살아가는 것에 대한 감사한 것을 보답하는 것이기도 하고 나에게 많은 것을 나날이 많이 주는 자연에 대한 은혜를 조금씩 갚아 나가는 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작은 미물들의 생명도 소중하다는 것 명심하고 아껴주면  유익하고 그 사람에게도 상응하는 대가가 있다.

생명을 죽이며 즐거워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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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좋아하는 사람이 등산 좋아하는 사람보다 많아졌다고 한다. 어느 대학에서 국민 취미생활 설문조사에 의하면 낚시가 좋다고 한사람이 40%고 등산인구가 34%로 낚시가 제일 많다고 하는 기사를 읽었다. 그 인구가 약 700만명정도 된다고 하였다.

따라서 낚시배 제조 쪽, 낚시장비 및 도구, 또 배 운전면허학원 등에도 분주하며 동호회도 활성화되어 새로운 산업으로 활기를 띄우고 있다고 한다. 주변에 지나다가 보면 강도 없는 도심에도 낚시터의 간판도 자주 보이고 주말이되면 낚시꾼들을 실어 나르는 전세 버스도 자주보이며 강으로 바다에도 몰려가는 것 자주볼수 있다.

무엇이든 즐겨서 하고 일상중에 쌓인 피로를 말끔히 풀고 건강한 생활을 하고 그래서 건강하게 살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바람직한 현상이고 권장할만하다. 그러나 낚시꾼들로 인하여 분개해지게 한 모습들을 자주 보게 한다.

금지 구역에 들어가서 하는 것 단속한다고 단속원과 실랑이를 하고, 무면허자가 낚시배를 몰다가 뒤집혀서 바쁜 구명대원들을 수고롭게 하며, 그들이 묶고자고 한자리에 빈소주병, 맥주켄, 라면봉지, 일회용 그릇, 등 온갖 쓰레기가 너절하게 해두고 또는 바위 틈사이에 끼워두고, 담배피우다가 바다에 강에 던지는 것은 예사고 주변을 엉망으로 해두고 떠난 것을 흔하게 볼수 있으며, 바다낚시 하는 사람들은 수시로 변하기도하는 해상날씨 및 위태로운 암벽 난간에서 하는 것 무시하고 하다가 당하는 불행한 사건도 자주 보게 한다.

작년에 해경이 발표한 낚시사고, 배고장이 157, 배끼리 충돌이 19, 침몰침수가 13건이고 일년에 그들이 버린 쓰레기는 5t, 그들이 쓰다가버린 낚시바늘에 갈메기들이 죽고 불구를 만들기도한다는 기사도 읽었다.

이런 것들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였다. 의식주가 넉넉해지니 즐길 것 찾아서 하는 것은 좋은 일이나 우리는 그에 상응하는 규범을 준수하는 것도 잊지 말고 우리의 삶 수준에 맞게 해야한다. 그런데 그것은 아직 가난하고 기갈이 들려서 살때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국민이 아닌가?

이런 행위는 국내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고 외국에 가서도 간혹 이런 행위를 하고 간 한국인들이라는 소리도 자주 듣는다 많이 각성하고 달라져야 할 것이다.

또 한가지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상에는 많은 생물들과 무생물들이 공존하며 서로가 보이지 않는 힘으로 균형을 이루고 유지가 된다. 그 중에 생명을 가진 모든 생물은 사람생명이나 물고기생명이나 이끼생명이나 다 귀중한 생명이다. 그런데 내 즐길려고 물고기의 생명은 마구 야만스럽게 낚시로 잡아죽게 해서 될까?

생업으로 하는 것은 그것이 먹고 사는 생업이기에 나무랄수가 없다 그러나 내가 여가 있을때 즐길려고 낚시바늘에 고기들이 좋아하는 미끼를 꿰어서 그것을 물게해서 잡아채어 죽인다는 것, 그때 느껴지는 그 쾌감으로 즐기는 것은 야만스러운 행위가 아닐까?

이 글을 읽고 어떤이는 이자식 머 이런 새끼가 있노 물고기 잡는 것이 머가 나쁘냐?” 할 것이나 그것을 아무나 자기 즐기기 위한 레저로 해서는 안될 것 같아서 하는 소리다.

불교에서는 이 땅 위의 모든 생명은 존중 되어야 한다 이것은 불교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교리다. 따라서 땅도 그냥 헤쳐서는 안되고, 돌도 그냥 깨어서는 안되며, 아무리 보잘것없는 미물의 생명도 하릴없이 죽여서는 안 된다고 한다. 세상이 많이 변해도 사람은 사람답게 살아야한다.

 

머라꼬, 국가의 미래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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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미래가 없다.” “복수 할려고 정권 잡았나?” 국민의당 안철수대표가 한말이다. 그것도 국내에서가 아니고 독일에서 한말이다, 그러면 안대표는 지금 어찌해야 국가의 미래가 있는 건가요, 또 지금 나라가 시끄럽게 야단하는 이것이 대통령이 복수하기 위해서 하는 것인가요?

무엇을 어떻게 해야 국가의 미래가 있는 것인가?
잘못된 관행인지 관습인지가 반복되어 그 잘못된, 해서는 안될 부정이 들어나고 있는 사건들을 국가 법에 의해서 처리할려고, 그 일을 담당하는 국가부서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부여된 임무를 수행하는데 대통령이 그것 하지 말고 덮어라고 해야만 국가 미래가 있는 나라일까?

지금 불거져 나온 국정원의 어처구니없는 비리들이 대통령과 여당이 까발리고 부추긴 것인가?
이런저런 연유로 드러난 잘못된 사건들을 담당부서에서 부여된 임무수행 하는 것을 야당 대표는 오히려 대견스럽게 보고 격려 해야 하는 것이 국가미래가 있는 행위가 아닐까?

직전에 내가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여 출마도 했고 그 꿈은 다음 번에는 반드시 이루기 위해 당내 온갖 잡음 무릅쓰고 대표가 된 분이 지난 정권시 저지른 사건들을 철저히 조사해서 의법처리 하여 앞으로는 다시는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하자고 해야 할 것인데 그게 아니고 위법을 저지른 해당자들 그리고 처벌받는 것이 겁나하는자 편에서 국가미래가 없다는 말을 하는 것을보고 많은 실망을 하여 이 글을 쓴다.

나는 얼마 전까지도 정치판에 찌들고 썩어빠진 자들이 많은데 참신한 신인이 진출하여 국가를 위해서 애쓴다고 좋아하였고 잘하신다고 응원도 하였던 적도 있었는데 실망이 크다.

민주주의국가의 공직자들은 국가 위해서 국민만 바라보고 일하는 것이 주된 임무다.

따라서 최고 권력자와 야합하여 국민을 속이는 행위는 그 어느 부서도 해서는 안될 것인데 그것을 위반하는 일을 했으면 철저히 조사해서 의법 처리하는 것은 국가미래가 밝고 발전하는 것이다. 국가정보원이 본연의 임무에만 충실히 하여야 할 것인데 대통령에게 서민들 먹고 살고 평생 저축해도 만들지 못할 거액을 매월 상납한 것을 의법처리 하는 것을 대통령이 그렇게 하지 말아라고 명령하는 나라가 미래가 있는 나라일까?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야당대표다 나는 그래서 혹시나 요즈음 언론들 기사보면 앞뒤 잘라버리고 흉될 말만 부각시켜 하는 것 가끔 보는데 이것도 그런 것 아닌가 하여 보았는데 그게 아니다 너무 실망이 크다.
보복하기 위해서 대통령이 되었다.” 하였는데 어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을까?
지금 우리나라 국내외 여러 사건들은 감내하고 보다 진전되게 처리하기가 아주 버겁은 일들이 마구 밀려오고 있다.

어떤 이는 단군이래 가장 험난한 시국이라고까지 표현하는 사람도 있는 이시점에 가장 민주적인 세계에서 유래 없는 국민들의 성원으로 선출된 대통령에게 법에 의한 부서에서 부정 저지른 사건처리하는 것을 대통령이 시켜서 하는 보복으로 보는 쪼잔한 야당대표가 되어서야 쓰겠나?

너무 실망이 크다 큰 그릇이 될 공부를 지금부터라도 많이 해야 할 것이다.

나는 민주당과도 지금 대통령과도 아무런 관련도 없는 시골에 사는 늙은이다. 삼시세끼나 겨우 먹으며 세상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어 블로그에 지금까지 살면서 쌓인 지혜와 경험들을 부처님 말씀, ‘보시’(布施)로 여기고 토해내는 촌로(村老)일 뿐이다.
당신처럼 야망도 없고 그럴 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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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국민들은 연일 뉴스로 논평으로 모두 다방면으로 도사의 경지까지는 몰라도 똑똑하다, 대권의 야망을 가진자 그야망대로 되고싶거던 좀 현명하게 처신하여야 할 것이다.

공직자가 부여된 임무 수행하는 것을 국가미래가 없는 나라로 치부하고, 이 시점에 고군분투하는 대통령에게 보복하기 위해서 된 대통령이다고 몰아 부치는 생각은 여염집 아낙보다 나은 것 없고, 그런 언사를 하는 것, 그것도 외국에서 하는것은 너무나 유치한 행위이다.

내 흔적들 버릴려고 보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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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흔적들 버릴려고 보았더니.

작년에 이사를 하면서 급하게 쓰일 것과 그렇지 않는 것으로 구별해서 가져와서 쓰는것만 개봉하여쓰고 지났는데 요즈음 집에 있는 시간도 많고 이제는 선별해서 좀 버리자고 보니 한창시절 잘 나갈 때 중소기업 진흥청에서 주선한 산업시찰이라나 하며 외국에가서 찍은 사진들, 홍콩 여행시 그곳에 우리를 초청한 곳에서 만들어준 내 사진이 들어간 한뻠 정도의 접시도 있고, 여기 저기 다니며 찍은 사진들 정리한 앨범도 있다. 또 미국에 가서 그곳 사람들과 함께 찍은 사진 기념 앨범도 그것을 넘기다 보니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비옷입고 작은 배타고 폭포수를 맞으며 먼발치에서 찍은 사진도 있었다.

시카고에서 골프를 쳤는데 미국 어중간한 골프장은 노인들 놀이터이다. 겨우 다니는 노인도 골프를 치는데 게다가 오리떼가 놀다가 지나가고 먼발치 숲속에는 젊은 남녀가 부둥켜안고 구불고 하는 외설스러운것도 보았고 재미있는 골프장이었다. 거기서 찍은 오리떼 사진도 있고 일본 히로시마 원폭 기념관에서 어린이 책가방과 신발을 찍은 애처러운 사진도 우리 일행이 비 맞으며 우산들고 찍은 사진들 중소기업 청에서 만들어준 사진앨범도 있다.

이제는 까맣게 잊어버린 그 옛날 정말 잘나갈 때 흔적이다. 그런 그 물건들 이제는 버리자고 마음먹고 버릴려고 하였는데 막상 그렇게 할려고 보니 버리는 것이 난감하다. 사진들이어서 아파트에서 분리수거 하는날 버리기도 그렇고 찢을려고 해도 한장 두장도 아니고 그 많은 것을 또 앨범으로 만들어 받은것은…. 고민을 하면서 뒤적이다 보니 묵직한 박스가 또 있다 열어보니 감사패 페넌트 액자에 넣은 기념사진 등 또 한 박스가 나왔다.

찬찬히 뒤적이다 보니 일일 소방서장 이라고 하루 대구중부 소방서장 질을 했는데 그때 페넌트 일일 대구은행 지점장 페넌트 테니스회에서 받은 감사패 그리고 상배 라이온스 클럽 감사패 지역 여흥민시 회장 감사패 등 나름대로 봉사 황동 한다고 돈 얼마 기부하면 주는 감사패들도 몇 개나 있었다.

아무짝에도 쓰지 못할 ㅇㅇ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시 받은 어줍잔케 찍은 사각모 사진도 액자에 넣어둔 것도 나왔다 갈수록 골치 아픈 것들이 나왔다. 아무것도 아닌 것들 감사패하고, 이름 민 아무개 귀하는 우리 ㅇㅇㅇㅇ에 많은 기여를 해서 이 감사패를 드립니다. 그곳 장, 아무개 이름 쓰인 것 그것 하나 받으면 기분이 괞찬았다.

그런데 그후 그런 것들 한번도 내 사무실이나 방에 진열을 했다든가 잘 보이는데 비치해두고 자랑 한번 해 보지 않고 바로 서랍에 넣어 두었다가 박스에 들어간 것 들이다. 그런데 이제 막상 정리 할려고 보니 난감하다. 그대로 버릴수도 없고 태울려니 아파트에서 태울 곳도 없고 얼굴이 들어간 사진 이름이 박힌 패넌트 그대로 종양제 봉투에 넣어서 버릴수도 없고 아내에게 이야기 했더니 그래 골치 아픈거 왜 들추어서 고민을 합니까, 지금까지 박스에 있었든 것 그대로 두세요 우리 죽고 나면 처리할 사람이 있을 거에요 한다 그 말이 맞는거 같다.

그러나 사람은 떠날 때 깨끗이 떠나고 자리도 말끔해야 하는데 그러자면 내가 처리해야 한다 자식들에게 지저분하게 해놓을 수는 없자나 하는 생각이다.

얼마전에 현 대통령 취임하고 기념 우표를 발행하고 야단 법석이었다. 또 평창 동계 올림픽 기념주화 발행 한다고 하였다 그런것도 올림픽 기념주화 무슨 기념 우표 등 발행할 때 빠지지 않고 거의 구입해 둔 것 보따리째 중국에 있을 때 아내가 시집 온지 얼마되지 않은 며느리에게 자기가 가지고 있던 팔지 목걸이 등 함께 며느리에게 주어버렸다는데 그때 그건 참 잘한거 같다. 나도 그당시 만들 때 청탁도 하고 추첨도 하여 만든 것 들인데 세월이 지나고 보니 다 벌거 아니었다,

책도 그렇다 세계대백과니, 세계사상전집이니 하는 좋은 책들 거지신세가 되었을 때 집과 함께 다 버리고 남은것 그후에 중국에 갈 때 마다 몇권씩 가져 갔으나 올 때 우리 조선족 직원 모두 주고 왔는데 그 후에 생긴 것이 또 책장이 거득하다 그렇다고 보물스러운 것도 없는데 그러나 이제는 다 없앨때가 되었다. 어느날 용기내어 들판에 싣고가서 다 태워버릴 것이다 아직은 살아 있는데 그러기는 꺼림직 하지만….

 

낙엽이 꽃보다 더 아름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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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늦은 가을에 한동안 곱게물들어 예쁘던 잎들이 떨어져 내려 낙엽이 되어 나 딩굴고있다. 이 떨어진 낙엽이 나는 꽃보다 더 아름답다.그냥 무심코 쓸어버리는 것이 너무 아깝다. 꽃을보고 화무 10일홍이라고 하며 그 10일을 보면서 아름답다고하며 야단하였는데 가을에 곱게 물들어 수십일을 우리들 마음에 이 한해도 이제는 기우러져 가는구나, 곧 겨울이 되겠지 그리고 이한해는 다가고 …  하는 차분한 감정을 일으키게 하고, 지나온 한해를 되 세겨보게도 하는 마음을 일깨워 주는 낙엽이다.

그 낙엽들을 전에도 쓸었으니 그렇게 쓸어버리자 하며 쓸지말고 두고 그위를 밟으며 걸어보자. 요즈음 도심에도 나무를 많이 심어서 그렇게 삭막하지 않다. 한 여름에 푸르른 숲도 있고, 매미소리도 귀가 따갑게 들리고, 지금 같은 늦은 가을에는 떨어진 낙옆이 쌓여 보기만해도 운치가 있고, 쌀쌀한 날씨에 옷깃을 여미며 그 위를 걸으면서 아득히 잊혀졌던 그 옛날 젊을 때 기분 좋았던 추억을 돌이켜 보기도 한다.

이제는 늦은 가을이라고 해야 하나 초겨울이라고 해야 하나 사람들은 아침 저녁으로 두꺼운옷 깃을 여미고 목도리도 하고 다녀야 하는 날씨가 연속이다. 나무들도 성급한 놈들은 긴 겨울을 나기 위해 무성하던 잎을 다 내려놓고 앙상한 가지만으로 서있다. 산에는 물론 거리에도, 길섶에 낙엽이 깔려있다.

바람에 또르르 날려가기도 하는 모습이 무척이나 귀엽고 재롱스럽기도 하다. 아직은 독한 놈은 아름다운 색깔로 메달려 있기도 한 것도 있지만 그것들도 머지않아 떨어질 것이다. 그런데 집 주변에는 떨어진 낙엽을 열심히 매일매일 쓰는 분들이 있다. 청소하는 분들 그분들에게는 미운 낙엽이다. 주변을 깨끗이 하여야만 하는게 주어진 임무인데 당연히 쓸어야 한다.

어제는 이곳에서 중심길인데 인도에 늘어선 나무도 많은길에서 수북히 쌓여있는 낙엽을 밟으며 걸어보니 내 자신은 모습을 보지 못해서 잘 몰랐는데 저만치 한 사람이 걸어가는 모습을 보니 그렇게 운치가 있어 보인다. 일찍 떨어진 것들은 많이 밟혀 만신창이가 되었고 이번 추위에 떨어진 것들은 아직도 생생한 고운 색깔을 지니고 있다.

이제부터 생각을 바꾸어서 이낙엽을 꽃으로 볼것이다. 나무에 붙어있는 꽃 보다 덜 예쁘지도 않다 쌓여있는 낙엽은 꽃보다 더 예뻐 보인다. 그 위를 밟고 지날려니 내 마음이 미안해 질려고 하는 이런 마음은 나 뿐일까? 낙엽을 쓰레기로 여기고 쓸지 말고 그냥 두고 그 위를 걸어가고 우리와 함께 이 가을을 보내자 그것들이 있다고 나쁠 것은 아무것도 없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자연이 순리로 쏟아내는 모든 것은 모두가 하나같이 예쁘고 사람들을 해코지하는 것은 없다. 거리에도 우리가 사는 동내에도 온통 화학물질이 범벅이 되어 숨쉬는 공기도 마시는 물도, 씻는 물마저 모두가 오염되어 있는데 자연이 준 낙엽이 그것들을 조금이라도 중화시킬 것이다는 생각을 해 본다. 쌓여 있을수록 운치도 있지만 위생상에도 좋은 면이 많지 해로울 것은 없지 싶으다.

한 겨울까지 있어서 썩고 거름이 되도록 두면 나쁘겠지만 느긋하게 두었다가 주변에 나무가 나목(裸木)이 다 되고 이 가을이 다 가고 한겨울 다가올 때 치우자.우리 모두 생각을 그렇게 바꾸어보자.

‘간밤에 불던 바람 만정 도화 다 지거다. 아이는 비를 들고 쓸려고 하는구나 낙화인들 꽃이 아니랴 쓸어 무삼 하리요’ 하는 선우협이라는 분의 낙엽에 대한 시가 갑자기 떠오른다. 낙화와 낙엽이 무슨 차이가 있을까? 둘다 나무에서 내려온 것이고 신이 만든 창조물들인 자연의 생태에서 볼수 있는 일부분이다.

요즈음처럼 보이는 곳마다 시멘트 숲 그리고 광물질들을 태우고 사는 도심에서 낙엽도 꽃잎도 쓰레기로 여기지 않을 여유로움을 가질 수는 없을까? 쌓여있는 길 위를 천천히 걸으며 이 도심에서도 자연의 깊은 품속으로 안겨보는 것도 운치있고 멋스러움이 아닐까?

조금 내렸다고 쓸어버리고 또 쓸어버리고 너무나 삭막하고 어찌 보면 좀 무식하게 여겨지기도 하다. 생각을 바꾸어 낙엽도 꽃으로 보고 이 가을을 살것이다.

 

이시국에 걱정되는 대통령의 야구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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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국에 걱정되는 대통령의 야구시구.

엊그제 광주야구장에서 문재인대통령이 한국시리즈1차전 시구를 하는 것을 보았다. 야구장에서 대통령이 시구한 것은 전에도 더러 보았고 탄핵을 받아서 지금 재판 진행중인 직전대통령도 한바있다. 물론 깜짝 출연해서 하였겠지만 그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그 모습을 보고 약간 겁이 났다.

지금은 과거 어느 때보다 다른 시국이다. 그리고 당선된 것도 전임대통령이 임기 마치고 선출된 것이 아니고 전임자의 실정한 때문에 국민들이 촛불이라는 평화롭고 정의로운 그러나 끈질긴 세계에서 유래 없는 집회로 물러나게 한후 대통령이 되었다. 그리고 탄핵받은 분은 아직 재판 중이고 그러는 과정이 이제 일년이 되었다.

며칠 전에 보니 재판 받는분의 변호인이 모두사임하고 본인도 탄압 받는자로 자처하며 앞으로 재판도 거부할 움직이 있다고 하는 각 언론 매체들의 기사도 보았다. 그뿐이 아니고 미국에서는 무슨 인권협회에 제소를 해서 미개한 나라들이나 하는 행위인 한국의 전직 대통령을 열악한 감방에 두고 억압적인 재판을 받는다고 알려져서 조사를 하려고 한다는 기사도 있다.

그리고 그의 추종자들은 법정에서도 위법하여 판사의 주의를 받는자도 있다고 하고 재판이 열리는 날마다 법원 앞에서 질서를 무시하고 고함도 지르고 야단 하는 것도 볼수 있고 “마마니~임…”이니 “나라위해 애쓴 연약한 여자대통령을….” 하면서 태극기를 들고 몰려다니며 집회를 하면서 현정부를 대통령을 아주 나쁜 반국가적인 집단 무리로 매도하며 열성적으로 노력하는 자들이 있다. 그리고 그 정권시의 실세들은 일년이지난 지금도 국익은 뒷전에 처박아두고 사사건건 반대만 하고 갈라진 국론은 봉합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북한이 하고 있는 모습은 예전과는 너무나 다른 흉악한 우리의 적이다. 죽기살기로 핵무기 개발 제조에 몰두하고 전국민들 연일 궐기대회를 하게하고 우리와 맞붙은 그들의 전방지역에 최신 무기들을 배치하고 전투태세로 임한다는 정보도 있었다. 또 한가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것, 탈북해서 우리나라에 정착 하겠다고 하며 와서 정착금도 타고 법의 보호를 받으며 산 탈북인들 10여명이 넘게는 도로 북으로 돌아가서 사실과 다른 온갖 남한의 험담을 한다는 뉴스도 보았다.

또 그보다 더 놀랄 것, 탈북자들 중에는 위장 탈북하여 살면서 간첩질 하는 그런자들이 없다고 단정 할수도 없고 고의적으로 밀명을 받아 임무수행을 할려고 애쓰는 자들도 있다고 보아야 한다. 이들은 언제 끔직스러운 사건을 저지를지 모르고 그것을 성사시키고 나면 그자는 북에서는 의사니 열사니 하는 특별 대우를 받을 것이다 그것을 꿈 꾸는자도 전혀 없다고 믿을 수는 없다.

이런 북한을 미국의 트럼프대통령은 그 수괴 김정은을 몰래 없애 버리겠다는 식의 발언도 수시로나오고 있다. 너무나 섬뜩한 발언이다 그랬을 때 우리의 지금 평화가 유지될까? 이런 많은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시국에 막중한 위치에 있는 대통령의 행동은 조심을 요한다. 만약에 불행한 일이 생긴다면 이토록 어수선한 시국에 어찌될까 하는 무서운 걱정이다.

문대통령은 과거 어느분 보다 친 국민적, 서민적으로 많은 국민들과 소통하고 어울릴려고 하는 분이고 따라서 그렇게 하는 것을 매우 즐기는 모습이다. 그래서 많은 국민들이 우선은 좋아한다 그런 모습을 자주 보고 있는데 그게 아니고 조심 좀 하였으면 한다.

나는 간혹 저분의 심중에는 내가 하고 싶은것 국민과 함께 하는 것인데 혹시나 어렵게 되더라도 그것을 영광으로 여기고 하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는데 그것은 너무 위험하다. 이 차제에 당신은 이 한몸 국가를 위해서 내가하고 싶은 사랑스런 국민들과 함께 하지만 불상사가 생긴다면 그후에 이나라는 것 잡을 수 없이 어수선한 지경에 빠진다는 것 깊이 고려 하여야 할 것이다.

지난 몇년 동안 우리는 큰 기대로 마음 주었던 대통령에게 실망하였는데 그 실망은 지금도 이나라 사법부를 거부할 조짐으로 까지 보이고 북쪽에서는 가공할 우리가 가지지 못한 핵무기들로 조준을 하고 있고 바로 이웃중국은 사드문제로 정치적 경제적인 압박도 우리가 감내하기 버거운 심각한 상태까지 와있다.

제발 이 한몸은 내몸이 아니고 국민 모두의 몸이라 여기고 어떤이는 단군이래 가장 어수선한 시국이라고도 하는 이 시국에 하고 싶은 것 좀 절제한다는 마음으로 이런사람 저런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삼가 하였으면 한다. 국민들 모두는 당신과 함께 조용하고 평화로운 나라에 살고싶어 한다말이다.

 

 

가난했던 시절 흔하게 보았던 반딧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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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했던 시절 흔하게 보았던 반딧불이.

어릴 때 밤에는 모기도 많았다. *멍석이라는 깔 자리를 마당에 깔고 앉기도 하고 홑이불을 덥고 누워서 쉬면서 멍석 옆 마당에는 모기를 쫓아버리기 위해서 보리껍데기나, 왕겨, 덜 마른 들풀 등에 불을 붙여두면 쉬엄쉬엄 타면서 연기를 내 품는다 모기는 그 연기가 싫어서 달아나는 원리다.

그러나 바람의 방향에 따라서 모기란 놈이 쳐들어와서 더워서 벗은 다리나 얼굴이 물리기도 하였다. 보통 두 세곳에 물려도 예사로 여기고 가려워서 침을 바르며 긁적거리며 지나다가 보면 저절로 가려움이 사라진다.ㅎ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면 별이 어쩌면 그렇게도 많고 아름다울까 그 모습은 60년이지난 지금도 우리주변 어느 곳에서 보아도 보이지 않는 도시에 살고 있어서 그 아름다운 모습은 볼수가 없지만 잊지 않고 눈에 선하다.

지난해가을 아이들과 강원도 삼양목장을 갔는데 그날 밤 콘도에서 잘 때 밖앝에 나와서 하늘을 보니 많은 별들이 총총히 박힌 것을 보았으나 어릴 때만큼 아름답지는 않더라.

그뿐이 아니다 가끔씩 반딧불이가 멍석 위를 휙 지나간다 그 반딧불이는 숫컷 몸 자체에서 발광이 되어 빛이 나도록 되어있다. 네이버에 두산백과에 보니 개똥벌레라고도 하는 곤충인데 몸 색갈은 검은색이고 크기는 1cm정도인데 빛이 나는 곳은 배면2~3째마디에 있다고 하고 종류에 따라서 깜박이는 리듬이 다르고 그것을 보고 같은 종류의 암컷이 찾아간다고 한다.

그런데 그것들의 삶 과정을 보니 너무나 가엽어 불쌍하다. 어른이 되고2~3일 뒤에 짝짓기를 하면 4~5일뒤 밤에 300~500개정도의 알을 이끼위에 낳고 20~30일만에 부화가 되고 그 애벌레는 그 이듬해 4월까지 250일동안 6회에걸쳐 허물을 벗으며 자란다고 한다.

그 긴 기간동안 수중생활을 하며 다슬기를 먹이로 15mm 정도 자라서 땅 위로 나와서 번대기가 되어 땅속에서 살고 6월경에 깨어나 어른 반딧불이가 되어 빛을 내며 밤에 활동한다고 한다.

알을 낳고는 12일정도 살다가 죽는다 그러니까 알에서부터 태어나서 활동하는 우리가 보는 기간은 기껏해야 20일이고 기나긴 기간 260여일은 우리가 볼수 없는 인고의 세월 동안 변하고 크고 허물 벗기를 반복하며 살았는 것이다. 그냥 반딧불이는 빛을 내는 작은 곤충으로 알았는데 이제 이런 글을 쓰고 싶어 자료를 뒤적이다가보니 그토록 고달픈 그들의 일생을 알게 되었다.

가난했던 시절에 그 흔하게 보았던 아름다운 모습의 반딧불이가 요즈음 볼수 없게 된 원인은 그렇게 커가는 과정 동안의 곳곳에 환경이 그들이 번식하기에는 불편한 곳이 많아져서 이제는 주변에서는 볼수 없고 아주 오염이 덜 된 곳 시골 벽지에는 아직도 간혹 보인다고 한다.

생물들이 하나씩 사라진다는 것은 그만큼 인간도 살아가기가 버거워지는 곳이다. 편하게 즐겁게 살려고 애쓰지만 세월이지날수록 생존이 버겁고 살기가 힘들어지는 또 다른 우리를 어렵게하는 것들이 생기는 것이다. 지금은 전남 무주군 설천면 남대천 부근에 가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볼수 있다고 한다.

*멍석은 볏짚으로 가는 새끼를 꼬아서 씨줄로 하고 날줄은 집을 틀어가면서 만들었으며 이것은 우리조상들이 1960년대 이전 약1000여년 동안 길흉사시에도 요긴하게 쓰였으며 여름 밤 더위를 식히고 쉴수있는 야외용 앉아서 쉴 자리다 지금은 골동품점에서 간혹 볼수있다. (짚으로 만든 가로3m세로5m 뚜께 1cm정도의 깔자리.)

며느리가 무섭다고 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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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무섭다고 아들도….

요즈음 시어머니들이 며느리가 무섭다고들 한다. 무서운 것은 두렵다는 것도 포함되는 말이 아닐까 한다. 대다수 노인들은 나이가 자꾸 먹어가니 몸도 마음도 약해지고 혹시나 아이들에게 부담 주는 일이 일어날까 봐 염려도 되고 조심하며 산다.

내경우는 아이들에게 내 집에 생활하는 방식 또는 음식 등으로 잔소리를 들을 때가자주 있다. 늙은이 둘이 사는데 먹는 양이 적으나 우선 편할려고 또 평생을 검소하게살아서 그게 습관이 되어 가능하면 버리지 않고 쓰고 절약하면서 살아서 마트에서 사온 것들이 보관기한이 다된 것도 있고 조리하면서 고기를 굽고 나면 구운 냄세가 날 때도 간혹 있다.

한번은 전에 지들이 사와서 먹던 소주를 냉장고에 두었더니 어머니 이 소주 언제 거예요 하였다 그때 너희들과 먹던 것 내가 음식 조리할 때 쓸려고 두었다 했더니 버리세요 하였다. 소주도 날자가 넘은 것 조리 할때 쓰면 안 된단다. 또 그 다음에 한번은 들어오자마자 문을 마구 열어 제친다. 야야 추운데 왜? 했더니 고등어 구웠지요? 한다.

그래 구웠다 했더니 싱크대 환풍기를 반드시 오래 쓰세요 하였다. 아내는 그것이 시끄러워서 잘켜지 않는데 하지만 그까짓거 냄세 좀 나면 어떤데 하면서 가고 난다음 언짠아 하며 항상 자기보다 시원시원하게 모든 것 잘하는 며느리에게 지는 기분이었는데 그날은 많이 불쾌해하면서 내게 바가지 아닌 불평을 했다. 나는 그래~ “하면서도 그 조리 냄세 때문에 몇 번을 잔소리해도 잘 안되더니 속으로는 잘했다 싶었다.

그래서 어떤 때는 며느리가 온다고 하면 나 모르게 이런 것 저런 것 점검을 하는 것 같다. 자기보다 더 많이 배우고 지 차로 아이들 학교로 어린이집으로 보내고 가정의 크고 작은 일들 머든지 시원시원하게 잘하는 며느리이다 또 간혹은 우리 태우고 창고형마트 코스트코에 가서 필요한 물건도 무더기로 사준다.

그러므로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좀 버겁어 하는 것 같다 가뜩이나 요즈음 며느리를 모두 껄끄러운 존재라고 하기도 하는데 아내도 그런 것 같다. 그런데 나도 며느리도 그렇지만 아들도 그리 만만하게 여겨지지 않는다.

한번은 전화로 아버지 저들 오늘 대구 같다가 모래 오겠습니다 하였다. 나는 좀 자주 처가에 가는 것 같아서 얼마 전에 휴가로 그쪽으로 가더니 또 가느냐 요즈음 혼잡한 길을 가족모두 싣고 다니는 것이 염려되어 ktx 타고 가라 했더니 안 된다고 하였다.가서 여기저기 다니고 친구도 만나고 한다나.

그리고 늙었다고 아버지를 무시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 때도 간혹 있다. 내가 아버지에게 한 것을 대입해보면 이거는 말이 안된다. 내가 아버지에게 한 것은 그저 아버지마음상하게 하지 않을려고 말 한마디도 조심해서 하고 모든 것 애를 쓰고 노력했는데 얘는 그게 아니다. 그렇다고 내가 복종시키지는 못하니 버겁고 혹시나 내가 체면 구기는 일이나 생길까 봐 느을 조심을 하며 지난다. 그것을 가만히 생각해보면 내가 아들을 두려워하는 것이고 겁내는 것이다.

요즈음은 아내도 버겁다. 마음에 조금 안 들면 그래요 그러지 말고 이렇게 이렇게…. 하면 어떨가요 하면 나도 생각해보고 그래에~ 그것도 좋겠네할 것인데 당장 안돼요!” 하며 윽박지르는 것이 보통이다. 그 소리를 들으면 나도 당장 알았다!….” 또는 머라꼬?….” 하면서 서로 시끄러워지고 그 후는 며칠 서로 말없는 기간이 되고 그러면서 산다.

아마 이렇게 여기는 아버지이고 남편이 요즈음 나뿐이 아니고 많을 것이다. 손자들이 더 커서 세상물정 알면 그때는 또 손자에게도 그렇게 조심하여야 할거고 이래저래 조심하며 지나야 될 것들이 자꾸 늘어나고 그 기간도, 죽을 나이도 길어진다고 하는데 건강 조심해야 하고, 자식들에게 조심 해야 하고, 세상 조심 해야하고, 조심하고 살아야 할 것이 너무 많다.

이래저래 늙어서 오래사는 것은 즐겁지 않다, 느을 병원에도 자주가야 하고, 맨날 약먹으며 지나야하고, 행동도 가볍게 마음대로 잘못하고, 아이들도 무서워지는 것 같고…., 세상모두가 겁난다.

*이상해요. 내글은 블로그홈에 제목이 뜨지도 않고 다른분 뎃글 답글 쓸려고가서 쓸려니 특수입력창이라나 그런게 떠서 이름, 이메일, 주소 다 써야한다는데 이제 위블에서 쫓아내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