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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님에게 받은 컵으로 커피를 마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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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블님에게 받은 컵으로 커피를 마시면서.

오랜만에 비다운 비가 내리고 있다.

타 들어가는 밭에 안간힘을 다해서 살고 있는 작물들을 하루 한번씩 산책할 때마다 보면서 애처로운 생각을 하며 다닌지 꽤 오래다.

어서 비가와야 할텐데 저 작물들이 자랄려고 한지는 포기한지 오래고 요즈음은 안죽고 살기위해서 안깐 힘을 다해서 애처롭게 지나고 있다.

내밭 같으면 아내가 가끔씩 요긴하게 쓰는 장보기 손구루마로 물을 날라서라도 물을 줄 것이나 그럴수도 없다. 주인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바로 우리아파트 옆 산기슭에 있다.

콩도 심어져있고 고추도 파란색은 적고 노르스름해지면서 가냘픈 일상으로 늘어서있는 것 다니며서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면서 다니고 있다.

이토록 비가 안와서 대지가 건조해지니 숨쉬기가 버겁고 때이른 여름기후로 그에 따른 여러 부작용도 있다 자주 불이나서 산이 타고 먼저온 여름기후로 인체에도 영향이 있을 것이다.

늦지만 오늘아침에 일어나보니 아파트현관 난간에 빗물이 조롱조롱 매달려있고 소리없이 조용한 비가 내리고 있다.

자연이란 우리인간들에게 많은 것을 한없이 주고 있지만 인간들은 그렇게 고맙게 여기는 것 같지않다. 우선 눈앞에 보이는 삶에 정신이 몰두하며 산다.

온대지가 타들어가는 것을 보고 비를 내리는것같으다.

나는 느을 위블지기님에게 받은 머그컵으로 생수도 마시고 커피를 마시면서 지나는데 오늘은 확터진 베란다 넓은 창으로 비내리는 들판과 안개인지 비인지 희뿌연 먼산을 바라보면서 한잔커피와 고마운 비를 감상하면서 이글을 쓴다.

커피는 나는 한창때는 잘 마시지 않았다 그러나 가는곳 마다 내놓아서 안마실수도 없고 해서 주는 것 몇잔을 마시고 나면 속이 이상하고 눈도 뻑뻑하고 잠이 안오고 했다.

그러나 요즈음은 하루 두잔을 습관처럼 마신다 반드시 저지방분유 차 숟갈로 세 숟갈과 막대커피를 넣고 저으면 커피 냄세도 나고 우유 맛도 나고 해서 아내 시키지 않고 항상 내가 직접 타서 마신다. 한동안 둥굴레차니 록차니 등등해서 마시기도 했는데 요즈음 커피만 두잔씩 마신지 오래되었다. 얼마 전에 제게도 컵을 보내주시어서 너무나 고맙게 받아서 요긴하게 쓰고 있으나 변변히 고맙다는 인사도 드리지 못했는데 우연히 오늘 비 때문에 그 인사 겸해서 이글을 쓴다. 제 컵에 글은 김춘수님의 이란 시를 쓴 것이다.

한창때 한 고운 여학생이 내게 보낸 글에서 이 시를 써서 보내서 착한 시절에 가슴이 울렁거렸던 시다. 컵에 넣고싶은 마음속의 글귀가 있나고 하셔서 그 글로 쓰게 되어서 컵을 쓰면서 까맣게 잊었던 옛날 마음이 아렸던 그때 일들을 가끔씩은 속으로 그려본다.

세월이 많이 지난 이야기이고 까맣게 잊고 산 내생에 있는 작은 한점이다. 그 후는 어디에서 무엇하며 누구와 사는지 죽었는지 알지 못하고 산 세월이 많이 흘러갔다.

비 이야기하다가 삼천포로 빠졌다. 저니멘님에게 감사합니다 하며 그 야기는 그치자.

비 많이와서 마음도 메마르고 기후도 땅도 온 세상이 마른데 촉촉히 젖게 해서 푸근한 세상이 되게 해 주었으면 한다.

5월이가고 6월이되었다 이곳은 아파트촌이어서 가는 곳마다 질서있게 늘어선 곳도 헝클어진 담장에도 하나같이 싱그럽고 탐스럽게 핀 장미꽃들이 만발해서 참 아름답다. 몇가지 몰래 꺽어다가 집안에 꽂아두고 싶기도 하다만 그런 짓은 해서는 안된고 하며 참는다.

비가 시작한 김에 좀 많이 와라 내일 아침에 산책길에서는 촉촉히 빗물 맞아 영롱한 물방울이 조롱조롱 달린 장미를 보고싶으다.

*이글은 지난 6일아침에 촉촉히 내리는 비를 보면서 써두고 우물 쭈물 하다가 보니 버려질 글인데 늦게나마 포스팅했다.

*이 한주일도 모두들 건강한 한 주되세요.

 

 

 

마크 리퍼트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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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리퍼트님 감사해요.

어재 오후7시에 우리 전국야구장에는 금년도 프로야구개막이 되어 이제는 저녁시간이 좀 즐겁게 되었다. 맨날 보고 듣기만해도 짜증스러운 국내 여러 모습들로 기나긴 기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는 너무 골치 아픈 나날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조금은 안 볼기회를 가지게 되어 좋아질 것이다.

그런데 오늘 ‘얼마 전에 임기 마치고 돌아간 미국 대사 마크 리퍼트가 한국 야구개막 하는 것을 볼려고 공직자인 그가 자비로 귀중한 시간을 내어서 와서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를 보았다’는 기사를 조선일보 고재완기자가 쓴 글을 읽었다. 조금은 놀랍기도한 그리고 신선한 소식이어서 급기야 나는 이글 쓴다.

참으로 고마운 사람 이다. 한국 재임 중에 고약한 놈에게 피습을 당하고도 의연한자세로 우리를 감동케 하였고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였으며 민간교류활동도 대구 치맥축제에 참가하여 대구명예시민이기도 하다.

젊은 대학생들과 대화도 자주하였으며 야구장에서도 자주 볼수 있었던 분. 그렇게 인생도 즐겁게 사는 사람 그러나 그만의 철학이 있는 젊은 사람이라고 그의 재임 중에 그렇게 여겼었는데 또 한번 다시 보여주었다.

그의 아들과 딸을 한국 재임중에 낳았는데 아들은 세준이 딸은 세희라고 한국식으로 지었다고 하고 그는 두산 베어스의 열열한 팬이여서 주말에 두산 경기에 자주가서 관전을 하고 하였는데 언젠가는 부산까지 가서 관전하는 것을 보았다. 그때도 나는 저런 관중 한사람 두사람의 힘이 두산을 힘나게 해서 좋은 성적을 내게하는 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런데 미국에서 개막식에 참가하기 위해서까지 온 것을 보게 되다니 참 감사해요. 많이 시끄럽고 조금은 불안한 우리나라 그러나 언제나 우리 위해서 큰 힘을 가지게 해준 나라 미국의 현제 한 공직자 리퍼트를 친구로 가진 것을 행복이라 여깁니다.

아울러 마크 리퍼트님 전도에 무한한 발전 있기를 바라면서 이글을 섰습니다. 즐거운 여행되시고 잘 귀국하세요.     한국, 조선일보 불로거 산고수장.

아름다운 자연 3) 붉은머리 오목눈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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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 3) 붉은머리 오목눈이 새.

붉은머리 오목눈이 이름이 참 정겹고 귀여운 이름이다 그 이름만큼 새 모양 또한 참새만한 것이 우리나라 야산 덤불 속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아름답고 귀여운 텃새이다. 우리속담에 ‘뱁새가 황새따라 갈려면 가랭이가 찢어진다.’ 는 분수에 맞게 살아라는 그 뱁새가 바로 붉은머리 오목눈이다.

머리가 약간 붉으스럼하고 눈이 오목하게 들어간 놈이 먹이는 곤충류와 거미 등 벌레를 주로 먹으며 산다. 봄에서부터 초여름에 두어번 번식을 하는데 한번에 2,3개 알을 낳는다 그때 뻐꾸기가 날아와서 몰래 오목눈이 둥지에 알 한개를 낳아둔다.

뻐꾸기 알은 약간 크다 그러나 붉은머리 오목눈이(이하 오목눈이로 함)는 그것도 모르고 열심히 품는다. 10일이 좀 지나면 뻐꾸기새끼가 알에서 먼저 깨어져서 2일정도 지나면 제 몸 가누기도 할줄 알고 힘이 좀 늘어나게 된다 그때 오목눈이 새끼는 알에서 부화가 된다.

그런데 뻐꾸기 새끼는 오목눈이 새끼를 알에서 깨어나는 데로 둥지 밖앝으로 밀어내어버리고 오직 자기 혼자만이 오목눈이 어미가 물어다 주는 먹이를 받아먹고 무럭무럭 자란다.

티비에서 방영해주는 것을 보았는데 모양도 거무추리한 것이 갖 깨어나서 눈도 못뜨고 꼬물거리는 오목눈이 새끼를 필사적으로 둥지 밖으로 밀어내서 덤불에 걸려서 허우적거리고 저 아래 땅바닥으로 떨어지게 하는 것을 보니 참 불쌍했다.

그러나 오목눈이 엄마는 그것도 모르고 오직 뻐꾸기새끼 그놈이 제 세끼인양 여기고 열심히 먹이를 먹여 키우는데 5일만 지나면 엄마 자기만큼 덩치가 크고 2주가 지나면 뻐꾸기 모습이 되어 크기도 엄청 크다 그래도 날아서 떠나갈 때까지 열심히 먹이를 먹이고 키운다.ㅎ

작은 것이 자연의 새끼면 너 새끼건 내 새끼건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 보살피고 키우는 것인지 아니면 멍청해서 내 새낀지도 모르고 하는 애정인지, 그 작은 붉은머리 오목눈이의 심정은 알수 없으나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다.

그 놈 뻐꾸기들은 자기가 알을 품을 기간 동안 한곳에 정착하지를 않는 떠돌이들 요즈음 인간세상에서 볼수있는 노숙자들 같다고 할까 그런 놈들이다. 둥지도 없고 나뭇가지나 숲에서 아무 곳에서나 잠자고 지나는 철새들이다.

그러니 종족 번식은 그렇게 다른 새에게 의지해서 만이 할 수 있는 새다. 뻐꾸기는 그래야만 되는 것이 알 한개를 낳을 때마다 짝짓기를 해서 낳으니 낳고 다음 그다음 알 낳을때까지 가면 먼저 낳은 알은 썩어버린다.

그러니 뻐꾸기암놈은 알 낳을려고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어디 알 낳아둔 둥지를 찾아다녀서 곧 품을 것 같은 새의 집에 몰래 들키지 않게 낳고는 달아나는 것이다. 이제부터는 세월만가면 새끼가 세상을 볼 것이다.ㅎ

이처럼 남의 도움으로 번식하는 것을 탁란이라고 한다. 귀엽게 생긴 붉은머리 오목눈이는 번번이 그렇지는 않지만 뻐꾸기의 습관적인 번식행위로 자기 새끼는 다 죽게하고 헛수고만 하는 모습이 너무나 안타깝다.

요즈음 인간세상에도 이혼하는 것 자기만 생각하고 마구쉽게 해서 새로 만난 못된 새부모로 아이가 불행한 것 자주뉴스로 본다. 오목눈이를 본 받으면….

 

 

 

아내와 나는 야구중계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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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나는 야구중계 마니아.

프로 야구가 탄생될 때 우리는 대구에 살았다 그때는 무조건 삼성의 열열 펜이었었다. 그러다가 중국에 가서도, 10년을 살고와서도 삼성 열렬 펜 그후 이만수 포수가 미국을 거처 sk 감독이 되어있어서 그때부터 삼성에서 sk 펜이 되었는데 이만수 감독이 떠나고는 야구사랑은 아들이 다니는 lg로 바뀌었다.

내 아내는 야구중계 마니아다. 그래서 나도 덩달아 그리 되었고 야구를 하지 않고 쉬는 월요일이 되면 심심해서 하루가 지겹다. 별로 하는 일도 없으니 기나긴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요즈음은 지겹다.

인터넷 산책이 내 취미인데 그것도 두어 시간 돌아다니고 블로그에 올릴 글쓰기도 하지만 그것도 매일 쓰지는 못하고 도서관에 가서 한나절을 보내고 와도 또 남은 시간이 많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야구 중계가 있어서 밤시간이 즐겁다. 아내는 저녁6시가 지나면 TV 앞에서 죽치고 앉아서 보아야 한다 나도 덩달아서 보고…ㅎㅎ

어떤이의 글에서 내 아들이 다니는 회사는 그 어느회사 보다 잘 되어야 하고 손자가 다니는 학교또한 어느 학교보다 좋은 학교로 여겨지고 한다고 하는 것을 보았는데 아들이 lg에 다닌다고 우리는 야구도 lg편이다.

lg트윈스의 선수들은 우리선수고 그시간 동안은 잘해야 되고 다른 팀이 이기고 있으면 기분이 꿀꿀하고 홈런을 한방치면 아내는 좋아서 손뼉을 치면서 너무 좋아하면서 당신도 이렇게 해요 하면서 손뼉을 짝짝한다 좋으니 그래야 하고 그러면 건강에 좋다고 하면서 그러다가 lg선수가 삼진 아웃이라도 당하면 에이~ 하면서 바보 같은 놈 쯔쯔하면서 아쉬워하고 열열한 마니아다.

얼마 전에 박용택선수가 2000안타를 kbo선수들 중에 7번째 달성하는 날 우리는 박수를 보냈다. 그날 그의 말 3000안타 기록을 세우겠다고 하였다 그렇게 되기를 응원한다.

그는 언제나 싱글싱글 웃으며 타석에 들어서서 머뭇거림 없이 공을 날려보낸다 그러다가 실수해서 아웃이 되면 “에이그, 좀 기다리면서 상대편 투수 힘이라도 좀 빠지게 하고 죽지”하며 아내는 아쉬워한다.

그리고 아내는 야구 룰에도 박식하다. 금년에 나와서 항상 아담한 모습으로 투수와 호흡을 잘 맟추고 결정적일 때 공도 잘처서 성적을 올리는 유강남 포수를 참 귀여워한다. 마치 아들이나 되는 것 같이 ㅎㅎ

어제는 정성훈선수도 2000안타를 쳤다. 아~ 안타를 2000개나, 그 많은 선수중에서 8번째라나 lg는 겹 경사다 그리고 최근에는 성적도 쑥쑥올라 가고 있다. 자세한 기사를 보니 1999년에부터 17년만에 2000안타를 쳤다고 한다. 17년! 정성훈선수는 내가 좋아한다. 화려하게 야단스럽지도 않게 항상 묵묵하게 만년 1루수로 실수 없이 하는 것 보면서 자주 박수를 보낸다.

우리는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간간히 해설자와 아나운서의 대화를 들어보면, 처음 보이는 선수가 kbo 입단 후 7년만에 오늘 1군에 올라왔다고 하기도하고 또 며칠 보이다가 기여도가 적어서 보이지 않는 선수는 기나긴 2군생활을 한다고 하였다. 7년이나 8년동안 그늘에서 보이지도 않고 지나는 그 심정이 얼마나 서글플까?

저토록 잔인 하기까지 한 프로의 세계에서 박수 받고 지나는 선수들의 피나는 노력을 해아리기도 한다. 야구뿐이 아니고 각 분야의 두드러지게 된 유명인들 그래 되기까지 힘든 노력을 우리는 해아릴 줄 알아야 할 것 같다.

한 회가 끝나고 광고 타임에 간간히 우리는 다른 팀 경기도 보는데 한화와 sk가 경기하는 인천 문학 경기장에서 이만수감독이 보였다. 이만수감독은 지금 라오스에서 ‘라오j브러더스’라나 어린이 야구 구단주가 되어 있다고 하면서 어린 선수들과 자기가 감독으로 있었던 sk팀의 경기를 관전하는 것을 보았다.

관전하는 어린선수들은 생소한 야구를 심어준 한국인의 나라에서 보는 한국야구 그리고 야구장의 많은 펜들이 열열히 응원하고 즐기는 축제 같은 모습을 보겠다는 생각으로 우리 또한 기분이 좋았다.

그가 한 지금의 노고가 먼 훗날 라오스인의 가슴에 깊이 새겨지기를 바라며 박수를 보낸다.

 

 

 

위블에서 첫글을 쓰면서.

위블에서 첫 글을 쓰면서.

우여 곡절 끝에 살았다 그러나 살길이 막막하네 위블 이라는 곳으로 왔는데 전에 살던 곳 보다는 낯설고 어려운 것이 어디가 어디인지 분간도 하기 어렵고 가뜩이나 컴맹이 당최 이해가 잘 않되고 살아가기가 막막하다.

그러나 서로가 도와주면 살기야 하겠지만 많은 이웃들이 사라진 다른 세상에서 산 자의 마음이 내 잘못은 없는데도 미안 하기도 하다.

그러나 주변의 남 사정 나 몰라라 하고 활개치는 족속들 남의 글 출처도 밝히지 않고 수십편식 퍼다가 도배하는 족 속들 나날이 보고, 읽고 나서도 무엇을 보았는지 읽었는지 제목만 그럴싸하게 해 둔 내용은 없는 저질 포스트 하는 족속들이 하는 꼴 볼견들이 사라졌으니 개운하기도 하다.

한편으로는 해서는 않될 일을 하면서도 당연한 것처럼 욕지거리를 하며 지나는 불한당들 때문에 애꿋게 욕을 많이 얻어먹으며 이 조치를 한 조선 닷컴에 감사들이고 싶다.

남이야 욕하던 죽던 말던 내게만 잘해주면 그 사람이 제일 좋은 사람으로 여기는 세상이다.

그러나 그때 내가 해야 할 것은 깨닫지 못하는 것이 다 반사다 그래 그렇구나 하고 용감히 물러서주는 멋진 아량을 베풀 때 그것 또한 아름다운 것이다.

지난 몇 개월 동안 개중에 그런 멋진 분도 많이 보았다 나도 그 중에 끼여 볼려고 좀 늦게나마 “절 싫어 중 떠나는 마음” 이라는 글을 남기고 오래 전에 내 메일이 있는 네이버에 옮겨 간다고 갔으나 그 역시나 오래전에 만들어 두기만 하고 간혹 조선 블로그의 글을 통채로 “이 글은 조선 블로그에 있는 글” 입니다 하며 가져가기도 했던 곳이어서 인지 따뜻한 구석은 아무데도 없고 찬바람만 구석 구석이 나오는 곳 정 붙이기가 어려웠다.

어느날 조블에 와서 보니 이사 갔다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들락거려 난감 하였더니 내 이메일에 위블로그로 등록을 할 생각이 있느냐? 하는 메일을 보고 아이고 이런 좋은 일이 하여 등록을 하였는데 이제 열어져서 이곳에서 이 글을 쓴다.

오랫동안 정 들었던 곳 특히 내게는 춥고 힘들었던 중국생활 때 나를 잡아준 조선 블로그다. 여기에서 말 알아 듣지 못하고 하지 못하는 답답함을 씼을수 있었고 돈 한푼 나오지 않는데도 이것 하느라고 지루한 시간도 보내며 힘든 외국생활을 이겨내는데 많이 도와주었던 조블이었다.

그런 조블이 이제는 또 늙어 할일 없고 그러나 아직 마음은 살아서 팔팔한 나를 함께 해준다니 너무나 고맙다.

힘이 자라는 데까지 하고 싶은말 쓰고 싶은글 그리고 아름다운 경치도 정겨운 모습도 보고 보여주고 오래오래 할 것이다.

대게들 구면이지만 그래도 낯선 곳에서 다시 만났으니 우리 전보다 정겹게 많은 말들 하면서 서로 위로 하고 도울일 있으면 도우며 도움 받으며 살고 싶으다.

지금 우리주변은 많이 헝클어져있다. 잘나가던 수출은 줄어들었다고 하고 금년이 총선이 있다고 가뜩이나 미운 정치판이 지난해보다 더 미운 행위 하는 꼴을 또다시 많이 보아야 할 것이고, 청년들 일할 것 못찾아 웅성대는 안타까운 모습을 계속 보아야 할 것이고 미운 이웃나라들 설치는 모습을 또 보아야 할것이고, 그런 것들로 나라안이 더 살벌 해질 이때 우리 조선닷컴에 위블의 블로거들도 일익을 담당한다는 심정으로 올바른 생각으로 많이 활약하여 조금이라도 국가에 기여 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모습이고 살아가는 보람이 않을까 한다.

우리모두 이런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지나고, 글을 쓰고, 좋은 사회 만들기, 아름다운 나라 만들기 할려고 조금이라도 노력하는 블로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 위블로그에 첫 글을 쓴다.

 

*컴 맹이 많이 더듬거리고 해멜 때 좀 도와주세요. 위블의 운영자님 그리고 회원님 감사합니다.

 

 

이사간 사람집에 방문객은 자꾸오고…

이사간사람집에방문객은자꾸오고…

이사를간사람집에방문객은자꾸오고미안해서이글을씁니다.

못쓸사람,나쁜사람12월까지는함께있지먼저떠나고…하면서잊어버릴수도있을텐데간혹들려보면이제는잊을때도되었는데역시나많은이들이다녀갔습니다.

이럴줄알았으면더있다가함께떠나갈것을하고후회도합니다.

혹시나하고보면역시나이제는떠나가거라너데이터도백업받게해두었고시한도12월로정해두었으니빨리가거라하는조의배나라고하나그런것홈에도각회원창에도귀찮도록띄워둔것정말보기싫고불쾌헤서가버렸는데처음독하게마음먹고창조차닫아버리고간후이거는너무하다싶어서창은열어두었더니한참지났는데오셔서안부글도덧글도달고가신분도있군요.

지난7년동안너무나사랑도받고이것으로마음도달래고그러는동안내가나를볼줄아는지혜도터득했고이제는가능한버릴것은버리자가능한많이버리자하는것을나에가르켜준곳이었기도합니다.

그레서나는돈은20년전에다버렸고명예도그때부터조금식버렸고내주변에지인들도외국생활하면서버렸는데돌아와서도그것살리지않고독하다고할만큼의인내로버렸으며내가가지고있었던작은소품들도많이버렸습니다.

이제쓰고있던이블로그도버릴려고나딴은독하게마음먹고해보나잘안되는군요.

이사를간네이버오막살이내집에는세간도초라하고거지같은게왔는지있는지잘모르게지나고얼마간의기간이지나면그것블로그조차버릴때가곧올것입니다.

요즈음즐거움은늦둥이막내손자녀석씩씩하게자라는모습으로나날이즐겁습니다.

18개월들어선놈이벌써받힘없는말,아빠,하부지,고모,머리,코,는’고’라고하고엄마,할마등도하며장난감차놀이하다가쿵하고박히면’강’하기도하고신발은’암바’라고하는등등말배우느라고애쓰는것보면즐겁습니다.ㅎ

간혹전화해서바꾸라고해서말을하면’응,으’하며머라고지꺼리기도하는것보면기특합니다.

사람의행복은마음속에있다고하고버리고또버리면행복해진다고하는소리를귀가아프도록들었고이런저런연유로큰힘들이지않고그리되엇는데그러고보니거기에정말행복이있습니다.

귀신씨나락까먹는소리입니다,이나이가되어산들얼마나더살겠나하는마음이니이리되었지50줄60대초반같으면이런생각을하고그리되겠다고하겠습니까.

그때이렇게빈마음이되면남은생을어찌살겠어요?ㅎㅎ

이해도이제딱한달남았습니다.건강하시고나날이행복한나날되세요.

감사합니다,방문하신분,다녀가신분,안부글뎃글로격려해주신분,너무나감사합니다.

김(海苔)은 어찌하여 김이라고 부를가?

(海苔)은어찌하여김이라고부를가?

요즈음떡뽂이와김밥은젊은이들에게인기있고즐겨먹는다.

김으로말아만든밥이라고김밥이라고하는김은바다에서나는영양가풍부한바다채소를가공하여오래두고먹도록한우리나라특유의귀한먹거리다.

김은원래해태(海苔)해의(海衣)청태등으로불렀다.

그런데왜김이되었을까조선시대인조때김여익이라는사람이병자호란을겪고난후광양으로낙향하여당시광양사람들이고기잡이를하였으나생활이어려운것을안타깝게여겨해태양식을하게되었다.

이것이어찌보면우리나라양식업의시작이라고할수있다.

그후그김이현종의수라상에올려졌다현종은맛있어하면서이것이무엇인가?고상궁에게물었다갑작스런임금의물음에상궁은대답을못하고있자임금이다시어디에사는누가올린음식인가고물으니광양에사는김아무개가올린음식이옵니다.현종은그말을듣고이제이것을김아무개의성을따서김이라고하거라그리하여해태라고불리던해산물이김이되었다.

우리어릴때도김봉지에보면해태라고쓰인글을보았다.

아마해태는중국에서불리던이름이아닌가하지만바다의청태같은물질이라고하여해태라고하였는것아닌가싶으나내가중국에살때보니즈차이(紫菜)라고하는비슷한것이있었다.

우리나라에도요즈음해태라고하는사람은하나도없다.

그런데양식하는방법이400년이지난지금도그때와별로다르지않다고한다.

그리고이처럼성씨를따서지은생선이름이또있는데함경도명천에사는태씨라는어부의집에하루는고을수령이왔다수령에게대접할것이없었던태씨는그곳에서잡히는고기로매운탕을끊여들였더니수령은맛있게먹고칭찬을하면서이고기이름이무엇이냐물었으나이름은모르겠다고대답하자수령이명천에사는태씨가잡은고기이니명태라고하게하여오늘날까지명태라고부르게되었다고한다.

그런데명태는그이름이상태에따라서여러이름이많다

명태,생태,동태,코다리,황태,북어,새끼말린것은노가리라고한다.

동물이나식물이름이지어진유래를보면재미있는이름들이많이있다도루묵은임진왜란때선조가피란을가서오랫도록험식을드시던중그곳에서잡히는묵이라는고기를구워드렸는데맛있게드시면서이고기이름이무엇이냐?물으니묵이라고하옵니다.하니이렇게맛있는고기를묵이라니.묵은곧글쓸때먹물만드는것이묵이다.

그래서황어라고하여라고하였다그래하여한때황어로불렀는데전쟁이끝나고얼마후그때맛있게드셨던그리고황어라고하여라한고기가생각이나서가져오라고해서먹었으나그때그너무나맛있던생선이아니고볼품도없고맛도없서도로묵이라고하여라고하여도로묵이되어오늘까지이어져오는이야기는많은이들이알고있다.

음식은배고파보아야귀한줄알고그리고맛이있고,돈이귀중한것이나잘벌릴때는귀한줄은잘모른다그저남보다많이많이때문에그돈에열광하지쓰는것은귀하게쓸줄모른다.

돈은많이벌어서물쓰듯이쓰지말고적당히벌어서귀하게여기고써야하는물건이다.

부모형제친척친구등아쉬워봐야이것이이토록나에게절실한것이구나를알게되고건강도허물어져서병원생활을해봐야건강이이토록중요한것이다는것을알려주는것이다.

평화로운시절에임금님의수라상에오른도루묵은너무나맛이없었을것이다.

묵은그리맛이없는고기다.

각종지어진이름이야기하다가삼천포로빠졌다.ㅎ

생활주변에있는것들이름들보면재미있는이름들이많다갑자기는많이떠오르지않으나떡뽂이도가래떡을뽂는다고떡뽂이가되지않았을가요즈음은방법이변형되었지만,식물중에도꽃이개불알처럼생겼다고개불알꽃,나발처럼생겼다고나팔꽃,달팽이같다고달팽이꽃,코끼리는코가길다고코기리가듣기에코끼리로들려서코끼리가된것아닐까?ㅎㅎ.

코에뿔이난소라고코뿔소,등등.

까악까악한다고까치,매엠매엠하며우는매미도그래서매미가되었지않을가한다.

휑한 들판에 기러기들 잠은 어디서잘까.

휑한들판에기러기들잠은어디서잘까.

전철을타고파주를지나다가보면이름모를좀큰새들이무리지어아무것도없는휑한논에서무언가를주워먹고있다무슨새인데저기서저렇게무리지어다니며무엇을먹을까?

이논저논에,가면서보면그런모습을많이볼수있다.

처음보는모습이여서하루는내옆에앉은안노인에게이지방에사시는분같아서저새가무슨새들입니까물었다기러기라고하였다.

그후부터는차만타면창밖으로기러기가또있나하여눈여겨보면언제나여기저기에서보였다.

기러기는겨울새다항상하늘을줄지어나르는것만보았던나에게는그모습이신기하게느껴졌다아저놈들이저렇게이곳에와서겨울을지나고가는구나.

저들의고향은그러면어딜까어디에서알을낳고부화해서대를잇고해마다겨울이되면우리나라에올까?저휑한논에서무얼먹고있는지주로식물성을먹는지잡식성인지,잠은어디에서어떻게자는지등등궁금해서인터넷을뒤져보았으나먹이와잠자는것등의문들이신통하게풀려지지는않았다.

다만시베리아동부와사할린섬,알라스카,등지에서종족유지하기위한번식을하고한국,일본,중국북부,몽골,북미지방에서겨울을지나는새라고한다.

그들이일열로또는v자로날아가는것을안행(雁行)이라고하고서열을지키는새,암수가한번짝을이루면평생을옆돌아보지않고사는동물,그래서옛날혼례식에기러기암수목각을만들어서기러기같이살아라고서로마주보게놓고혼례를치루었다.

그놈들은그먼길을이동하면서서로가날개짓을하는것도대류의기류를과학적으로이용해서에너지절약형으로v자또는곡선을그리는모습으로멀리이동할수가있다고하였다.

그리고한놈이죽으면임종을지켜보고애통해하기도한다고하는우정도끔직한동물이다.

나보다위아래질서를지키고한번연을맺으면죽을때까지너아니면나는못산다는부부의연을지키는그리고그어느누구의생명을해치지도않고그런먹이를먹고사는정말로예의바르고아름답기만한새다.

기러기보다못한사람이수없이많다고비유한다면너머요즈음그런말을하느냐할것이다.인간세계는그런질서에서떠난지가오래되었는것같다.

어릴때시골에서나무들이낙엽이지는늦은가을날하늘에줄지어질서정연하게날아가는기러기떼를보면서기러기는겨울에와서이른봄에는북쪽으로가는새다고하며참고달프게사는새들이다어느한곳에살면될텐데하는생각을하며우리는아래와같은기러기동요를부르며컸다.

‘명경같이맑고푸른가을하늘에

우물가에돋는달빛고즈넉이내릴제

줄지어가는기러기떼야

서리내린저녁길에어딜찾아가느냐.’

이동요는6,25전쟁후학교는폭격으로사라지고흙벽돌로지은가건물에서한반이60여명이였는데가르쳐주신여자음악선생님은지휘자가되고우리는어린목소리로합창을하면참아름답고신이나서자꾸부르고싶었다.

사는것에정신이팔리고좀더잘살아볼려고때로는큰욕심도내었고또그것때문에큰좌절도겪기도하면서내옆에있는아름다운자연의모습도이웃들의아름다운모습도볼줄모르고한평생이다지나가는이나이가되었다.

이제사들판에있는기러기떼도보인다휑한들판에서무엇을먹고있나염려도되고.ㅎㅎ

그런데한참을생각해도이논저논에저렇게많은놈들이잠은어디에서어떨게잘까?

이제봄이오면만물이소생하고느을살고있는사람들도그봄을맞아생기가나진다는것도알수있고그모습도보여지는사람이되었다만사는것이별로즐겁게느껴지지는않다.

호두나무를 거덜내는 청솔모가족.

호두나무를거덜내는청솔모가족.

벌써가을의시작이다.

풀숲속에서는이름모를벌레들이흉내내지못할소리로제가끔울고있다.

저멀리는가을햇살이따갑게내리쪼이고들길을거닐다보면고추잠자리가낮으막하게떼지어나르고있다.

내집앞길건너편에있는집뒷켠에는늙은호두나무한그루가무성히자라서반은길위에있고반은앞집을자치하고있다.

올해는호두가풍년인지많이열려있다지나면서보면이제는제법굵고여무기도한것같다그가지사이로동아줄처럼굵은전기줄이지나가서그옆에전봇대에연결이되고그전기줄은기역자로꺽이고또굽고하면서저멀리에내집에서는잘보이지않는언덕배기숲속을통과하고있다.

한마리의청솔모가그전기줄을타고지나다니는것을종종보았다.

나는저놈이멋하러저렇게간혹다닐까하였더니며칠전아침에우연히창을내다보았더니호두나무에서호두한개를물고저리로전기줄을타고가고있었다.

조금있다가보니또한놈이오고있다아또호두따려고오는구나하고기다렸더니호두나무속으로들어갔다조금있으니또오고한놈이아니다아마청솔모가족들이오늘은작정을하고추수하는것같이자주오고가고하였다.

나는그제사저놈을찍어야지급히디카를찾아들이댔으나거리가멀어서신통치않아서밖으로나가서잘찍을수있는곳까지그러나그놈이눈치채지않게해서기다리니아니나다를까또한개를물고나무에서나온다들이대고찍었다.

또한번찍었다.

그런데가다가서서가만히있었다아마나를보고있는것같았다.

그리고는한참을기다려도오지않는다10분이나더기다리고있어도안온다.

나를보았고머이상한물체로자기에게들어대고하는것을분명히보고가서이제는가면안된다사람이우리를죽일지도모른다절대로오늘은그만하자고하였다.

그렇게이른아침에번질나게다니더니그후는20분을기다려도오지않았다.

나는갑자기그놈들착하디착한가져가봐야얼마나가져가겠나그런데못가져가게하였는아주나쁜놈이되었다내호두나무도아닌데.ㅎㅎ

세상에자기생명을위협하는놈그리고죽이는놈보다더나쁜놈은없다.

미물이거나사람이거나생명은하나밖에없고죽으면그의일생은끝이다.

나는사진한장담으려고한행위가그착한청솔모에게아주나쁜놈이되었다.

오냐알았다다시는그렇게안할거니많이가져가거라.

그래서많이쌓아두고기나긴날겨울날을잘지나거라내호두도아닌데하였는데그다음날아침에또번질나게다니고나무밑에는껍떼기를많이벗겨떨어뜨려서길이지저분하였다.

그러더니그후에는시도때도없이사람을겁내지도않고마구다닌다.

아마이호두나무에호두를다가져갈모양이다궁급기도하여살금살금따라가보았더니전기줄을타고200여미터가서숲속으로들어갔는데그곳에놈들의집이있는것같은데그속은울타리가있는곳이여서더들어갈수가없다.

지나가는분이야기가청솔모에게발견되면호두를거덜낸다고한다그놈들이가장좋아하는먹을거리이다고하였다.

참영리한놈들이다전기줄위에서서로교행은어떻게할가자세히보니전신주에서저쪽을보고있다가오고있으면기다린다.ㅎㅎ

그놈들의집은얼마나클까창고에차곡차곡쌓아가는것같다.

*전주왼쪽에나무가호두나무

무성하게 잘 자라고 있는 먹을 거리들.

무성하게잘자라고있는먹을거리들.

(2)나무에서익어가는과일들.

며칠전에잘자라고있는우리들의먹을거리들이라고들에서자라는것들을썼다.

그것뿐이아니고나무에서나날이굵어지고영글어가는과일들이또한많다.

세계각국의기후에따라토양인종에따라많은과일이있겠지만우리나라에서우리조상님들이개발하여대대로이어져내려오면서기르고양산하고있는것들도많이있다.

일찍꽃피우고금년에벌써추수를마친것들매실자두같은매화과의것들도있지만사과배감등지금우리들녁에서하루가다르게굵어지고맛들어가고있는것들도많다.

그중에우리가아주좋아하는사과같은것은다른하찮은동물들도좋아해서우리는여러번약을치고특별한거름을주어야만하는것들도있지만감은행같은것은쉽게잘자라고많은영양을가진과일도있다.

이런과일들은들에서자라는먹을거리에서얻지못하는사람들에게는너무나필요한또다른영양을주는먹을거리이다.

사람들은이런과일들도품종개량도하고집단으로많이심어서집중적을그것들이필요한영양을공급해주어서양산하고더신선한보관방법도연구해서요즈음은제철뿐아니라사철을먹도록연구를해서자주많이먹을수있다.

우리어릴때는과일나무들은양념삼아밭두렁이나마당가에심어서체덜익은것들땅에떨어진감대추밤들을한두알도주워서먹고주인몰래훔쳐따서먹기도하였는데요즈음살구자두감등밭에수백그루가심어져익어서많이떨어져나딩굴어도그대로버려지고나무에그대로달려있기도한다.

참풍요로운세상이되었다그런데사람들마음도풍요로워야하는데마음은그렇지않고너무초조하고가난해지고있다.

이것도한가지를얻으면그외또다른한가지를잃어지는그원리때문일까?

지금한여름무성한나무에서잘크고여물어가고있는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