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글 목록: 지구촌 이야기

세계 속에서 우리가 자리한 위치.

2016092600938_0[1]

세계 속에서 우리가 자리한 위치.

자기를 잘 알아야 정확한 목표설정을 할수 있고 빠른 성공을 할수 있다. 흔히들 주변에 일어나는 인간사들 보면 자기를 과신해서 낭패보는 것 자주보고 자기를 낯추어보고 하는 것은 극히 드물다. 그런 사람은 소심하고 용기 없는 사람이라고 하고 자기 또한 그저 편하게 살지 큰 발전은 하지 못한다.

우리나라는 중국과 일본사이에 끼여있는 반도국가인데 그것도 요즈음 반 쪼가리가 되어 볼품이 없다. 그런데 크기로 따져보면 중국은 약960만평방km이고 한반도의 44배다 일본은 38만평방km그렇지만 일본의 해양 면적은 중국보다 3~4배 나 크다 그에 비해서 우리는 너무나 작은 나라다. 또 우리국력에 큰 도움을 주는 나라 미국도 거리는 멀지만 실은 우리 바로 옆에 있는 나라보다 더 큰 영향을 끼치는 나라여서 사실은 중국 일본 미국 사이에 끼인 한국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랬는데 얼마전에 중앙일보 어느 기자가 쓴 것인데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는 미국이고 하면서 국가순위를 알리는 기사를 보았다. 미국이 1위고 주욱 내려가서 우리나라가 11위라고한다. 그 선정 기준이 정치적, 시민권리, 경제여건, 군사력, 첨단기술력, 등이 포함되어서 결정된 것이라고 한다. 비즈니스인사이더(BI)사가 발표를 했는데 유에스월드리포트가 펜실바니아대 와튼스쿨, 글로벌브렌드 컨설팅업체 BAU와함께 세계 80여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해서 발표된 것이다고 한다.

상세한내용은 1위가 미국이고 2위는 러시아, 3위중국, 4위영국, 5위독일, 6위프랑스, 7위일본 (세계3위경제대국 첨단기술강국), 8위이스라엘(800만인구에도 강력한 경제력과 높은 교육수준), 9위사우디아라비아, 10위 UAE(아랍에미리트) 그리고 11위에 한국이라고한다. 우리 한국은 외환보유액이 2016년말기준 세계6위 무기수출국 등이 참고되었다고 하였다.

이것을 보면서 간혹 12, 3위 무역국이니 하는 소리는 들었지만 우리가 우리자신을 너무 모르고 지났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다. 따라서 우리들의 생각도 좀 다르게 해야 할 것이다. 우리나라를 세계사람들이 이렇게 강국으로 본다는 것이고 생각을해보면 이해가 충분히 되는 이야기다.

그런데 우리는 걸핏하면 선진국은, 또 세계복지국가는, 하면서 불평을 자주하였는데 선진국 또는 잘사는 나라라고 하면 스웨덴, 덴마크도, 노르웨이, 네델란드, 독일, 영국, 프랑스, 등을 걸핏하면 들먹이고 그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형편없는 나라인 것처럼 여기는 말도 하고 인식도 그런 인식으로 살고 있는 것 같은 감을 자주 가진다. 그때마다 나는 우리가 우리를 너무 모르고 하거나 또는 너무 자학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자주하기도 하였는데 이제는 확 바꿀 것이다.

노르웨이 인구는 470만이고 GDP는 99,000불, 덴마크는 인구가 560만이고 GDP는 55,000불, 스웨덴은 970만 GDP는 51,000불이다. 네델란드는 인구16,000만 GDP는 45,000불이고, 세계경제중심이라는 독일이 대학 진학율이 28%이고 덴마크는 41%이나 우리는 78%다. 이수치는 2012년에나온 대략적인 수치 몇 해전의 수치이나 인구와 소득도 그후 별로 많이 다르지는 않다.

인구가 500만 정도면 우리나라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를 합한 정도다 그런 나라를 그정도 만드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고 남북이 갈라져서 대치하고 있어서 군사문제로 어려워하는 우리와는 비교 할수 없다. 우리는 그 10배정도인 인구가 5000만이 넘는나라고 경제력으로 12, 3위하는 나라다. 그런 나라에 비하면 대국이고 GDP는 조금적으나 30,000만불이다. 그러나 물가를 고려해야 할것이고 그리고 어느 통계를 보니 국가치안이 가장안전한나라 어린이가 안전한 순위는 OECD국가중에 7위라나 그리고 전국민 건강보험 혜택을 받는 것으로는 세계 상위 국가이다고 하는 그런 통계도 보았다.

이런 것 종합해보면 우리나라는 살기 좋은 나라이고 따라서 행복한나라로 여겨야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을 곰곰히 모두가 생각하여야 할 때이고 따라서 우리가 겪고 있는 모든 것을 대입해보면 우리나라 좋은 나라이고 행복한나라로 여겨야 할 것이다. 그런데 국민 행복도는 OECD국가중에서 하위라고 하니 우리들 관념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정치쪽에 교육쪽에 노동관계쪽에 간혹 불만스러운 모습들이 보이지만 가장 강력한 미국에도 걸핏하면 총격사건 방화사건 인종갈등이 자주 일어나고 미국에 빈부격차는 우리보다 훨신 심하다. 행복도가 항상 하위고 살기 어려운 나라로 여기는데 국민의식을 개선하고 자신의 능력을 깨닫게하면 그것이 올라갈 것이다. 흔히 말하는 목에 힘주고 어깨 펴고 뻐기며 살아야 할 것이다. 행복은 행복하다고 여겨야 행복해 진다고 하는데….

 

 

지구를 이웃으로 만든 모르스의 전자석.

 

4913234f603cbf62008814691eaf6fc4[1]

*2011년11월 25일 미국 우주국 나사를 떠난 큐리어시티(Curiosity)가 2012년 8월6일 화성에 도착해서 보내온 사진.

지구를 이웃으로 만든 모르스의 전자석.

1832년 기계공도 과학자도 아닌 이름 없는 화가 모르스라는 사람이 만든 전신기 하나로 수십초 만에 지구 구석 구석 소식을 수시로 알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모르스는 ‘사리호’라는 프랑스에서 대서양을 횡단하여 미국으로 가는 배에서 찰스잭슨 이라는 미국의사가 가진 전류를 통하게 되면 자석으로 변해서 철이 붙는 전자석을 들여다보며 신기해하며 지루한 항해가 계속 될 때 그는 ‘아! 저것이’ 하며 떠오른 것이 있었다

 기계를 다루는데 전문가도 아닌 탓에 미국에 도착후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연구 끝에 전신기를 내 놓았다 1844년 미국인 화가 사무엘 모르스(1791_1872)가 세상에 내 놓은 전신기는 1초당 만 6천 마일 속도로 대륙과 바다를 가로 질러서 메시지를 전달했고 사람과 사람 나라와 나라 사이를 아주 가깝게 당겨 놓았다.

 그는 5월 24일 수도 워신턴에서 64km나 떨어진 볼티모어로 첫 전보를 치면서 ‘신이 무엇을 만들어 내었는가 전신은 신이 주신 선물이다’ 고 성경 구절 감탄문으로 시작했다고 한다.

 전신기(Telegraph)라는 말은 그리스어의 멀다(Tele) 와 쓰다(Graph) 에서 유래되었다. 즉 멀리 쓰다 이다. 멀리 쓰는 방법은 고대에도 있었는데 기원전 1804년에 아가맴논의 아내가 클리탬네스트라는 한줄로 늘어선 붕수대를 통해 그녀의 남편이 트로이를 무찌른 소식을 전하였다.

 또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연기를 피워 몇 마일 밖에서도 신호를 주고 받았고 우리나라도 가락국의 시조 수로왕 때 횃불과 연기를 시용하여 정보를 전달한 사실이 삼국 유사에 전한다. 하지만 이런 것은 국가의 정치적 군사적 통신 수단이었으나 일반 국민들이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체계는 아니었다.

 모르스가 말한 그 신이준 선물인 전신기는 멀리 떨어져 보이지 않는 사람간에 교신을 가능케 했고 국가간의 협력 증진과 대륙 횡단 철도 건설을 하게했고 뉴스 매체를 활성화 하여 통신을 변화 시켰고 그후 많은 발전을 하여 지금은 초당으로 지구상에 온갖 뉴스를 알수 있게한 시초였다.

지금부터 170여년전 모르스가 전자석을 지나쳐보지 않고 만든 전신기는 이제 우리나라경우 걸어다니는 인간은 핸드폰이라는 대중명칭의 전신기가 되어 다가지고 다니는 세상이 되었고 지구촌이라는 이름을 낳게 했다

 그뿐이 아니고 그것으로 인하여 이제는 우주 공간도 인류가 가게 되어 여러번 다녀왔으며 훤 하게 들여다 보고 있는 세상이 되었으며 멀지 않는 날 많은 젊은이들이 신혼여행도 갈수도 있을것이고 7순이 넘은 노인 부부가 가서 살면서 지구의 아이들과 서로 소식을 주고 받으며 지날수 있는 날이 곧 올 것이다.

모르스의 말과 같이 정말 신이 하사한 물건 그 전자석 막대의 변화가 곧 ‘우주촌’ 이라는 신조어를 낳게 할 것이며 더 나아가서 또 어떤 세상을 만들지 궁금 하기도하다.

 

 

저주받은 식물로 버림 받았던 감자.

 

 

YCASVS0MVCAZRFYUICAOZL3ZACA2GOOAGCAZYRMLJCAPQ91KPCAHV0A83CAJJII4XCAW2KII1CA256P7ZCAZMTT8OCAG1CB2PCA8NCDDKCAUS29YBCAWJDTXUCAYWZ1MKCALLNLVECA9B54LVCAD52DA7

지금은 사랑받는 감자가 되었지만.

감자는 기원전 8천년 전부터 페루인들에 의해 경작 되었다고 한다.

유럽의 탐험가들이 신대륙에서 낯선 식물들을 많이 보았는데 그 중에 조그맣고 흰꽃이 모여 피어 땅속에 덩이줄기를 만드는 식물이 있었다. 그들에 의해 유럽으로 전파되었는데 그중 군인이자 탐험가인 월터 랄리경이 북아메리카 해안에서 구한 감자를 아일랜드에 가져와서 자신의 정원사에게 주며 심으라고 하였다.

낯선 식물이 8월에 꽃을 피우고 구슬 같은 작은 열매가 달렸다 그 열매를 보니 볼품없고 먹어보니 맛도 없어 이것이 아메리카의 과일이냐고 하며 월터경에게 쓸모없는 풀이라고 보고하니 파내버리라고 했다. 줄기를 잡고 뿌리를 파내려 갔더니 토실 토실한 열매가 주렁 주렁 매 달려있었다.정원사는 이것이 먹을 수 있는 부분이구나 고 하여 처음에 ‘랄리의 운명의 선물’ 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렇게하여 감자는 아일랜드에서 식품으로 널리 이용되었으나 17세기 중엽까지 여러가지 편견으로 재배가 일반화 되지 않았다. 한때는 해롭고 유독한 뿌리라고 간주 되었다. 스코틀랜드인은 감자 이름이 성경에 없다고 저주 받은 식물이라고까지 했고 프랑스인은 감자를 먹으면 문둥병에 걸린다고 했다고 한다. 그리하여 화초로 감상하고 열매도 맺기전에 뽑혀지기도 하였다고 하였다.

이런 감자가 프랑스 약제사 앙트완오귀스탱 파르망셰의 노력으로 18세기 후반부터 입지가 확 달라졌다. 7년 전쟁의 병사로 종군했던 파르망셰는 프러시아군에 포로가 되어 감옥에 같쳤는데 감자만 먹고 목숨을 연명했다. 전쟁이 끝나고 본국에 돌아와서 그 당시 체험을 이야기 해서 새로운 인식이 되었다.

1771년 프랑스 한 학회는 가뭄 때문에 밀 생산이 줄어들자 대신 먹을수 있는 식품을 발견한 사람에게 거액의 상금을 주겠다고 하니 파르망셰가 감자를 제안했다.

루이16세는 가치를 입증 하기 위해 6만여평의 땅을 주어 감자를 재배하게 했다. 감자꽃이 피자 파르망셰는 꽃을 모아 단추 구멍에 꽂을수 있는 작은 꽃다발을 만들어 국왕에게 선사했다. 왕비 마리앙트와넷트는 저녁파티에 감자꽃을 머리에 장식하고 참석했다. 당시 파리는 유행의 중심이였는데 왕후와 귀족 고관들이 파르망셰에게 감자꽃을 얻으려고 혈안이 된 적도 있었다고 한다. 감자가 자라는 밭에 국왕은 감시병을 세웠다 따라서 군대가 밭을 둘러싼 것을 본 프랑스 사람들은 감자가 퍽 귀중한 작물로 여기게 되었다.

파르망셰는 감자를 수확하여 감자로 만드는 여러가지 음식을 만들어서 유명 인사를 초대하여 성대한 파티를 열었다 그때 루이16세는 ‘그대가 가난한 사람을 위한 빵을 발견한데 대해서 오래도록 그대에게 감사하리라’고 치하 하였다고 한다.

나는 잘 모르겠으나 레스토랑 메뉴에 포타즈 파르망셰(Potage Farmances) 라는 요리가 있다고 한다. 이런 감자가 2차대전중에 독일 비행기 연료로도 사용 되었다고도 하고 감자에서 추출되는 산은 표백제 성분이 있어서 쓰였으며 녹말은 우표 접착제로 일회용 기저귀 흡수제 역할도 했다고 한다.

이런 역사를 가진 감자가 요즈음은 패스트푸드 회사 맥도날드가 매년 소비하는 감자의 양은 32억 파운드 이처럼 4백여년 전 신대륙에서 가져온 흰꽃 식물 감자는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인정받았고 우리나라에서도 구황식품으로 기여했으며 요즈음 고급 음식재료로도 각광을 받는 식품이 되었다.

*’천 년을 뒤흔든 대사건 100’ 참조해서 쓴글.

 

지구를 정복한 음료 코카콜라의 비밀.

코카콜라

지구를 정복한 음료 코카콜라의 비밀.

포도주의 종주국은 프랑스, 맥주는 독일, 코카콜라는 미국이다. 지구의 3분의2는 물로 덮여있고 나머지는 코카콜라다는 말이있다고 한다.

그토록 부자나 가난뱅이 그리고 지구 구석구석에서 마셔대는 코카콜라 그것을 그토록 마시게 만든 비결은 아무도 흉내 내지 못하게 만든 톡소는 독특한 맛도 있었지만 그 회사의 적극적인 광고비와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서 미군이 세계곳곳에 파견되었을 때 병사들에게 공급 할려고 곳곳에 많은 공장을 세운것도 한몫 했다고 한다.

1886년 미국 조지아주 애틀렌타의 약제사 존 펨버턴이 간단한 자가 치료약물을 조제 하다가 우연히 만들어진 음료이다 고한다. 펨버턴이 만든 약물은 코카 잎과 콜라콩을 혼합한 액체였는데 마셨더니 약효보다 알싸한 맛이 처음 맛보는 희한한 맛이었다.

이름을 코카 잎과 콜라콩의 합성으로 코카콜라로 명명하고 대대적인 선전을 하였더니 에틀렌터의 약제사 아서 캔들러가 펨퍼턴에게 2300달러에 제조권을 사자고 하여 팔았다.

1892년 코카콜라 회사를 설립하고 원액만 공급하는 프렌차이즈 방식으로 판매를 시작하였다.

지금 세계 200여나라에 100년이넘게 많은 사람들이 마시는 세계적인 음료가 되었다. 하루 판매량이 6억600만병이 팔린다고 한다.

그후 1903년 노스케롤라이나주의 약제사 칼램브레덤이라는 사람이 펩시콜라를 개발하였으나 코카콜라의 맛을 내기에는 역부족으로 일부지역에만 팔리고 있다.

코카의 성분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도 있다. 세상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시기도하고 더 나은 것을 개발할려고 노력도 한다 그러나 코카콜라는 그 제조법이 조지아주 신탁회사 금고에 보관되어있는데 회사 특정 중역만이 열수 있다고 하고 전세계 대리점들은 판매권만 가지고 있고 회사로부터 첨가물을 공급받아서 비율에 따라 탄산수에 혼합하고 그 맛의 비밀을 알아낼려고 경쟁사에서 무진애를 써 보았으나 알수가 없다고 한다.

다만 1983년 미국작가 윌리엄 파운드스톤이 출간한 책(커다란 비밀들)에보면 9가지 기본원료가 밝혀져 있다고 하였다.

1설탕, 2카라멜, 3인산, 4코카잎 추출물, 5카페인, 6구연산과 구연산나트륨, 7레몬 오랜지 라임 계피의 일종인 카시아 등, 8글리세린, 9바닐라 등이 혼합물이다고 하였다.

이런 물건들이 상호작용하여 맛을 내는데 그 배합 비율 또 숙성 방법 등 어려움이 많아서 그 맛을 찾기란 불가능이라고 한다.

코카콜라야 말로 지구상의 인류를 공평하게 만들어주는 공평한 먹을거리요 음료일뿐더러 모두가 같은 효과를 가지게 하는 음료다. 부자라고 다른 음식처럼 더 많이 자주먹는 것도 아니고 가난한 사람이라고 못 먹는 것도 아닌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먹는 음료다.

나는 중국에 살 때 더운데 느끼한 중국음식이 싫어서 그곳에도 있는 KFC에서 35, 6도 넘는 더운 여름날 햄버거 한 개에다 콜라한잔 함께 먹기를 자주했는데 그 맛은 지금도 기억에 남아서 귀국하고도 여름날 더울 때면 찾아가서 먹곤 한다 너무나 맛있고 감칠맛있다.ㅎㅎ

그러나 자주 많이 마셔서는 안된다고 하는 음료라고 하는데  알싸한 그맛에 온지구 사람들이 정신없이 마셔댄다 요즈음 담배가 죽음부르는 기호품이라고 괄시받는데 이것의 호황은 언제까지 일까?

*이글은 ‘천년을 뒤흔든 세계 100대 사건’ 이라는 책을 보았더니 그냥 덤덤히 우리가 쓰고 있었던 것들의 생성 과정과 발전 과정 등 신기하게 여겨지는 것들이 있어서 쓴 글이고 몇 가지를 계속해서 쓸 것입니다.

 

교각스님을 죽기로 사랑한 한 신라여인.

교각스님을죽기로사랑한한신라여인.

신라성덕왕의아들김중경(법명喬覺)은당나라에서등신불이되어지장법사로지금구화산에동남제일사라는절에모셔저서중국인들의삶에지금도큰영향을주고있다는것은많은한국인들이알고있습니다.

해마다우리나라많은불자들이구화산에가서참배를하고있습니다.

이스님이구도할당시의한여인의애절한사랑이야기입니다.

사랑하는신라왕자김중경이당나라로간후수년이되어도돌아오지않자랑랑(娘娘)이라고하는소녀는스님을만나기위해멀고험한길을나섰습니다.

뱃길도그당시는나룻배였을것인데가다가죽는한이있더라도그의일편단심에는장애가되지못했습니다.

옛말에여인의한이오뉴월에도서리를내리게한다더니머나먼그리고바다건너타국아마지금산동성위해근방에도착하였지않았나싶습니다.

거기서안휘성구화산까지는우리나라부산에서함경북도최북방나진까지의거리입니다.

묻고또묻고발이부르터가면서사랑하는연인교각스님을찾아갔습니다.

불원천리라더니불원삼천리를남의나라에서몇달동안걸려드디어도착했습니다.

산설고물설다더니말도통하지않는데고생끝에드디어도착해서보니사랑하는김중경은이제는한여인이사랑하기에는너무나많은사람들의존경을받는대스님이되어저높은곳오르지못할산위에있었습니다.

여인들의마음은사랑하는남자가유명해지는것보다평범한보통사람이더라도자기를끔찍이사랑해주는게더행복으로여기는거는예나지금이나다르지않지요.

그렇게그리워서찾아갔건만이제는내사람이될수는없다고여겨졌을때의심정을생각해보았습니다.

얼마나슬펏겠으며바로죽어버리고싶었을것입니다.

그러나기록에보면몇날몇일울고고심끝에아니다먼발치라도좋으니모습이라도보면서있고싶어스님께찾아가서아무것도바라지않겠습니다옆에서시중이나들게해달라고했다는말이있습니다.

그렇게라도해야살것같았겠지요.

그래서잠시동안은허락을받아그렇게했다고합니다.

스님얼굴도처다보지못하고그저앞마당도쓸고먼발치서뒷모습옆모습만보아도살것만같았겠지요.

그러나세상은그것도용서하지않습니다스님은중생을구하는게가장큰의무이고자기를사모하여그먼길을온가냘픈여인의소박한한을들어주었으나주변에서철없는중생들이그냥두지않습니다.

그리안보았더니그스님신라에사랑하는여자가있었구나,그래서여기와서같이산다더라’는둥발없는말은천리를가고나무가지를보고둥치를보았다하고부풀려져서또한번의곤혹스러움을당하게됩니다.

할수없이랑랑은신라로돌아가야합니다얼마나괴로웠을가요,드디어중대한결심을합니다.

이한몸희생하드라도고매한스님에게누가되어서는안되겠다고다짐하여월아지(月芽池)에몸을던져죽고맙니다.

그지극한사랑애절한마음이결국은일을내었습니다.

물속에서라도스님곁에있고싶었는지도모릅니다.

나는그월아지물속을들여다보면서혹시나랑랑의흔적이있나찾아보았습니다.

깨끗하지도않는흐리멍텅한물속에는비단잉어들만한가로이노닐고있었습니다.

혹시나무슨기록이라도있을까또두리번거리며찾아보았습니다.

아니나다를까옆한쪽에랑랑탑이라고쓰인작은방석만한돌이서있었습니다.

그외에또혹시나무슨글이라도….들여다보았으나아무것도보이지않았습니다.

우둘투둘한것보니오랜세월동안비바람에깍겨없어진거같기도하고주변에는나무한그루없는황량한연못늦가을스산한찬바람만쓰치고지나갑니다.

가이드에게물어도보았으나처음듣는말이라고합니다.

스님도한인간이었습니다.

자기를그렇게애타게보고파서그먼거리남의나라에까지불원천리하고수개월동안을고생하며온여인을보살펴주지못하고자기가기거하고있는영역에작은못에빠져죽게한것그업보를짊어지고더정진하여오늘날까지사후천수백년이지난지금도추앙받는큰스님이된것아닌가하여마음이숙연해졌습니다.

그때까지는몰랐는데갑자기많이피로하고다리도아팠습니다.

*이이야기는약30여년전에읽은석용산이라는스님이쓴등신불이라는소설에서잠간언급되어있는것을보고중국에살고있을때벼르고별러확인도할겸구화산을가서교각스님의흔적을탐사했으며그때월아지를들여다보며사진도찍어둔것이며느낀것을쓴이야기입니다.

고승의그늘에는거의가애절한사랑이야기가있습니다.

의상대사는선묘낭자가있었습니다.원효대사에게는요석공주가,사명대사는현옥이라는여인이애타게따라다녔습니다임진왜란때큰전공뒤에는현옥의숨은공이있습니다.

잊어지지 않는 중국 서민들의 모습.

*서민들이사는아파트가멀리보입니다.

*아침운동하는중국사람들.

이운동마치면출근준비하고길가에서간단한먹을것사먹고출근합니다.

잊어지지않는중국서민들의모습.

국가는부자다그리고세계에서돈많은사람100인중에중국인이들어있는사람도십여명이나된다.

얼마전에우리나라에와서많은화제를일으킨알리바바마윈의재산은356억달러,완다그룹왕젠린은348억달러,sns업체텅쉰의마화텅은201억달러등폽스발표2015년부호에올라있는중국부자들이다.

오늘중국은전승절행사를대단하게한다.그들이개발한첨단무기들모두동원하고만몇천명을몇개월훈련시킨대대적인퍼레이드도한다고한다.

그러나14억가까이되는중국국민중에10억정도되는서민들의살아가는모습은저럴수가하는소리가나오게하는모습도많이있다.

중국의아파트들은골조공사하고외벽하고시멘트로미장끝내면분양하고나머지우리처럼벽지바르고거실이나방바닥판넬로천장하고등미장공사는산사람이자기취향에맞게한다.

그러니대개들서민들은분양받은그대로시멘트로마감한그대로사는사람이많다.

외지농촌에서도시로온농민공들은그런것보증금조금주고월세로얻는다그리고는두세대또는셋세대가독신자도있고부부도있고그들에게는버거운집세때문에한아파트에서주방과화장실함께쓰고사는이들이부지기수다.

정말황당한것화장실은변기와세면기만있고바닥은타일로마감처리하지않은시멘트몰탈한그대로이다.산사람이취향대로하라고그래둔것을그대로세를놓아서그렇다.

그래도그런곳에서몇집식구가그르려니하고다투지않고몇년이고함께살아가는것보면신기하였다.

위사진의모습처럼살아가는모습이가끔씩떠오른다식당종업원공장의근로자들결혼한사람들은남자는공장에다니고부인은식당또는공장에조립공을하면서아이는시골에늙은부모에게두고3년이되어도가서보지못한사람들이부지기수이다.

매월둘이월급우리돈로60여만원을받으면위에말한것처럼두세집함께살집세주고남는돈아이들기르고있는부모에게보내주고나면춘절또는중추절에집에갈돈이없다.

내가살던곳중소기업의도시인구500만의도시원조우에서동북지방하얼빈부근에갈려면비행기로간다는것은엄두도못내고화차(火車기차)를타야하는데꼬박이틀을타고간다.

조선족이많이살고있는흑용강성목단강이나길림성훈춘까지갈려면3일을간다.

그리고또그들이부르는기차(氣車버스)를타고가는이들이대다수다.

이들이우리처럼아이보러늙으신어머니아버지보기위해간다는것은정말쉽지않다.

시간없어못가고그보다돈없어못가는자가너무나많다우리나라서울에서많이볼수있는유커(遊客)들은호사스러운사람들소위말하는10%이내의소득상류층들이다.

그러나가진대로버는대로이것이내능력이다고여기고가진자들대우해주고주어진질서순응하며서로화합하게잘살아가고있다.

바다를바로옆에끼고있어서습도높으고여름기온보통35도에비가올때는우리나라처럼후다닥오는것거의없고추정추정어떤때는그런날이20일도넘는다그리고비그치는날은이불이고옷가지를동네옆공원같은곳작은나무들은그것들을덮어쓰고있어야한다.

옷가지덮는이불그런것들을너무많이말려야하니작은나무들이며칠씩그것들쓰고있어야한다그래라도말려야하기때문이다.

이런저런환경조건으로집에서우리처럼밥하고끓이고지지고뽁고하는것은보기드물다.

후라이판에나물도슬적불김만쏘인것그리고밥이나면을간단히만들어먹기도하지만주로외식을자주한다출근할때그들이부르기를멘바오라고하는빵한개그리고콩을갈아서만든콩물한컵을먹기도하고쪼우라는죽한공기로때우고출근한다.

그런것값은중국돈으로3,4위안(약700원)이다.

점심은근무처에서점심을주니그것으로때우고퇴근시에는집근처간이식당에서남편불러서함께간단한밥이나만두등으로먹고집으로간다.

이모든일상생활의리드는여자가주선하고남자는대개들여자가하자는대로한다.

중국은여권이우리와는아주다르다이것은부자나가난한사람이나가정에서는별차이없이여자의주장을우선시하며살아가는것아닌가한다.

우리나라에귀국해서4년째를살았다우리도서민들이많다.

집을그렇게많이지어도아직자기명의로된집없는가정이반이넘고국가전반의경제수준은중국보다높으니그서민들의씀씀이수준도그에따라높지만빚지는것을절대로하지않는중국인그리고가난하게살면서도큰불만나타내지않고살아가는것을보면서신기하게여겼다.

빚지는것그렇게겁내지않으며하고싶은것쉽게하면서세상살이인생살이가괴롭고힘들다고여기고살아가는사람이많은우리와는많이비교된다.

그저그르려니하며살고있는중국서민들그래도행복하게여기며사는모습을전승절이라고대대적인축제를하는오늘돌이켜보았다.

미국과 중국이 문을 열던 날.

미국과중국이문을열던날.

1971년3월28일제31회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미중은30여년동안중단되고원수처럼여겼던관계를회복하게되었다.

일본나고야에서개최대는데중국은정략적으로참가하기로결정하고세심한준비를하였다.

미국선수단은중국선수단과접촉하였고중국에방문하고싶다는뜻을비췄다.

중국선수단은급히국내로보고를했고모택동주석의비준을거처4월7일공식으로초청을했다세계는중국이미국탁구선수단을초청했다는소식에깜짝놀랐다.

미국의닉슨대통과키신저는놀랍고기뻐서닉슨이“나는중국이이토록적극적일줄몰랐다탁구팀초청이라는형식으로닫힌문이열릴줄예상치못했다”고하였다.

이토록양국은곁으로는욕을퍼부으면서도내심간절히닫힌문을열기를바라고있었다.

4월14일닉슨은20년넘게유지하던중국에대한무역중지조치를해지하고중화인민공화국의화폐와선박수송통제도완화한다고선언했다.

같은날주은래총리는미국탁구선수단과만나서환영사에서“중미양국국민은과거왕래가빈번했지만오래도록접촉이중단되었습니다이번초청에응함으로서양국국민의우호적인왕래에큰문을열었습니다.”고하면서“돌아가시거든중국국민들의안부를미국국민에게도전해달라.”고정겨운인사말을하였다.

그리고곧중국탁구단이미국방문이이루어지고그때부터정부차원교섭이파키스탄경로로비밀리에여러번국무장관키신서와주은래총리라인으로분주히오고가면서성사되어7월9일키신저가탄비행기가북경교외남원군용비행장에착륙했다.

그때까지외신에는비밀유지가되었다북경에48시간머물면서키신저와주은래라는양국의보기드문재사가의세계적인회담이었다.키신저는“주총리를철학이있는역사적인분석정책탐구그리고경쾌한언변으로사실을파악하고미국상황에대한총리의견해는놀라웠다.”고하였다.그리고그후여러우여곡절도있었지만성공적인회담으로1972년5월전에닉슨대통령이중국방문이이루어지도록합의하였다.

그리하여1972년2월21일오전9시닉슨대통령은전용비행기로상해에도착했다.

수행자어느누구보다먼저내려서주은래와손을잡고오래긴악수를하였다.

그후그는“우리가악수하는그순간한시대가막을내리고또다른시대가시작되었다.”고하였고주은래는“각하의손은세계에서가장넓은대양을건너와25년간교류가없던저의손을마주잡았습니다.”고화답했다.모택동주석은몸이불편했으나바로그의서재에서그들을만나서회견을가졌다.

환영인사를나눈뒤키신저를가르키며“이분이박사이니오늘강연자는이분이지요?”고하였고키신저는“하버드대학에서교편을잡을때학생들에게각하의선집을읽으라고지정한적이있습니다.”하니모주석은“그만한가치는없는걸요.”닉슨은“각하의저서는전세계를감동시키고세계를바꾸어놓았습니다.”고하였고,모주석은“전세계는요단지북경근처몇몇지방만변화시켰습니다우리오랜친구장()위원장은찬성하지않습니다우리를공비라고합니다.”하며대만문제를유도했다그리고여러말들이화기애애하게오랜친구를만난것처럼오고갔다.

키신저가극비에다니면서이루어진오늘의이만남이라고키신저를칭찬도하였고여인들과함께한적도있었을것인데어찌했는지비밀이유지되었다고하며대선에서다시재선이되도록나도가서한표드리겠다는우스개소리도하였다.

이어닉슨이베트남과대만,남북한,일본,소련등의문제를언급하니나는관심없습니다.

저분과각하의몫입니다고하며주은래를가르키며우리양국은지금부터적대관계가아니면됩니다.고하면서근30년동안“나쁜집단의나라.”“죽일놈들.”이라고하며지났던양국의관계는눈녹듯이그장벽이사라졌다.

세월은참빠르다그러고보니두나라의화해한날이이제는40년이되었다그동안개방이라는거대한변화도끌어들여서중국은자이언트라는별칭도얻었다.

세계인들이중국제품이없으면서민생활이더궁핍해질것이다고하기도하고미국러시아의독무대였던우주에도그들의기구들이사람을실어가기도하는그리고중국은이제경제대국군사대국이되었고어느누구도부정못할강대국가가되었다.

그렇게되고보니이제는또다른미중이겨루는양극화가될려고하는모습을보게되어있다.

광복70년을맞았다그러나갈라진우리땅은그때그대로조금도달라진것없다우리남북도키신

저나주은래같은재사가속히나타났으면하는생각을해본다.

좋던 싫던 받은 만큼 반드시 갚는 중국사람들.

좋던싫던받은만큼반드시갚는중국사람들.

중국을쉽게표현하기를넓다크다많다라고한다.

그말은특히우리에게는너무나가슴에와닫는말이다우리나라의땅90배정도되는땅에56여개의민족이살고있고인구가14억정도가살고있고역사깊은나라가이제는G2라고할국력을가진넓다크다많다에서힘세다의나라가되었다.

흔히들공산주의또는사회주의나라라고하지만가서살아보면전혀그런나라라고여길수없도록철저한자본주의나라로여겨지는나라이다.

다만국가를운영하는권력자를선거에의해서선출되지않지만자질검증은철저히해서선발하여또일정기간을수련하게해서맡기는시스템으로재임기간동안은주변권력자들의철저한감시를받으며정책수행을하도록되어있다.

걸핏하면횡포니하지만우리나라선거에의해서당선된사람온갖비리와자격미흡한행위를하여도어찌할수없지만그들은바로사정당국에의해시비가가려지도록되어있다.

중국의통치는공산당이하는데그공산당당원은아무나되는것이아니고학교다닐때공부도잘했고사회적으로영향을줄수있는사람만이입당할수있다.

그당원수가우리나라인구보다많은8천500만명이다.

각지역에는당원을교육시키는당학교가있다.

우리나라공무원연수원같은역할을하여당원을순차적으로연수교육을시킨다.

당원은누구나회비를내어서그돈으로당을운영하고당서기라고하는사람이지위는어느곳이던제일위에서열이다.

세계곳곳에뿌리깊이여유롭게살고있는교포가많이있으며유흥업소종사원이1억이넘게벌어먹고사는나라신세를지면반드시갚아야하고해를입으면서슴없이바로그만큼해를입혀야하는사람들이사는나라가중국이다.

중국영화를보면할아버지때또는부모때원수를갚기위해서무술을배우고연마해서갚고야마는것이그나라의풍습이고민족성이다그러니그런영상물이인기가있다.

또마음만먹으면남의전쟁에도덤벼들어국민10여만명이죽어도밀어부치는것우리6,25전쟁에서보았다.

그런나라가죽의장막이라고불리던시절은끝내고개방하여온세계사람들이모여들어와호기를만난중국은자금성,만리장성등모든관광지입장료를외국인에게는3배로올려받았다보고싶으면3배내고보아라외국인들은욕을하면서도비행기수시간타고온사람이안볼수없고보았다.ㅎ

우리같으면더싸게받았을것이다그래도관광객수는계속늘어났다언제전과같이환원시켰는지알수없지만그게중국이다.

중국인들은받은만큼반드시갚는다나쁜것은나쁘게기쁘게한것은기쁘게갚아야하는것이그들의

국민성이아닌가한다.

프랑스가대만에무기를팔았다고미워하여중국사람들이합심하여생필품마켓까르프안가기로해서

골탕먹고철수했다그리고상담이진행중이던고속철은독일로가버렸다.

일본이섬분쟁으로중국선장감금시키니일본상품불매운동관광중단희토류수출금지로골탕을먹여버린다.그보다더큰힘을가진싼인건비는중국에서만든모든제품이선진국소비자들에게골고루덕을보게했으며세계경제안정시키는데큰기여를했다.

그리고자기들은G2라는거대경제대국이되었다.

그리고전에이블로그에서글을쓴적있었지만세계방방곡곡에서주고받는팁이중국은없다왜?자존심이다.이사람들은규정외에받는것은거지에게또는내가더우월하니까준다고여기는것이다그러니받으면기분나쁘고자존심을건드리는것이다.

요즈음은조금씩달라지고있지만얼마전에는호텔청소원가지라고탁자에10원놓아두고저녁때가보면그대로있다주어도받지않았다.

이것이중국의실상이다.

군사장비는물론우주공학쪽에도미국과비견되는나라로비약적인발전을하였고경제력은곧미국을앞지를것이다는것은잘알려진사실이다.

우리바로옆에서우리에게는근2000여년동안무서운나라였다.

다행히요즈음우리경제에세계어느나라보다월등히도움을주고있지만얼마나오래도록그렇게유지될까우려되고있다.

그런중국이또다시슬금슬금무서워질려고하는데정신바짝차리고그렇게되지않도록해야하는데.

호텔 등 계열사가 9개라는 중국 소림사.

호텔등계열사가9개라는중국소림사.

쿵후라는무술의본산중국소림사가너무지나치게상업화되어가는이익단체로되고있어서중국내에서도우려의소리가많다고한다.

절곳곳에서기념품을파는것은그렇다고여길수도있지만시주함에시주돈을중국돈100위안이상을넣어야한다는시주돈하한선이있다.

홍콩의문희보기자가지난청명절에취재겸갔다가시주함에20위안을넣으니스님한분이보고있다가

100위안이상넣어야한다고제지를당했다고보도를했다.

요즈음은소림문화세계화라면서문어발식이익영업하는산하업체들을거느리고있다.

2008년에쿤밍에있는대형사찰4곳을인수하여지역불교계에서반발을쌌는데윈난성(雲南省)쿤밍시(昆明市)와쇼린춘(少林村소림촌)건설을금년3월에합의하였고5억6000만위안을투자하기로하였다.지금인수합병한사찰이중국전역에10여곳이다고한다.

지난2월에호주동남부에쇼레이븐시에소림촌을건설한다고2040만위안을주고땅을사서소림사쿵후학원,4성급호텔,27홀골프장을포함한대대적인소림촌을조성하고있다고한다.

면적이12평방km로2006년에시정부에계획서를제출하고지금건설중인소림촌에는소림사,주택,별장,호텔,골프장을넣어총건설비가18억7000만위안을투자한다고한다.

중국내에서도땅투기한다는논란으로말이많다고한다.

소림사는중국의오악(五岳)중에하나인허난성(河南省)정조우(鄭州)슝산5세기경에창건한중국선종(禪宗)의본향이고중국인들의영혼의안식처와같은곳이다.

이런절이무술학교,영화TV제작하는회사등9개계열사를거느린대이익재벌이되고있다.

시나웨이보는소림사가만든중국의페이스북이다그곳의팔로워는15만명이라고한다.

그리고세계무술대회를준비중인데태권도,가라데,쿵후등각국의고수들을초청하는거대한무술대회를준비중이라고한다.

소림사가이처럼상업화의길을걷게된건미국경영학석사출신스님스융신(釋永信)이1987년최연소(당시22세)방장(주지)에취임하면서부터라고한다.

1996년에는중국사찰중처음으로인터넷을끌어와중문,영문홈페이지를개설했다.

소림사의글로벌화를기치로세계각국에지사개념의40여개소림문화센터를열었고수백개의무술학원을차렸다.소림무술단이순회공연을다닌국가도60개가넘는다고한다.

세계각국에서무술학원이나명상학원에등록한수강생은300만명에이른다.

1998년에는‘소림사주식회사’를만들어중국에서첫번째종교그룹으로등록됐다.

상표권을관리하는회사,스님들의선식을채식주의자들에게파는식품회사등계열사도9개나된다.

승려는400여명이지만‘주식회사소림사’직원은1300여명이다.

소림약국을열어수백년비법이담겼다는약을팔고,온라인쇼핑몰에선‘소림사’로고가찍힌기념품과쿵후신발등으로매출을올리기도한다.

소림무술을주제로모바일게임까지개발했다심지어주류·육류가공업체에상표권을대여해줄정도다.

최근에는세계화에걸맞게홍보책임자와편집자를공개적으로모집하고있는데자격은우수한작문실력이있고영어구사능력이뛰어나야하고뉴미디어경력도중국문화의인식도있어야하는자이어야한다고한다.

영국가디언은“소림사의연간해외매출이최소1000만파운드(약162억원)에이를것”이라고추산했다.

소림사본원의연간입장료수입만600억원정도여서국내외사업을모두합치면‘주식회사소림사’의연간매출액이우리돈으로1500억원을훌쩍넘을것이라는외신들의추측이다.

우리식견으로보면참희한한나라이다국민정서의안식처인종교단체가이래도될까싶은데중국은그런것을수용하는나라다.

내가그곳에서살때보니어느지역에교육청도호텔사업을하고군대아마우리나라사단정도되는곳에서도숙박업을하며지방cctv방송국에서도호텔업을하고있는것을보았다.

*중국돈1위안은우리돈178원정도이다.

소림사는시주돈하한선이우리돈17800여원연간매출액이우리돈1500여억원.

파리 테러는 유럽을 묶는 동아밧줄 인데….

파리테러는유럽을묶는동아밧줄인데.

프랑스파리샤를러엡도잡지사본사테러사건은유럽을동아줄로꽁꽁묶어한덩어리가되는촉매제가되고있다.

지난7-9일사이에일어난세기적인연쇄테러로17명이사망한사건으로파리레퓌불리크광장에시민100만여명이추모집회에참가하고마르세이유,라울,등주요도시와미국뉴욕,시드니,도꾜,등에서도희생자추모와극단테러주의자들의규탄시위가있었다.

그자리에영국의데이비드케머런수상,독일의앙겔라메르켈총리,이스라엘총리,팔레스타인자치정부수반,마테오렌치이탈리아총리,스페인총리,요르단왕비,등등인근각국의지도자들이와서함께애도한다는기사를읽었다.

그리고미국오바마대통령은그자리에참석하지않은것이내실수다고한다고하였다.

이들중에는과거적대적인관계로너죽이고나살겠다고한나라들도여럿이있다.

심지어는지난해2000여명의희생자를내고교전을했던이스라엘베나민네타냐후총리와마무드압바스팔레스타인자치정부수반도함께왔다고하였다.대부분이무슬림인터키의아흐메트다부토울총리도왔다.

이분들이하나같이우리에게필요한것은단결이다고하고이런테러는영원히없도록뿌리를뽑아야한다고하며결연한의지를보여주고있었다.

이런모습을보면서많은나라도아닌우리동북아의현실을생각해본다.

자고로이웃을잘만나야자기가편하다는말이있다.

또세상모든일은내하기에따라많이다르다는말도있다.

이말들을깊이생각해보면내하기에따라이웃을잘만나기도하고못만날수도있다,즉내하기에따라좋을수도있고나쁠수도있다로요약되기도한다.

만약에우리나라에서프랑스와같은일이일어났거나일본이나중국에서이와유사한일이일어났을때어찌되어가고있을까?

"정말로안타까운일이일어났군요!"하며함께위로하고울어줄까?하는생각을해보니그와는거리가너무나멀다.

일본이후지산이폭발하여국토상당부분이폐허가되었다면우리는,또는반대로우리가북한놈들에게위험스러운일을당하면일본은어떻게할까,또만약에군사지원을하고싶다고하였을때그래요해주세요감사합니다고할까?

또중국은북한이혈맹이니하는데어찌할까?하는등여러가지상황을나나름대로의그림을머리속으로그려보았다.

한미일군사동맹이라는것이있기는하지만미국의지원은기꺼히받겠지만일본의도움은망설여지지는않을까?이런저런그림을그려보지만위의유럽에서보이는것처럼아름다운그림이그려지지않는다.

사람의의식구조가바뀌는것,그래서그런사람들이많이살아서이루어진국가,그리고그런국가들을이웃에두게되는것은인위적으로는어렵다.

서로가아귀다툼을하며너보다는내가더많이가지고내가더잘되어야한다고하며헝크러진유대가바로잡혀너와나는함께살아야힘도덜들고잘살수있다는너무나평범한진리지만그것을깨닫는데는세월이라는촉매제가들어가야또부단한서로의노력이있어야되는것이다.

그런데이지역동아시아의이웃은죄지은자의반성도희미하고그래서용서도하지못하고세월은유럽과같이먹었지만아직도서로남탓만하고지나고서로자기주장만하며지난다.

게다가우리는민족이갈라져서70년이지나지만조금도달라진것없고제자리에서맴돌고있는우리현실이참으로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