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늘어나는 커피숍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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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날이 늘어나는 커피숍을 보면서.

거리를 다니면서 보면 한집건너 커피숍이다 상호도 이상하게 반드시 영어로 쓰인 것이 특징이다 들여다 보면 약속 장소로 정하고 한잔 앞에두고 마실수 있는 집은 드물다 그 이름도 생소한 것들이고 아매리카노라나 그거는 4천원 그 외 다른 것 들은 6천원 7 천원 나는 아~ 입이 벌어진다.

그리고 거리에서 보면 아기를 앞에 메고 한손에는 아기가방들고 다른 한손에는 뚜껑이 동그란데 빨때가 꼽혀있는 커피컵을 들고 다니는 것 흔히 볼수있다. 연약해 보이는 젊은 여인이 그런 모습으로 사람속을 해 집고 다니는 것을 보면서 혹시나 잘못하면 컵을 엎지르기도 하고 넘어질까 불안한 마음으로 본다.

그런 커피 한때는 몸에 해롭다고 공부 많이 한 박사라는 사람들이 논문으로 발표해서 겁나게 하고 우리차 마시기 하자고 하면서 록차, 영지차, 쌍화차, 생강차, 둥굴레차 하면서 장려 한때도 있었는데 요즈음은 그게 아니고 마셔도 좋다는 쪽으로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해서 나 같이 어리버리한 사람을 어리둥절하게 한다 배운 사람들이 그 지식으로 세상을 바르게 인도 해야지 그게 맞는지 저게 맞는지 햇 갈리게 한다.

그런데 어떤분이 쓴 글을 읽으니 우리나라 커피 관련 시장 규모가년 5조3천억원 (2014년 기준)이고 우리나라의 주식인 쌀매출 보다 규모가 더 크다고 하는 것을 읽었다 하기사 한잔에 5, 6천원 계산하고 커피잔 거리에 들고 나니며 그것을 하루에 5, 6회씩을 마셔대니 그럴 것 같다.

나쁘다고 하는 쪽의 말을 간추려 보면 독성이 있는 향 정신성 물질이 있으므로 해롭다. 또 발암 물질이 들어있다 하루에 3잔 이상은 안 먹는게 좋다 고 한다. 또 다른 쪽의 말을 들어보면 만병 통치의 음료가 아닌가 한다 그 향을 맡으면 참 좋다 고소하기도 하고 표현하기 어려운 그 맛 누룽지 먹는맛 같기도 하고 표현하기 어려운 기분 좋은 맛 카페인이 들어서 피곤한 두뇌를 맑게해서 상쾌하게 해주고 암 발생을 예방해주고 심장질환 치매예방 등등 너무 좋은 것이다고 한다.

어느것이 맞는 말인지 누구가 정직하게 알려준 것 인지 확신을 하기는 어렵다. 그러면 향과 맛이 취향에 맞고 마시고 싶으면 약간의 무게감도 있는 고풍스러운 커피잔으로 바로 뽑은 커피한잔 탁자에 놓고 창밖을 내다보며 오늘같이 시야가 멀리보이는 저 먼곳 내다 보면서 마시자 하루에 2 .3 잔만 그렇게 아침식후 낮 중에 퇴근하고 또 한잔씩 즐겁게 마시면 좋은 음료라고 여겨진다.

아랍 쪽의 사람들에게 처음 알려져서 유럽으로 전해질 때 기독교인들이 사람을 흥분시키는 사탄의 음료라고 하면서 교황에게 못마시게 건의했으나 교황은 오히려 아주 좋은 음료라고 하면서 기독교인들이 많이 마셔서 이교도인 회교도들의 콧대를 꺽어주라고 했다더니 그 교황님은 수세기를 내다보신 통찰력이 있는 분이셨다.ㅎ

나는 그 교황님의 말씀을 믿는 것은 아니지만 부모 잘 만나서 많이 배운 지식이 많다는 그 사람들이 제 나름대로 말하는 것 이랬다 저랬다 하거나 말거나 마시고 싶을 때 마시며 살리라.

세상에 의사들도 지식인들도 지금 이나이 되어보니 일찍이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던 마카 나쁜 놈들 이라고 하시더니 지 자신이 자기를 가장 잘 알지 믿을 사람 없다. 요즈음 시국이 이토록 복잡해서 보니 법도 믿을 수 없고 그것 때문에 때돈 벌고 사는 변호사는 허가 받은 도둑놈이라고 하시더니 그 말씀이 자꾸 생각이 난다.

세상에 제명대로 살다가 큰 병이 들리면 그로 인해 죽는 것이 사람 한평생이고 자연의 섭리다. 살려고 애쓰고 또 더 살릴려고 해서 더 산다고 별로 즐거울 것도 없는 것 같고, 법이란 것이 갑이나 을이나 병, 정, 무에게도 같이 적용이 되어야 하는데 그것도 갑에게는 솜방망이로 적용되고 변호사라는 사람들 모두다는 아니지만 그중에는 저것도 배운 놈이고 사람인가 싶은 행위를 하는 늙은 놈도 있다.

더러운 세상이다.

 

 

나날이 늘어나는 커피숍을 보면서.”에 대한 4개의 생각

  1. 데레사

    커피를 요즘에는 오후에는 못 마십니다.
    잠이 안와서모.
    하루에 몇잔을 마시던 몸에 무리만 안가면 될것
    같은데요.
    여리잔을 마시고도 잠도 잘 자는 젊음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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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고수장 글쓴이

      그렇지요.
      저도 잠이 안오고 했는데 그러나
      한잔씩 마시는 그맛이 너무좋아서
      막대 커피에다 분유를 반술정도 넣어서
      먹습니다.
      그렇게 한 요즈음은 잠과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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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초아

    먹고 싶다거나, 마시고 싶은 것이 있다면
    그건 몸이 부족함을 채우기위해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마시고 싶을 때 마시고 먹고 싶을 때 먹으며 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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