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자연 2)나무는 겨울에 잎을 내려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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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 2)나무는 겨울에 잎을 내려 놓는다.

자연은 정직하고 아름답다.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보여주고 미래를 가르쳐주나 사람은 허망한 욕심 때문에 보지 못하고 그 가르침을 읽지 못하고 살아간다.

자연의 가르침은 물론 인간사에서도 욕심을 버리면 보이는 것이 많은데 그 놈의 욕심이라는 허망한 괴물에 가려서 보지 못하고 허둥대다가 결국은 불행해지는 일들을 당하고 또 당하고 하면서 살아간다. 잘 들여다 보면 사람은 참 불쌍하고 가여운 존재다. 욕심을 버리면 인간 세상이 보이고 자연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도 보이고 즐겁고 행복하게 살수도 있다.

자연은 욕심이 없다. 겨울이 온다고 나무는 자기가 가졌던 많은 잎을 내려놓고 최소한의 둥치만으로 외부 추위를 적게받으며 지나고 흙속에 있는 뿌리와 자기와 함께 살고 있는 생물의 뿌리를 추위에 얼지 않게 낙엽이라는 이불을 덮어서 얼지 않게 해주고 수분의 증발을 막아 주기도하며 살을 애이는 모진바람에 꽁꽁 얼어버린다고 하늘에서 눈이 내려서 큰 이불처럼 땅 전체를 덮어주기도 한다.

그리하여 기나긴 추위를 견디며 지난다. 훈풍이 불면 나무는 가지에서 잎이 돋아나고 꽃을 피우고 번식을 할 기운을 북돋아주기도 한다. 모두가 그렇게 되도록 함께 도와주고 협력도 한다.우리 인간은 자연에게 많은 것을 보고 배워야 한다 인간은 홀로 하늘에서 뚝 떨어저져 내려온 독재자가 아니다. 그것들이 내 뱉아주는 산소를 마시고 살고 그것들이 간직하고 있었던 물기를 보내준 작은 물들이 모여진 강물을 마시고 살아간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은 도시화되어서 그 도시 생활을 하면서 먹는 것 입는 것 살고 있는집들이 모두가 가 간접적인 자연의 산물과 화학물질로 만든 것으로 입고 자고 하지만 간혹 tv에서 보여주는 자연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것을 보면 그들은 우리와 같이 먹고 입고 자고 살아가는 모습이 아니고 모든 것을 자연에서 직접 채취하여 즉석에서 장만하여 먹고 지나는 것을 본다.

그 사람들이 사는 것을 보면 집은 최소한의 공간이고 먹는 것도 바로 옆 자연에서 버섯 산나물 나무 삶은 물 약초 등으로 국 끌이고 무치고 밥해서 먹는다. 그것이 그 사람들의 공통점이다 그러나 더 특이한 공통점은 하나같이 몸이 곧 죽을 병이 들려서 그곳에 와서 그런 생활을 했다는 것이고 그래서 이제는 이렇게 건강해 졌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암 말기가 되어서 그곳에 와서 건강해 졌다고도 하고 정신이 이상해져서도 하며 보통 10여년을 낮 되면 산에 다니며 먹거리들 채취하나 그것도 절대로 욕심내지 않고 오늘 내일 먹을 만큼만 채취한다. 집 옆 공터에 씨 뿌리고 야채들 심고 연못 만들어서 강에서 간혹 잡은 물고기방사하고 전기도 없는 생활을 하면서 살면서도 너무 행복해 하는 것을 보았다.

겨울이 되면 죽은 나뭇가지들 가져다가 구들에 불 넣고, 산 다니며 약초 캐며 운동도하고 여름에는 일년 먹을 것들 심고 기르고 자연을 아껴주고 거기서 조금만 얻어서 그렇게 살아간다. 하나같이 뚱뚱한자도 없고 번들번들하게 기름기가 주줄흐르는 미륵 돼지 같은 사람도 없다. 그리고 특이한 것은 하나같이 이곳에서 그렇게 계속 살지 하산은 안 하겠다고 하는 것을 보았다. 나무들처럼 자연이 되어 자연을  즐기며 산다.

나는 그것을 보면서 생각을 하였다. 도시에 살면서도 그와 꼭 같이 할 수는 없을지라도 먹고 입고 생활 하는것 비슷하게는 할 수는 있다. 나무들이 살아가는 것을 연구하고 배우고 따라하자. 긴긴 추운겨울 다 내려놓고 훈풍오기를 기다리는 인고도배우고 내것 다 내주며 이웃 도와주는 거룩함도 배우자, 그리고 틈내어 명상도 자주하자 그렇게 1년만하면 나무들처럼 마음은 소박하고 몸은 저절로 아름다운 사람이 될거다.

 

 

 

 

 

아름다운 자연 2)나무는 겨울에 잎을 내려 놓는다.”에 대한 3개의 생각

  1. 데레사

    늘 그렇게 살려고 마음은 먹어보지만 쉽지가 않더라구요.
    아직도 무슨 욕심이 남았는지 내려놓지 못해서 말입니다. ㅎ

    날씨가 꽤 따뜻해져서 오늘은 새벽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세상은 어지럽지만 봄은 오네요.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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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핑백: 조선미디어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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