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헌절 태극기를 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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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헌절 태극기를 걸면서.

오늘이 제헌절이다 나라 잃고 36년간 식민지 백성이 되어 내 나라가 얼마나 중요했는지 뼈저리게 느끼며 지난 세월도 있었다 그러나 1945815일 해방이 되고 1948510일 우여곡절 후 총선을 하여 717일 제일조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로 시작되는 대한민국헌법이 우리국회에서 만들어져서 공표된 너무나 좋은 날이다.

이 자랑스러운날 71769주년을 맞는 제헌절 날 나는 태극기를 아파트현관에 내다 걸면서 전과는 달리 조금은 찜찜한 생각이 들었다.

외국 생활하는 중에도 내 책상 옆에는 느을 게양되어있었던 태극기고 오래도록 가가지고 다녔던국기 였는데 얼마전 대통령 탄핵정국 때 정신나간 대통령에게 마마님….’ 이라고하며 이 국기로 몸을 감사고 울부짓기도 하였으며, 어느 노변호사는 태극기를 어깨에 감사고 상식인이라면 부끄러워할 언행들을 하였으며 또 많은 국민들이 이런 대통령은 어서 빨리 하야 하겠다고 하여야 할 사람이나 그런 것 모르고 정신나간 사람에게 충성을 표현하는 행위에 즐겨 쓰였던 나라의 국기였다.

따라서 내 가치관으로는 무언가 그전에 국기보다 잘못 된 일부 계층을 대변하는 깃발로 보여지기도 하게 되어 조금은 찜찜한 생각도 들었다. 내 집을 보면서 저 집주인은 길거리에서 국기를 몸에 칭칭감고 마마님하며 다니던 사람의 집이 아닌가 또는 주말만 되면 국기 두개를 돌돌말아서 작은 배낭에 꽂아서 전철타고 광화문으로 가던 늙은이 집이구나 많은 국민들이 수구 꼴통으로 여기는 집이다고 여길 행위를 지금 내가 하는것이나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다가 그러나 국기를 걸었다.

그러나 나와 아내는 절대로 그런 사람은 아니다. 그때 우리는 지금 재판을 받고 있으면서도 전직 대통령이라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아직도 반성의 기미도 찾아볼수 없는 그분이 안타까웠다. 초대 대통령 이승만처럼 그런 줄 모르고 있다가 많은 국민이 싫어하는 줄 안후에는 바로 하야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쓸쓸한 여생을 보냈다.

그때 우리는 그래요 모든 것 내 잘못으로 이꼬라지가 되었고 나로 인해서 이 많은 사람들이 고초를 당하는데 다 풀어주세요, 내가다 지고 가겠습니다고 하여야 하는데라고 하면서 그러면 오히려 국민들의 동정이라도 받을건데 하면서 참으로 안타까워했었다.

나라의 국기는 제작된 경위야 어찌되었건 그후 많은 우여곡절과 희비가 쌓였고 나라의 표상인데 한 부류의 깃발로 전락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그런데 1000여세대되는 아파트에 보이는 국기는 너댓 집뿐이고 건너편도 그 옆에도 제헌절 국기는 손가락으로 셀 정도다. 간혹 뉴스에서 미국을 보면 성조기가 사철 나부끼는 것 자주 볼수있는데 우리태극기 사랑하여야 할 것이다.

국기는 나라의혼이 들어있고 애국심을 가지게 하는 깃발로 여기도록 국가는 노력하고 우리스스로 만들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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