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김영남 눈물을 본 시골영감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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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김영남 눈물을 본 시골영감의 생각.

지난9일 평창동계 올림픽 지금까지 유례없이 많은 선수들이 참가한 개막식을 하였다.

북한은 지난2년동안 서로 연락할 전화선조차 끊어진 답답한 관계였는데 북한최고인민회의상임위원장 김영남과 노동당 중앙위제1일부부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왔으며 임원, 선수, 그리고 예술단 응원단 등 490여명도 참가하였다.

이날 개회식 때 우리 남북한선수들은 마지막으로 남남북녀 둘이든 한반도 기를 앞세우고 아리랑에맞춰 선수 200여명이 한반도기를 흔들며 입장을 하였다.

여러국가 정상들과 함께 문대통령 뒷편에 자리한 김영남(이하 직함생략)과 김여정도 손을 흔들며 환호를 하였다. 그런데 그때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눈물을 흘리며 우는 모습을 찍은 것을보았는데 그후 예술단 공연시도, 하키 남북 단일팀 경기시에도 울고 있는 모습의 보도들을 보았다.

​나는 그것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였다. 김영남의 나이는 올해 우리나이로 91세정도다. 그의 출생이 1928년 2월 4일라고 하였다. 그 많은 세월을 사는 동안 북한이라는 나라에서 그는 김일성 때부터 3대를 정권의 요직에 있었고 삼대를 모시고 그들의 국가를 위해 일했다.

말로만 들었던 남한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는데 와서 여러 모습들을 보았을 것이다. 또 90년이넘도록 이세상에서 북한이라는 독특한 국가에 살면서 지금은 상징적인 직책으로 별 실권은 없지만 한때는 그도 쥐락펴락한 권력자로 군림하기도 했었다. 그런 그가 지금의 김정은이라는 새파란 풋내기 독재자아래서 90이넘은 노구로 상징적인 감투로 있는 자기의 처지를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또 조선인민공화국이라는 나라의 모습이 세계 여러 나라들과 너무나 독특하게 다르다는 것, 또 지금 핵무기 겨우 몇개 만들어 두고 중국도 두렵게 여기는 세계 최강국 미국과 대적 하겠다고 떠들어 대는 것 이거는 아니다, 그리고 나라인민들 어렵게 사는 것 틈만 생기면 탈출 할려는 인민이 많고 이래서는 안 된다는 것 그는 너무나 잘 알것이다.

사람은 나이를 먹고 늙으면 그 많은 세월 동안 온갖 풍상을 겪은 경험들이 영글어져서 안으로 눈이 떠지고 남들이 보지 못하고 예측 못하는 것들 볼수 있는 지혜가 생기는데 김영남은 북한이라는 특수나라에서 지금 세계가 어떻게 변해졌고 어찌살고 있으며 또 어떻게 국가를 운영하여야 한다는 것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 남쪽에 와보니 이토록 변한세상에서 이렇게 살고 있구나 하는 것을 보니 지금까지 내가 아니 우리가 한 것이 이렇게 보잘것없는 국가 경영이었고 따라서 인민들의 아픔 같은것을 한국선수와 함께 하고 있는 선수들 그리고 공연장의 여러분위를 보니 갑자기 눈물이 나온 것이 아닐까?

사람의 눈물은 너무 감격 할때도 나지만 김영남이 흘린 눈물은 이나이가 되도록 내가한 일은 머냐? 지금 시대에 삼대를 세습하는 독재국가에서 그 독재자의 권력을 공고하게 해준 것 외에 내가한 일은 무엇이었나 그로 인한 지금 참혹한 국가라 할 북한의 현실을 너무 잘알고 있는데 몇몇 인민들 남쪽에 보내서 어려운 국가에 조금의 도움이 될까하여 많은 돈들여 준비한 의복들 그리고 육로로, 바다 항로로, 하늘로, 힘겨운 국고들여 와서 과시하는 것을 하였는데 자기들 선수들을 그리고 견줄수 없는 남한의 선수촌 그리고 스타디움의 모습과 세계각국 많은 선수들의 모습 등을 보면서 갑자기 왈칵 눈물이 났지 안았을까? 또 자기일생의 회한의 눈물이 아닐까하는 연민의정을 느낀다.

​사람이 늙으면 어린이가 된다는 말이 있다, 또 몸은 물론 마음도 약해진다 따라서 조금 가엽은 모습을 보아도 마음이 흔들리고 공연히 서글퍼지고 따라서 그 심도에 따라서 잘 울게 되기도 하는 것이다. 그에 비해 나는 나이가 한참 적은 노인이지만 내 생각으로 고려해보니 그런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어서 그가 안타깝다.

제발 김여정과 함께 철없이 기고만장한 정은이 설득시켜서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세계속으로 우리 품으로 들어오기를 기대해본다.

*이미지출처. 위사진은 보시다싶이 연합뉴스의 사진임.

 

2 Comments

  1. 데레사

    2018년 2월 13일 at 7:57 오후

    제발 정은이를 설득시켜서 핵을 포기하고 세계속으로, 자유민주주의의 인 우리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싶습니다.
    그러나 쉽게 이루어질리가 없지요.
    그 눈물의 의미가 혹 다른 의미일지도 모르니까요.

    아무튼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남북간의 진정한 평화가 이루어 졌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같을 겁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 산고수장

      2018년 2월 15일 at 9:50 오전

      지들이 마음대로 하기위하여 둔 상징적인
      사람이된 아무힘없는 늙은이 마음을 내기분으로
      생각해 보았지요.
      그놈들이 달라지겠어요 절대로 핵포기는 안할거고
      따라서 이긴장이 풀리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설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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