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꼬, 국가의 미래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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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미래가 없다.” “복수 할려고 정권 잡았나?” 국민의당 안철수대표가 한말이다. 그것도 국내에서가 아니고 독일에서 한말이다, 그러면 안대표는 지금 어찌해야 국가의 미래가 있는 건가요, 또 지금 나라가 시끄럽게 야단하는 이것이 대통령이 복수하기 위해서 하는 것인가요?

무엇을 어떻게 해야 국가의 미래가 있는 것인가?
잘못된 관행인지 관습인지가 반복되어 그 잘못된, 해서는 안될 부정이 들어나고 있는 사건들을 국가 법에 의해서 처리할려고, 그 일을 담당하는 국가부서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부여된 임무를 수행하는데 대통령이 그것 하지 말고 덮어라고 해야만 국가 미래가 있는 나라일까?

지금 불거져 나온 국정원의 어처구니없는 비리들이 대통령과 여당이 까발리고 부추긴 것인가?
이런저런 연유로 드러난 잘못된 사건들을 담당부서에서 부여된 임무수행 하는 것을 야당 대표는 오히려 대견스럽게 보고 격려 해야 하는 것이 국가미래가 있는 행위가 아닐까?

직전에 내가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여 출마도 했고 그 꿈은 다음 번에는 반드시 이루기 위해 당내 온갖 잡음 무릅쓰고 대표가 된 분이 지난 정권시 저지른 사건들을 철저히 조사해서 의법처리 하여 앞으로는 다시는 반복되는 일이 없도록 하자고 해야 할 것인데 그게 아니고 위법을 저지른 해당자들 그리고 처벌받는 것이 겁나하는자 편에서 국가미래가 없다는 말을 하는 것을보고 많은 실망을 하여 이 글을 쓴다.

나는 얼마 전까지도 정치판에 찌들고 썩어빠진 자들이 많은데 참신한 신인이 진출하여 국가를 위해서 애쓴다고 좋아하였고 잘하신다고 응원도 하였던 적도 있었는데 실망이 크다.

민주주의국가의 공직자들은 국가 위해서 국민만 바라보고 일하는 것이 주된 임무다.

따라서 최고 권력자와 야합하여 국민을 속이는 행위는 그 어느 부서도 해서는 안될 것인데 그것을 위반하는 일을 했으면 철저히 조사해서 의법 처리하는 것은 국가미래가 밝고 발전하는 것이다. 국가정보원이 본연의 임무에만 충실히 하여야 할 것인데 대통령에게 서민들 먹고 살고 평생 저축해도 만들지 못할 거액을 매월 상납한 것을 의법처리 하는 것을 대통령이 그렇게 하지 말아라고 명령하는 나라가 미래가 있는 나라일까?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야당대표다 나는 그래서 혹시나 요즈음 언론들 기사보면 앞뒤 잘라버리고 흉될 말만 부각시켜 하는 것 가끔 보는데 이것도 그런 것 아닌가 하여 보았는데 그게 아니다 너무 실망이 크다.
보복하기 위해서 대통령이 되었다.” 하였는데 어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을까?
지금 우리나라 국내외 여러 사건들은 감내하고 보다 진전되게 처리하기가 아주 버겁은 일들이 마구 밀려오고 있다.

어떤 이는 단군이래 가장 험난한 시국이라고까지 표현하는 사람도 있는 이시점에 가장 민주적인 세계에서 유래 없는 국민들의 성원으로 선출된 대통령에게 법에 의한 부서에서 부정 저지른 사건처리하는 것을 대통령이 시켜서 하는 보복으로 보는 쪼잔한 야당대표가 되어서야 쓰겠나?

너무 실망이 크다 큰 그릇이 될 공부를 지금부터라도 많이 해야 할 것이다.

나는 민주당과도 지금 대통령과도 아무런 관련도 없는 시골에 사는 늙은이다. 삼시세끼나 겨우 먹으며 세상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어 블로그에 지금까지 살면서 쌓인 지혜와 경험들을 부처님 말씀, ‘보시’(布施)로 여기고 토해내는 촌로(村老)일 뿐이다.
당신처럼 야망도 없고 그럴 힘도 없다.
우리나라 5
천만 국민들은 연일 뉴스로 논평으로 모두 다방면으로 도사의 경지까지는 몰라도 똑똑하다, 대권의 야망을 가진자 그야망대로 되고싶거던 좀 현명하게 처신하여야 할 것이다.

공직자가 부여된 임무 수행하는 것을 국가미래가 없는 나라로 치부하고, 이 시점에 고군분투하는 대통령에게 보복하기 위해서 된 대통령이다고 몰아 부치는 생각은 여염집 아낙보다 나은 것 없고, 그런 언사를 하는 것, 그것도 외국에서 하는것은 너무나 유치한 행위이다.

내 흔적들 버릴려고 보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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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흔적들 버릴려고 보았더니.

작년에 이사를 하면서 급하게 쓰일 것과 그렇지 않는 것으로 구별해서 가져와서 쓰는것만 개봉하여쓰고 지났는데 요즈음 집에 있는 시간도 많고 이제는 선별해서 좀 버리자고 보니 한창시절 잘 나갈 때 중소기업 진흥청에서 주선한 산업시찰이라나 하며 외국에가서 찍은 사진들, 홍콩 여행시 그곳에 우리를 초청한 곳에서 만들어준 내 사진이 들어간 한뻠 정도의 접시도 있고, 여기 저기 다니며 찍은 사진들 정리한 앨범도 있다. 또 미국에 가서 그곳 사람들과 함께 찍은 사진 기념 앨범도 그것을 넘기다 보니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비옷입고 작은 배타고 폭포수를 맞으며 먼발치에서 찍은 사진도 있었다.

시카고에서 골프를 쳤는데 미국 어중간한 골프장은 노인들 놀이터이다. 겨우 다니는 노인도 골프를 치는데 게다가 오리떼가 놀다가 지나가고 먼발치 숲속에는 젊은 남녀가 부둥켜안고 구불고 하는 외설스러운것도 보았고 재미있는 골프장이었다. 거기서 찍은 오리떼 사진도 있고 일본 히로시마 원폭 기념관에서 어린이 책가방과 신발을 찍은 애처러운 사진도 우리 일행이 비 맞으며 우산들고 찍은 사진들 중소기업 청에서 만들어준 사진앨범도 있다.

이제는 까맣게 잊어버린 그 옛날 정말 잘나갈 때 흔적이다. 그런 그 물건들 이제는 버리자고 마음먹고 버릴려고 하였는데 막상 그렇게 할려고 보니 버리는 것이 난감하다. 사진들이어서 아파트에서 분리수거 하는날 버리기도 그렇고 찢을려고 해도 한장 두장도 아니고 그 많은 것을 또 앨범으로 만들어 받은것은…. 고민을 하면서 뒤적이다 보니 묵직한 박스가 또 있다 열어보니 감사패 페넌트 액자에 넣은 기념사진 등 또 한 박스가 나왔다.

찬찬히 뒤적이다 보니 일일 소방서장 이라고 하루 대구중부 소방서장 질을 했는데 그때 페넌트 일일 대구은행 지점장 페넌트 테니스회에서 받은 감사패 그리고 상배 라이온스 클럽 감사패 지역 여흥민시 회장 감사패 등 나름대로 봉사 황동 한다고 돈 얼마 기부하면 주는 감사패들도 몇 개나 있었다.

아무짝에도 쓰지 못할 ㅇㅇ대학교 경영대학원 수료시 받은 어줍잔케 찍은 사각모 사진도 액자에 넣어둔 것도 나왔다 갈수록 골치 아픈 것들이 나왔다. 아무것도 아닌 것들 감사패하고, 이름 민 아무개 귀하는 우리 ㅇㅇㅇㅇ에 많은 기여를 해서 이 감사패를 드립니다. 그곳 장, 아무개 이름 쓰인 것 그것 하나 받으면 기분이 괞찬았다.

그런데 그후 그런 것들 한번도 내 사무실이나 방에 진열을 했다든가 잘 보이는데 비치해두고 자랑 한번 해 보지 않고 바로 서랍에 넣어 두었다가 박스에 들어간 것 들이다. 그런데 이제 막상 정리 할려고 보니 난감하다. 그대로 버릴수도 없고 태울려니 아파트에서 태울 곳도 없고 얼굴이 들어간 사진 이름이 박힌 패넌트 그대로 종양제 봉투에 넣어서 버릴수도 없고 아내에게 이야기 했더니 그래 골치 아픈거 왜 들추어서 고민을 합니까, 지금까지 박스에 있었든 것 그대로 두세요 우리 죽고 나면 처리할 사람이 있을 거에요 한다 그 말이 맞는거 같다.

그러나 사람은 떠날 때 깨끗이 떠나고 자리도 말끔해야 하는데 그러자면 내가 처리해야 한다 자식들에게 지저분하게 해놓을 수는 없자나 하는 생각이다.

얼마전에 현 대통령 취임하고 기념 우표를 발행하고 야단 법석이었다. 또 평창 동계 올림픽 기념주화 발행 한다고 하였다 그런것도 올림픽 기념주화 무슨 기념 우표 등 발행할 때 빠지지 않고 거의 구입해 둔 것 보따리째 중국에 있을 때 아내가 시집 온지 얼마되지 않은 며느리에게 자기가 가지고 있던 팔지 목걸이 등 함께 며느리에게 주어버렸다는데 그때 그건 참 잘한거 같다. 나도 그당시 만들 때 청탁도 하고 추첨도 하여 만든 것 들인데 세월이 지나고 보니 다 벌거 아니었다,

책도 그렇다 세계대백과니, 세계사상전집이니 하는 좋은 책들 거지신세가 되었을 때 집과 함께 다 버리고 남은것 그후에 중국에 갈 때 마다 몇권씩 가져 갔으나 올 때 우리 조선족 직원 모두 주고 왔는데 그 후에 생긴 것이 또 책장이 거득하다 그렇다고 보물스러운 것도 없는데 그러나 이제는 다 없앨때가 되었다. 어느날 용기내어 들판에 싣고가서 다 태워버릴 것이다 아직은 살아 있는데 그러기는 꺼림직 하지만….

 

낙엽이 꽃보다 더 아름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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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늦은 가을에 한동안 곱게물들어 예쁘던 잎들이 떨어져 내려 낙엽이 되어 나 딩굴고있다. 이 떨어진 낙엽이 나는 꽃보다 더 아름답다.그냥 무심코 쓸어버리는 것이 너무 아깝다. 꽃을보고 화무 10일홍이라고 하며 그 10일을 보면서 아름답다고하며 야단하였는데 가을에 곱게 물들어 수십일을 우리들 마음에 이 한해도 이제는 기우러져 가는구나, 곧 겨울이 되겠지 그리고 이한해는 다가고 …  하는 차분한 감정을 일으키게 하고, 지나온 한해를 되 세겨보게도 하는 마음을 일깨워 주는 낙엽이다.

그 낙엽들을 전에도 쓸었으니 그렇게 쓸어버리자 하며 쓸지말고 두고 그위를 밟으며 걸어보자. 요즈음 도심에도 나무를 많이 심어서 그렇게 삭막하지 않다. 한 여름에 푸르른 숲도 있고, 매미소리도 귀가 따갑게 들리고, 지금 같은 늦은 가을에는 떨어진 낙옆이 쌓여 보기만해도 운치가 있고, 쌀쌀한 날씨에 옷깃을 여미며 그 위를 걸으면서 아득히 잊혀졌던 그 옛날 젊을 때 기분 좋았던 추억을 돌이켜 보기도 한다.

이제는 늦은 가을이라고 해야 하나 초겨울이라고 해야 하나 사람들은 아침 저녁으로 두꺼운옷 깃을 여미고 목도리도 하고 다녀야 하는 날씨가 연속이다. 나무들도 성급한 놈들은 긴 겨울을 나기 위해 무성하던 잎을 다 내려놓고 앙상한 가지만으로 서있다. 산에는 물론 거리에도, 길섶에 낙엽이 깔려있다.

바람에 또르르 날려가기도 하는 모습이 무척이나 귀엽고 재롱스럽기도 하다. 아직은 독한 놈은 아름다운 색깔로 메달려 있기도 한 것도 있지만 그것들도 머지않아 떨어질 것이다. 그런데 집 주변에는 떨어진 낙엽을 열심히 매일매일 쓰는 분들이 있다. 청소하는 분들 그분들에게는 미운 낙엽이다. 주변을 깨끗이 하여야만 하는게 주어진 임무인데 당연히 쓸어야 한다.

어제는 이곳에서 중심길인데 인도에 늘어선 나무도 많은길에서 수북히 쌓여있는 낙엽을 밟으며 걸어보니 내 자신은 모습을 보지 못해서 잘 몰랐는데 저만치 한 사람이 걸어가는 모습을 보니 그렇게 운치가 있어 보인다. 일찍 떨어진 것들은 많이 밟혀 만신창이가 되었고 이번 추위에 떨어진 것들은 아직도 생생한 고운 색깔을 지니고 있다.

이제부터 생각을 바꾸어서 이낙엽을 꽃으로 볼것이다. 나무에 붙어있는 꽃 보다 덜 예쁘지도 않다 쌓여있는 낙엽은 꽃보다 더 예뻐 보인다. 그 위를 밟고 지날려니 내 마음이 미안해 질려고 하는 이런 마음은 나 뿐일까? 낙엽을 쓰레기로 여기고 쓸지 말고 그냥 두고 그 위를 걸어가고 우리와 함께 이 가을을 보내자 그것들이 있다고 나쁠 것은 아무것도 없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자연이 순리로 쏟아내는 모든 것은 모두가 하나같이 예쁘고 사람들을 해코지하는 것은 없다. 거리에도 우리가 사는 동내에도 온통 화학물질이 범벅이 되어 숨쉬는 공기도 마시는 물도, 씻는 물마저 모두가 오염되어 있는데 자연이 준 낙엽이 그것들을 조금이라도 중화시킬 것이다는 생각을 해 본다. 쌓여 있을수록 운치도 있지만 위생상에도 좋은 면이 많지 해로울 것은 없지 싶으다.

한 겨울까지 있어서 썩고 거름이 되도록 두면 나쁘겠지만 느긋하게 두었다가 주변에 나무가 나목(裸木)이 다 되고 이 가을이 다 가고 한겨울 다가올 때 치우자.우리 모두 생각을 그렇게 바꾸어보자.

‘간밤에 불던 바람 만정 도화 다 지거다. 아이는 비를 들고 쓸려고 하는구나 낙화인들 꽃이 아니랴 쓸어 무삼 하리요’ 하는 선우협이라는 분의 낙엽에 대한 시가 갑자기 떠오른다. 낙화와 낙엽이 무슨 차이가 있을까? 둘다 나무에서 내려온 것이고 신이 만든 창조물들인 자연의 생태에서 볼수 있는 일부분이다.

요즈음처럼 보이는 곳마다 시멘트 숲 그리고 광물질들을 태우고 사는 도심에서 낙엽도 꽃잎도 쓰레기로 여기지 않을 여유로움을 가질 수는 없을까? 쌓여있는 길 위를 천천히 걸으며 이 도심에서도 자연의 깊은 품속으로 안겨보는 것도 운치있고 멋스러움이 아닐까?

조금 내렸다고 쓸어버리고 또 쓸어버리고 너무나 삭막하고 어찌 보면 좀 무식하게 여겨지기도 하다. 생각을 바꾸어 낙엽도 꽃으로 보고 이 가을을 살것이다.

 

이시국에 걱정되는 대통령의 야구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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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국에 걱정되는 대통령의 야구시구.

엊그제 광주야구장에서 문재인대통령이 한국시리즈1차전 시구를 하는 것을 보았다. 야구장에서 대통령이 시구한 것은 전에도 더러 보았고 탄핵을 받아서 지금 재판 진행중인 직전대통령도 한바있다. 물론 깜짝 출연해서 하였겠지만 그 많은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그 모습을 보고 약간 겁이 났다.

지금은 과거 어느 때보다 다른 시국이다. 그리고 당선된 것도 전임대통령이 임기 마치고 선출된 것이 아니고 전임자의 실정한 때문에 국민들이 촛불이라는 평화롭고 정의로운 그러나 끈질긴 세계에서 유래 없는 집회로 물러나게 한후 대통령이 되었다. 그리고 탄핵받은 분은 아직 재판 중이고 그러는 과정이 이제 일년이 되었다.

며칠 전에 보니 재판 받는분의 변호인이 모두사임하고 본인도 탄압 받는자로 자처하며 앞으로 재판도 거부할 움직이 있다고 하는 각 언론 매체들의 기사도 보았다. 그뿐이 아니고 미국에서는 무슨 인권협회에 제소를 해서 미개한 나라들이나 하는 행위인 한국의 전직 대통령을 열악한 감방에 두고 억압적인 재판을 받는다고 알려져서 조사를 하려고 한다는 기사도 있다.

그리고 그의 추종자들은 법정에서도 위법하여 판사의 주의를 받는자도 있다고 하고 재판이 열리는 날마다 법원 앞에서 질서를 무시하고 고함도 지르고 야단 하는 것도 볼수 있고 “마마니~임…”이니 “나라위해 애쓴 연약한 여자대통령을….” 하면서 태극기를 들고 몰려다니며 집회를 하면서 현정부를 대통령을 아주 나쁜 반국가적인 집단 무리로 매도하며 열성적으로 노력하는 자들이 있다. 그리고 그 정권시의 실세들은 일년이지난 지금도 국익은 뒷전에 처박아두고 사사건건 반대만 하고 갈라진 국론은 봉합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북한이 하고 있는 모습은 예전과는 너무나 다른 흉악한 우리의 적이다. 죽기살기로 핵무기 개발 제조에 몰두하고 전국민들 연일 궐기대회를 하게하고 우리와 맞붙은 그들의 전방지역에 최신 무기들을 배치하고 전투태세로 임한다는 정보도 있었다. 또 한가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것, 탈북해서 우리나라에 정착 하겠다고 하며 와서 정착금도 타고 법의 보호를 받으며 산 탈북인들 10여명이 넘게는 도로 북으로 돌아가서 사실과 다른 온갖 남한의 험담을 한다는 뉴스도 보았다.

또 그보다 더 놀랄 것, 탈북자들 중에는 위장 탈북하여 살면서 간첩질 하는 그런자들이 없다고 단정 할수도 없고 고의적으로 밀명을 받아 임무수행을 할려고 애쓰는 자들도 있다고 보아야 한다. 이들은 언제 끔직스러운 사건을 저지를지 모르고 그것을 성사시키고 나면 그자는 북에서는 의사니 열사니 하는 특별 대우를 받을 것이다 그것을 꿈 꾸는자도 전혀 없다고 믿을 수는 없다.

이런 북한을 미국의 트럼프대통령은 그 수괴 김정은을 몰래 없애 버리겠다는 식의 발언도 수시로나오고 있다. 너무나 섬뜩한 발언이다 그랬을 때 우리의 지금 평화가 유지될까? 이런 많은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시국에 막중한 위치에 있는 대통령의 행동은 조심을 요한다. 만약에 불행한 일이 생긴다면 이토록 어수선한 시국에 어찌될까 하는 무서운 걱정이다.

문대통령은 과거 어느분 보다 친 국민적, 서민적으로 많은 국민들과 소통하고 어울릴려고 하는 분이고 따라서 그렇게 하는 것을 매우 즐기는 모습이다. 그래서 많은 국민들이 우선은 좋아한다 그런 모습을 자주 보고 있는데 그게 아니고 조심 좀 하였으면 한다.

나는 간혹 저분의 심중에는 내가 하고 싶은것 국민과 함께 하는 것인데 혹시나 어렵게 되더라도 그것을 영광으로 여기고 하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는데 그것은 너무 위험하다. 이 차제에 당신은 이 한몸 국가를 위해서 내가하고 싶은 사랑스런 국민들과 함께 하지만 불상사가 생긴다면 그후에 이나라는 것 잡을 수 없이 어수선한 지경에 빠진다는 것 깊이 고려 하여야 할 것이다.

지난 몇년 동안 우리는 큰 기대로 마음 주었던 대통령에게 실망하였는데 그 실망은 지금도 이나라 사법부를 거부할 조짐으로 까지 보이고 북쪽에서는 가공할 우리가 가지지 못한 핵무기들로 조준을 하고 있고 바로 이웃중국은 사드문제로 정치적 경제적인 압박도 우리가 감내하기 버거운 심각한 상태까지 와있다.

제발 이 한몸은 내몸이 아니고 국민 모두의 몸이라 여기고 어떤이는 단군이래 가장 어수선한 시국이라고도 하는 이 시국에 하고 싶은 것 좀 절제한다는 마음으로 이런사람 저런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삼가 하였으면 한다. 국민들 모두는 당신과 함께 조용하고 평화로운 나라에 살고싶어 한다말이다.

 

 

가난했던 시절 흔하게 보았던 반딧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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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했던 시절 흔하게 보았던 반딧불이.

어릴 때 밤에는 모기도 많았다. *멍석이라는 깔 자리를 마당에 깔고 앉기도 하고 홑이불을 덥고 누워서 쉬면서 멍석 옆 마당에는 모기를 쫓아버리기 위해서 보리껍데기나, 왕겨, 덜 마른 들풀 등에 불을 붙여두면 쉬엄쉬엄 타면서 연기를 내 품는다 모기는 그 연기가 싫어서 달아나는 원리다.

그러나 바람의 방향에 따라서 모기란 놈이 쳐들어와서 더워서 벗은 다리나 얼굴이 물리기도 하였다. 보통 두 세곳에 물려도 예사로 여기고 가려워서 침을 바르며 긁적거리며 지나다가 보면 저절로 가려움이 사라진다.ㅎ

누워서 하늘을 바라보면 별이 어쩌면 그렇게도 많고 아름다울까 그 모습은 60년이지난 지금도 우리주변 어느 곳에서 보아도 보이지 않는 도시에 살고 있어서 그 아름다운 모습은 볼수가 없지만 잊지 않고 눈에 선하다.

지난해가을 아이들과 강원도 삼양목장을 갔는데 그날 밤 콘도에서 잘 때 밖앝에 나와서 하늘을 보니 많은 별들이 총총히 박힌 것을 보았으나 어릴 때만큼 아름답지는 않더라.

그뿐이 아니다 가끔씩 반딧불이가 멍석 위를 휙 지나간다 그 반딧불이는 숫컷 몸 자체에서 발광이 되어 빛이 나도록 되어있다. 네이버에 두산백과에 보니 개똥벌레라고도 하는 곤충인데 몸 색갈은 검은색이고 크기는 1cm정도인데 빛이 나는 곳은 배면2~3째마디에 있다고 하고 종류에 따라서 깜박이는 리듬이 다르고 그것을 보고 같은 종류의 암컷이 찾아간다고 한다.

그런데 그것들의 삶 과정을 보니 너무나 가엽어 불쌍하다. 어른이 되고2~3일 뒤에 짝짓기를 하면 4~5일뒤 밤에 300~500개정도의 알을 이끼위에 낳고 20~30일만에 부화가 되고 그 애벌레는 그 이듬해 4월까지 250일동안 6회에걸쳐 허물을 벗으며 자란다고 한다.

그 긴 기간동안 수중생활을 하며 다슬기를 먹이로 15mm 정도 자라서 땅 위로 나와서 번대기가 되어 땅속에서 살고 6월경에 깨어나 어른 반딧불이가 되어 빛을 내며 밤에 활동한다고 한다.

알을 낳고는 12일정도 살다가 죽는다 그러니까 알에서부터 태어나서 활동하는 우리가 보는 기간은 기껏해야 20일이고 기나긴 기간 260여일은 우리가 볼수 없는 인고의 세월 동안 변하고 크고 허물 벗기를 반복하며 살았는 것이다. 그냥 반딧불이는 빛을 내는 작은 곤충으로 알았는데 이제 이런 글을 쓰고 싶어 자료를 뒤적이다가보니 그토록 고달픈 그들의 일생을 알게 되었다.

가난했던 시절에 그 흔하게 보았던 아름다운 모습의 반딧불이가 요즈음 볼수 없게 된 원인은 그렇게 커가는 과정 동안의 곳곳에 환경이 그들이 번식하기에는 불편한 곳이 많아져서 이제는 주변에서는 볼수 없고 아주 오염이 덜 된 곳 시골 벽지에는 아직도 간혹 보인다고 한다.

생물들이 하나씩 사라진다는 것은 그만큼 인간도 살아가기가 버거워지는 곳이다. 편하게 즐겁게 살려고 애쓰지만 세월이지날수록 생존이 버겁고 살기가 힘들어지는 또 다른 우리를 어렵게하는 것들이 생기는 것이다. 지금은 전남 무주군 설천면 남대천 부근에 가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볼수 있다고 한다.

*멍석은 볏짚으로 가는 새끼를 꼬아서 씨줄로 하고 날줄은 집을 틀어가면서 만들었으며 이것은 우리조상들이 1960년대 이전 약1000여년 동안 길흉사시에도 요긴하게 쓰였으며 여름 밤 더위를 식히고 쉴수있는 야외용 앉아서 쉴 자리다 지금은 골동품점에서 간혹 볼수있다. (짚으로 만든 가로3m세로5m 뚜께 1cm정도의 깔자리.)

며느리가 무섭다고 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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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무섭다고 아들도….

요즈음 시어머니들이 며느리가 무섭다고들 한다. 무서운 것은 두렵다는 것도 포함되는 말이 아닐까 한다. 대다수 노인들은 나이가 자꾸 먹어가니 몸도 마음도 약해지고 혹시나 아이들에게 부담 주는 일이 일어날까 봐 염려도 되고 조심하며 산다.

내경우는 아이들에게 내 집에 생활하는 방식 또는 음식 등으로 잔소리를 들을 때가자주 있다. 늙은이 둘이 사는데 먹는 양이 적으나 우선 편할려고 또 평생을 검소하게살아서 그게 습관이 되어 가능하면 버리지 않고 쓰고 절약하면서 살아서 마트에서 사온 것들이 보관기한이 다된 것도 있고 조리하면서 고기를 굽고 나면 구운 냄세가 날 때도 간혹 있다.

한번은 전에 지들이 사와서 먹던 소주를 냉장고에 두었더니 어머니 이 소주 언제 거예요 하였다 그때 너희들과 먹던 것 내가 음식 조리할 때 쓸려고 두었다 했더니 버리세요 하였다. 소주도 날자가 넘은 것 조리 할때 쓰면 안 된단다. 또 그 다음에 한번은 들어오자마자 문을 마구 열어 제친다. 야야 추운데 왜? 했더니 고등어 구웠지요? 한다.

그래 구웠다 했더니 싱크대 환풍기를 반드시 오래 쓰세요 하였다. 아내는 그것이 시끄러워서 잘켜지 않는데 하지만 그까짓거 냄세 좀 나면 어떤데 하면서 가고 난다음 언짠아 하며 항상 자기보다 시원시원하게 모든 것 잘하는 며느리에게 지는 기분이었는데 그날은 많이 불쾌해하면서 내게 바가지 아닌 불평을 했다. 나는 그래~ “하면서도 그 조리 냄세 때문에 몇 번을 잔소리해도 잘 안되더니 속으로는 잘했다 싶었다.

그래서 어떤 때는 며느리가 온다고 하면 나 모르게 이런 것 저런 것 점검을 하는 것 같다. 자기보다 더 많이 배우고 지 차로 아이들 학교로 어린이집으로 보내고 가정의 크고 작은 일들 머든지 시원시원하게 잘하는 며느리이다 또 간혹은 우리 태우고 창고형마트 코스트코에 가서 필요한 물건도 무더기로 사준다.

그러므로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좀 버겁어 하는 것 같다 가뜩이나 요즈음 며느리를 모두 껄끄러운 존재라고 하기도 하는데 아내도 그런 것 같다. 그런데 나도 며느리도 그렇지만 아들도 그리 만만하게 여겨지지 않는다.

한번은 전화로 아버지 저들 오늘 대구 같다가 모래 오겠습니다 하였다. 나는 좀 자주 처가에 가는 것 같아서 얼마 전에 휴가로 그쪽으로 가더니 또 가느냐 요즈음 혼잡한 길을 가족모두 싣고 다니는 것이 염려되어 ktx 타고 가라 했더니 안 된다고 하였다.가서 여기저기 다니고 친구도 만나고 한다나.

그리고 늙었다고 아버지를 무시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 때도 간혹 있다. 내가 아버지에게 한 것을 대입해보면 이거는 말이 안된다. 내가 아버지에게 한 것은 그저 아버지마음상하게 하지 않을려고 말 한마디도 조심해서 하고 모든 것 애를 쓰고 노력했는데 얘는 그게 아니다. 그렇다고 내가 복종시키지는 못하니 버겁고 혹시나 내가 체면 구기는 일이나 생길까 봐 느을 조심을 하며 지난다. 그것을 가만히 생각해보면 내가 아들을 두려워하는 것이고 겁내는 것이다.

요즈음은 아내도 버겁다. 마음에 조금 안 들면 그래요 그러지 말고 이렇게 이렇게…. 하면 어떨가요 하면 나도 생각해보고 그래에~ 그것도 좋겠네할 것인데 당장 안돼요!” 하며 윽박지르는 것이 보통이다. 그 소리를 들으면 나도 당장 알았다!….” 또는 머라꼬?….” 하면서 서로 시끄러워지고 그 후는 며칠 서로 말없는 기간이 되고 그러면서 산다.

아마 이렇게 여기는 아버지이고 남편이 요즈음 나뿐이 아니고 많을 것이다. 손자들이 더 커서 세상물정 알면 그때는 또 손자에게도 그렇게 조심하여야 할거고 이래저래 조심하며 지나야 될 것들이 자꾸 늘어나고 그 기간도, 죽을 나이도 길어진다고 하는데 건강 조심해야 하고, 자식들에게 조심 해야 하고, 세상 조심 해야하고, 조심하고 살아야 할 것이 너무 많다.

이래저래 늙어서 오래사는 것은 즐겁지 않다, 느을 병원에도 자주가야 하고, 맨날 약먹으며 지나야하고, 행동도 가볍게 마음대로 잘못하고, 아이들도 무서워지는 것 같고…., 세상모두가 겁난다.

*이상해요. 내글은 블로그홈에 제목이 뜨지도 않고 다른분 뎃글 답글 쓸려고가서 쓸려니 특수입력창이라나 그런게 떠서 이름, 이메일, 주소 다 써야한다는데 이제 위블에서 쫓아내는 것인가요?

 

 

중은 떠나면 되는데 그게 쉽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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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은 떠나면 되는데 그게 쉽지않네.

조선일보에 블로그를 가진지 벌써 13년이 되었다. 중국 상해에서 살 때 한국 신문도 tv도 보기가 어려울 때 고국소식 들을려고 매일로 연락하고 컴퓨터로 소식들보고 할 때 연 것이다.

그때 조선일보에 블로그명을 ‘산고수장’이라고 지어서 블로그를 오픈하고 중국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우리와는 너무 다른 모습들을 보고 글도 쓰고 이국에서의 고독하고 서러운 삶을 달래고 산 것이 귀국 하고도 계속하면서 벌써 7년이 되었다.

이분은 여행, 이분은 살아가는 삶의 글, 이분은 정겹고 아름다운 글 쓰는 분, 그런 분들과 함께 또 조블에 운영자분들 조선일보독자님들 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도 받으며 글도 즐겁게 쓰고 때로는 소재가 궁하면 짬내어 전시회도, 시장도, 고궁도, 여행도 다니며, 그런 기행담도, 견문 이야기도 쓰고, 보고 역겨운 꼬라지도 쓰면서, 정말 귀여운 모습도 함께 볼려고 옮겨오고 하였다.

그 후 조선일보의 블로그 개편으로 많은 회원이 줄어들어 지금은 위블로그라고 명칭변경도 하고 또 다른 모습으로 운영자분들이 잘 다듬어 가꾸고 하고 있었는데 요즈음 무슨 문제가 있는 모양세인데 알수도 없고 지난번처럼 또 괄씨 받는 것 같은 기분이다.

절에 주지가 돼지처럼 욕심 체우기만 하면 중은 떠나고 신도도 그런 절 미워서 떠나면 된다. 오랫동안 쌓인 내공들인 탑이 아깝지만 미운 곳에서 인내심으로 그탑 지킬려고 하지 말고 시주한걸로 여기고 훌훌 떠나고 그절 있는 쪽으로 얼굴도 돌리지 않고 살면 되는데 그래도 미련이남아 오늘 또 포스팅을 한다.

얼마 전에 무슨 이유인지 갑자기 내블로그는 로그인이 안되어 들어 갈수도 없어서 참 황당했는데 그후 일주일쯤 되어 다행히 로그인이 되었다 그러나 추석연휴고해서 한 반달을 쉰 기분이다.

저지난해 이맘때 조블을 없애겠다고 하더니 이런저런 곡절 끝에 지하주차장 맨 끌에 입구도 잘 찾지못하는 쪽방 같은 곳에 위불로그라고 이름지어 만들어주어서 그래도 감지덕지로 여기고 적응할려고 버벅거리고 이거 좀 도와주세요 하면서 운영 자님들에게 귀찮게 하며 지도를 받아가면서 하기도 했는데, 이제는 거의 떠나고 여나믄 사람이 남아서 남의 블로그 글 잘 읽지도 않고 외부인들은 조선일보 블로그가 있는지도 모르는 곳, 눈 씼고 보아야 보일 정도로 해두고 괄씨가 말이 아니었다.. 세상에 서러운 것도 많지만 괄씨 받는 것은 괴로움의 상위급이다.

내자신도 이제는 모든게 우둔해져서 때로는 이제 그만 접을까 싶을때도 있으나 안 하는 것 보다는 하면서 지나는 것이 내 건강 그리고 일상에 더 도움이 되고 그래 하면서 지나야 밥을 먹어야 살고 내 마음의 이야기를 하여야 살수 있드시 이것도 이제는 그와 같은 내게는 안 하면 안될 일상으로 습관화된 것이다.

또 이것을 하면서 많은 지식도 얻고 그래서 내 자신을 돌아보는 지혜도, 남을 용서하는 아량도, 또 무엇을 어떻게 하면 바람직한 삶일까? 또 건강상식도 그리고 좀더 보람되게 살아가는 방법도, 추하지 않게 늙어가는 것 터득도 하며, 때로는 내 나름대로 쌓인 스트레스도, 또 무료한 하루하루 일상을 여기에서 적어도 너 뎃시간은 쓰면서 지나고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인간관계로 일어나는 잡다한 것들 친척, 부모, 자식들로 일어나는 일상의 고민들은 노력하여도 안 풀어지는 것들이 많다. 그런 것 지금까지 살면서 얻은 온갖경험으로 쌓아진 지혜 미천하나마 나누어주는 보시(布施)로 여기기도 하여 즐겁게 하였다.

돈이야 별거아니다 우리나이의 늙은이들은 다산 정약용님이 자식에게 물려준다고 하였던 근검절약이라는 그 좋은 재산을 가졌으니 절약해서 쓰고 일찍 일찍이 준비해서 다니고 소득에 맞추어서 쓰면 별 불편이 없다. 오래 하면서 수양을 더 많이 하고 모든 것 다 내려 놓을 수 있는 날까지 노력 할 것인데 계속해서 하도록 되었으면 하는데 그 쉬운 중 떠나는 것 쉽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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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달라지는 세상에 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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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달라지는 세상에 살면서.

인생은짧고 예술은 길다는 말이있다 그러나 요즈음보면 예술 작품은 아름답고 정성이 많이든 것이라고 그 수명이 길고 값이 많이 나가지도 않고 기술도 일년 전에 알아주었던 기술은 바로 고물상으로 넘어가버리는 시대가 되었다.

내 어릴 때만해도 세계명작이라고 알려진 문학작품들 그리고 영화들이 오랫동안 사람들이 볼려고 애쓰고 명작이라고 하였고, 증기기관이 개발되어 수세기 동안 그 수명이 길었는데 요즘은 엊그제 나왔던 예술품도 일회용이고 기술 또한 길어봐야 일 이년이면  고물상으로 들어가버리는 세상이 되었다.

그리고 곁들어 볼 것은 정말 예술성이 있는 작품은 알아주지 않고, 살면서 세상에 이름이 많이 알려진 사람이 자기 전공과 또는 살아온 것과는 동떨어진 분이 만든 것들이 유명한 것처럼 여겨져서 각광을 받고 돈도 엄청 비싸게 받는다.

쉽게 이야기하면 어느 전직 대통령이 남긴 아마추어급의 그림이나 서예가 그것이 유명하다고 이름이 있는 어느 작가보다 더 값나간다 말이다. 건물도 정말 튼튼하게 경관도 좋고 사람이 살기 좋게 지었다고 반드시 값나가고 선호하지 않고 유명인이 지은 집이다고 하면 무조건 비싸고, 작품의 수명 디자인의 수명도 무척 짧다 말이다.

그런데 사람의 수명은 달이 가고 해가 갈수록 자꾸 길어진다. 평상시에 건강하게 살려고 무진 노력을 많이 하고 어쩌다가 많이 나빠진 부분이 있으면 집중적으로 소생시킬 수 있는 처방을 하여 좋게 만들고, 도저히 안 되겠다 싶으면 갈아 끼우고 해서 보통 80살은 살게 되어있고 길게는 100세도 별거 아니게 살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이제는 인생은 길고 예술 즉 인간이 만들어놓은 것들은 그 수명이 짧다. 집도 예전의 집들은 수 백년을 가는 건물이 있었으나 요즈음 40년 정도 되면 재개발이니 리모델링이니 하며 부셔버리고 있어도 모양도 기본도 바꾸어진다.

우리 관습도 자식은 많으면 좋고 돈도 많을수록 좋다고 여기며 산지 수 천년이 되었다. 그런 것이 어느 날 그게 아니다로 바꾸어지더니 요즈음은 무자식이 상팔자라는 말도 종종 들리는데 국가에서 그러면 안된다 나라가 망한다 하지만 예전처럼 되기는 어려울 것 같다.

돈은 다다익선이라고 여기더니 그것도 요즈음 보면 죽기 살기로 욕먹어가면서 벌려고 애 쓸만큼 중요한 것도 아닌 것으로 되어가고 있다. 한때는 몸 상할 것 모르고 돈 생기는 것이라면 죽기 살기로 살기도 했었다. 그리고 그렇게 모았던 돈도 적어도 삼대는 갔는데 요즈음은 자기 당대에도 유지 못하고 다 털어먹는 것 자주 본다.

세상은 변하였고 앞으로도 자꾸 변한다. 그런데 중요한 것이 소홀히 되고 있다. 길어진 사람 일생 전보다 배 가까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 늘어난 인생을 어찌하면 효율성 있게 살 것인가 하는 데는 소홀한 것 같다. 길어진 기간에는 마냥 즐겁게 놀고 먹고 사는 것이 바람직한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정신이 건강하지 못하고 육체가 움직이는데 어렵고 하면서 사는 기간이 긴 사람은 10년도 넘게 살아야 하는 즉 숨만 쉬면 사는 것으로 여기고 그 기간이 자꾸 길다는 것이다. 길어진 기간을 보람 있게 살지 못하고 숨만 쉬고 남에게 짐이 되어 살고 있는 이 두 가지 문제에 대해서 각자는 고민해야 할 것이다.

요즈음 우리나라는 흔히들 70이 넘어도 일해야 되는 나라라고 한탄하는데 그게 머 어떻다는 것일가? 능력이 허용하는 날까지 일이 있으면 하는 것이 나쁠 것이 있을까 일하는 것이 가장 즐거운 시간이 아닐까? 독일의 괴테는 늙어서 그 유명한 파우스트를 썼고 피카소는 76세에 ‘작업실의 자클린’ 을 남겼고 1968년 그의 나이 87세에 ‘누드모델과 파이프 담배 피우는사람’ 이라는 작품을 그렸다. 우리나라 허준은 67세 죽기 4년전에 동의보감을 완성 하였다.

그런데 할일 없는데 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것 찾아 할려고 하면 있다. 조블에 보면 늙은이들이 많은데 블로그를 하는 것도 일하는 것이다 그게 머… 하지 말자, 평생을 산 모든 경험을 사회에 토해내는 일종의 보시(布施)다. 그렇게 알고 블로그를 해야 값지게 무게있게 할 것이고 그리 알아 주면 한다.

길어진 생명 보람 있게 살자.

 

 

 

투병생활 3. 병실에 모기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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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생활 3. 병실에 모기 한마리.

목 경추수술은 하고 난 다음날 전신이 많이 아팠다 무기력한 것이 누워도 편하지 않고 앉아도 짜증스럽고 그런데 건너편 방에서 시장판처럼 시끄러웠다. 아마 문병온 친구들인가 본데 목소리와 주고받는 말들을 들어보니 60이넘은 노인들 너댓명인 것 같았다. 그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신경질이나 있었는데 천장에 보니 모기 한놈이 붙어있었다.

아니 병원 병실에 모기는 그냥 보고 넘길 것이 아니다 온갖 병으로 입원한 사람들이 있는데 저놈이 어디에서 무슨 짓을하고 여기 와서 있는지 또 무슨 병균을 지니고 와서 쉬고 있다가 옮길려고 하는지 저놈은 아프더라도 죽이는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보고 있으면서 연구를 해보아도 나로서는 뾰족한 묘책이 없다 천장이 의자위에 올라가야 처리할만큼 높고 모기 죽이는 약이 있어도 잘못하면 달아날 것이고… 나는 연구끝에 좀 큰소리로 천장에 모기가 있는데 저걸 잡아야 하는데 하였으나 옆에 환자들 그래요 하고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 같았다.

옆에 환자보호자들 여자가 한명 있고 내 아내 그리고 젊은이 한사람이 있었다. 나는 그제사 저놈이 어느 방에서 어떤 환자를 물었고 무슨균을 묻혀서 왔는지 잡아야 하는데 하였으나 그래도 젊은이도 와서 보더니 가버린다. 곧 안 보이는 곳으로 날아갈 것 같기도 하고 내 딴에는 애가 탄다.

아내에게 간호원실에 가서 킬라가 있는지 그리고 모기 잡아 달라고 이야기 해라고 했다. 그런데 예 약 찾아서 가지요 한다더니 오지 않았다. 드디어 옆방을 지나 복도에 있는 간호원실에 아픈 몸을 추스리며 가서 방에 모기가 있는데 약가지고 와서 잡아라고 하였다. 예 하더니 돌아와서 보니 그놈은 아직 그자리에 붙어있었는데 그리고 10분을 기다려도 오지 않고 감감소식이다. 그리고 조금있으니 간호사가 왔는데 수시로 그들이 하는 혈압재고 약물들 들어가는 것 검사하고 하는 일상일하러 왔다.

나는 그제사 열이 올라 오라고하고 분풀이를 하듯이 시장판 처럼 시끄러운 것, 또 지난밤에 조선족 간병사들이 병실앞 복도에서 북한말 같은 저속스런 말로 목소리는 어찌 그리 큰지 지껄이고 하하하 하며웃고 하였는 것, 그리고 모기가 병실에 있어서는 않되지 않느냐 하며 조목조목 이야기를 했다. 시작할 때 지금 책임 간호사 좀 불러달라고 하였더니 지가 책임자라고하여 그래 그렇면 당해 봐라는 심산으로 약 5분동안 설교를 했더니 죄송합니다 내일 알아보고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며 나를 설득시켰다.

그러다가 보니 처음 시작할 때는 모기가 있었는데 그러는 동안 달아나고 없었다. 병실에는 모기가 있어서는 절대로 안되는 것 아니냐. 그러나 모기는 많은 엘리베이터에 수시로 다니는 그많은 사람들 따라서 들어올수도 있다 그러나 그후 발견되면 즉시 죽여하는 약이라도 있어야 하고 죽여야 하는데 킬라가 있는데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니 없다고 하였다. 이것이 한국의 대학병원의 민낯이냐고 나는 다음날 정말 간호실 책임자에게 어제 저녁에 사건을 이야기했더니 들었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죄송하단다.

그후 나는 까달스럽고 편한 환자가 아니다는 낙인이 찍혀서 내 나름대로 좀 불편한 병실생활로 이틀 있다가 퇴원했다. 좀 윗쪽에 가서 지난 사실들 이야기하고 기분도 풀 겸 할려다가 아내가 말려서 참고 왔다. 아내의 말 “당신이 이병원에 오래도록 있지도 않는데 또 그렇게 한들 습관화 된 관행들이 쉽게 고쳐 지겠소?” 하였다. 그래 알았다 이만 참자.

3D업종이라고 하며 어렵고 힘든 일 우리국민들이 안하니 그자리에 중국조선족이 그후에는 베트남 필리핀인 등 와서 하는데 그러면 교육은 철저히 시켜서 해야 하는데 그 병원에도 많이 있다 그런데 어떤 때는 시장판 같기도 하였다. 할 사람없어 고통스러운 것 도움주고 해결해주는 그들이 조금은 고맙지만 문제는 이런 사람들이 늘어서 사회적인 문제가 될 날도 멀지 않을 것이다. 지금도 간혹 끔직스러운 범죄사건에는 그들이 종종 섞여있는 것을 보고있다.

그리고 간호사도 한 사람이 일반병실 3방을 혼자 담당하니 12,3명이 수시로 불편을 들어 줄려니 너무 바쁘고 어떤 때는 급한 일이 생겼으나 제때 처리가 안되는 경우도 있다. 이래도 저래도 아프지는 말아야 하는데…

 

 

많이 놀면 경제가 좋아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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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놀면 경제가 좋아진다고?

다음달2일만 놀게 해주면 추석연휴, 토 일요일 등으로 내리 10일을 논다고 놀기 좋아하는 사람들 2일날을 놀게 해달라고 하더니 며칠전 국무회의에서 그렇게 합시다고 하였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사사건건 생색나는 것은 자기가 발표하기 좋아하는 대통령은 “내수진작과 경제 활성화를 촉진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 또 “사상 유례없는 10일간의 긴 연휴를 보내게 되고 모처럼 휴식과 위안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고 하였다.

과연 그렇게 많은 국민들이 긴 휴일로 휴식과 위안의 시간이 되어 즐거울까, 또 경제가 활성화되어 촉진되는 기회가 될까? 국세청에서 발표한 2015년 년말정산 근로자는1733만명이고 평균소득은 년 3249만원이라고 하고 1억원이 넘는자는 59만6천명 약 60만명이다 전체의3.4%다고 하는 기사를 본적이있다.

3249만원 평균소득에는 소득 1억이 넘는자들의 것이 다 포함된 금액이다, 그러면 실지 소액봉급자들의 년봉은 그보다 많이 적다. 그중에 하위 년봉자는 2천만원도 안 된자도 많이 있다. 이렇게 소득이 하늘과 땅 그런자들의 수가 1733만명에서 1억넘는고액자 약60만명을 빼면 1670여만명정도가 소액 년봉자 들이다. 이런 구조인데 머라고 많이 놀아서 즐겁다고?

소득 불균형으로 상대적 빈곤감으로 국민행복지수가 하위급이고 대기업 년봉 반이 안 되는 소액년봉자와 자영업자가 국민수 반이 넘는 나라에서 그런 봉급자와 영세 자영업자들이 10일을 논다면 경제가 활성화되고 촉진될까? 싶으고 또 긴 휴가를 고소득자들이 국내에 돌아다니며 경제가 활성화되게 돈을 쓸까? 서민들은 쓸레야 쓸돈 없어 못쓰고 많이 가진자들이 써야 하는데 그들은 국내에서 쓰지 않고 외국으로 날아간다. 겹쳐지는 연휴 첫날 매번 보면 인천공항이 미어 터진다는 뉴스를 자주보고, 맨위에 사진처럼 사상 유례없는 출국장인원 하는 것 자주보고 있었는데 그 때마다 저소득의 근로자들과 자영업자들 남들처럼 그런 여행 못해서 열 받고 문열어 놓고 있어도 파리만 날려 속상하고 그 긴 기간 동안 죽을 맛이다.

그렇게 연휴를 보내는 국민의수가 즐거운 국민보다 배도 넘는다 그런데 이나라 정부는 굼꾸는 정부가 아니면 이런 조치를 국무회의에서 결의하고, 머라고 경제가 활성화되고…, 세상에 많이 놀아야 소득이 늘고 잘 살게 된다는 그런 경제학 논리가 어디있노?

국가경제를 떠받치고있는 제조업 쪽에서 보면 이거는 미친 짓거리다. 요즈음 보면 노조에 욕먹고, 투자 안한다고 정부에 욕먹고, 별거아닌 거로 떼스는 시민단체들에게 시달림 받고 온갖 욕먹으며 그래도 국내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 크고 작은 제조업 쪽 기업가들 보면 불만스런 말도 과거 고약한 정부 때문에 말도 못하고 울면서 겨자국 먹기로 지나고 있는데 정 놀리고 싶으면 대체근무를 해주어야 할것이다. 다음번 토,일요 일에 대체근무를 하면 서로 별 불만이 없을 것 아닐까?

일용직시급을 올려라, 최저임금을 올려라, 휴업수당을 올린다, 육아휴가를 해주어라, 그때 수당도 올려주어라, 등등 자기가 주는 돈아니고 자기일 아닌데 권력 잡았는 권세로 마구 기업들에게 강요해도 되나?

이나라가 어찌될까 많이 염려된다 우리세대는 배골아 가면서 많이 일하고 많이 만들어야 잘살고 아껴 써야 잘산다고 믿고 그렇게 살았다. 그 결과 전쟁의 폐허에서 세계인들 모두가 거들떠 보지 않았는 불쌍한 나라를 60년이지난 당대에 세계에서 20몇번째 잘사는 나라로 만들었는 우리세대가 볼때는 너무나 불안하다.

게다가 지금이 태평성대냐 북쪽 놈들은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만들었고 수소폭탄을 만들어서 잘못하면 그들이 주장하는 공산통일을 할려고 안 한다는 보장이 있나 그런데 이나라에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소리만으로 전쟁은 안 일어날까 하는 걱정도 된다.

제발 정신 차리시요. 세상만사는 겸허하게 신중하게 그리고 노력하는 자에게 좋은 결과가 얻어지게 된다는 그 진리는 만고불변의 진리고 그래야만 됩니다.

놀아야 되고 많이 써야된다는 정책이 나라 살리고 부강해지지는 않습니다.